4002억원 규모…지하 6층~지상 26층·4개 동 조성
롯데건설이 서울 강남구 도곡우성아파트 재건축정비사업을 수주하며 올해 도시정비사업 누적 수주액 4조원을 넘어섰다.
롯데건설은 서울 강남구 대치중학교 강당에서 열린 도곡우성아파트 재건축정비사업 조합원 총회에서 시공사로 선정됐다고 6일 밝혔다.
도곡우성아파트 재건축은 기존 단지를 지하 6층~지상 26층
롯데건설과 현대건설 컨소시엄이 총 공사비 1조4000억원 규모의 경기 안양 충훈부 일원 공공재개발 사업을 수주했다. 롯데건설이 공공 정비사업을 수주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롯데건설은 현대건설과 구성한 ‘롯데·현대 사업단’이 경기 안양시청 대강당에서 열린 조합원 총회에서 충훈부 일원 공공재개발 정비사업 시공사로 선정됐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주택 공급 놓고 정부·서울시 입장차 여전캠프킴 등 주변 산재 부지 우선 논의 가능성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과 오세훈 서울시장이 이번 주 다시 만나 용산공원을 활용한 주택 공급 방안을 논의한다.
용산공원 부지 내 주택 건설을 두고 양측의 입장차가 뚜렷한 상황에서 서울시가 대안으로 제시한 공원 주변 산재 부지 활용 방안을 중심으로 접점을 찾을 수 있을지 주
수도권 중소형 사업·지방 대단지 재개발 확보
두산건설이 올해 상반기 도시정비사업에서 2조6000억원이 넘는 수주를 확보하며 업계 수주액 기준 5위에 올랐다. 수도권 중소형 사업과 지방 대단지 재개발을 함께 확보하며 수주 포트폴리오를 다변화한 결과라는 평가다.
15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두산건설은 올해 상반기 도시정비사업 10개 사업장의 시공권을 확보해
이성훈 한국토지주택공사(LH) 신임 사장이 “집은 더 이상 투기의 대상이 아니라 삶을 지탱하는 공공재여야 한다”며 주택 공급 속도와 공공주택 품질 혁신을 강조했다.
LH는 6일 경남 진주 본사에서 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이성훈 제7대 신임 사장 취임식을 열었다고 밝혔다. 임기는 2029년 7월까지다.
이 사장은 이날 취임사에서 “집은 국민이 부담 가
이주비 LTV 70%·조합설립 동의율 70% 제안용적률 완화·임대주택 비율 조정 등 사업성 개선 추진
서울시는 재개발·재건축 사업의 속도를 높이고 도심 주택공급을 확대하기 위해 10개 법령 개정안을 15일 정부에 건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건의안은 최근 이재명 대통령이 부동산 가격 안정을 위한 공급 확대와 정비사업 속도 제고를 강조한 데 따라 마련됐다
주민대표회의와 약정 체결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공공 단독 시행 방식의 가로주택정비사업 추진에 본격 나선다.
LH는 관악난곡 A2 공공시행 가로주택정비사업 주민대표회의와 사업시행약정을 체결했다고 20일 밝혔다.
관악난곡 A2 구역은 서울 관악구 신림동 687-2번지 일대 약 2만9306㎡ 규모로 조성되며 향후 약 750가구 규모의 주택이 공급될 예정
鄭 "사업 기간 15년→10년 단축" vs 吳 "2031년까지 31만 가구 착공"
6·3 지방선거를 앞둔 서울시장 선거판은 '정비사업 속도전'으로 뜨겁게 달아오르고 있다. 행정 절차의 대대적 통합과 공공성 강화를 내세운 정원오 더불어민주당 후보와 현직 프리미엄을 앞세워 민간 주도의 '신속통합기획(신통기획)' 완성을 주장하는 오세훈 국민의힘 후보가 정면으로
미래도시펀드·PF 특례 연장·공공정비 보증 신설“2030년까지 수도권 도심 6.3만가구 착공 지원”
국민 주거 안정을 종합적으로 지원하는 주택 공급·주거금융 공공 플랫폼 기관으로 도약하겠습니다.
최인호 주택도시보증공사(HUG) 사장이 취임 100일을 맞아 7일 세종시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주택 공급 확대 지원에 정책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강조했다. 미래도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군포산본 노후계획도시 특별정비예정구역인 12구역·13구역 주민대표단과 ‘2차 특별정비구역’ 지정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7일 밝혔다.
노후계획도시 정비사업은 군포산본 1기 신도시 등 조성 후 20년 이상 지난 대규모 택지를 대상으로 한다. 개별 단지 재건축이 아닌 인접 단지와 공원·학교 등 기반시설을 포함한 통합정비
정원오 “정비사업 10년 단축·실속주택 공급” 오세훈 “AI 건강관리·10분 운세권”
6·3 지방선거 최대 격전지인 서울시장 선거에서 정원오 더불어민주당 후보와 오세훈 국민의힘 후보가 각각 부동산과 건강 정책을 전면에 내세우며 공약 경쟁에 나섰다.
정 후보는 29일 서울 성북구 장위14주택재개발구역에서 ‘착착개발’ 부동산 공약을 발표하고 정비사업 기
“‘신통기획’ 구역지정 이어 착공·입주까지”“오세훈, 정비사업 방관…LH 등 조직 편제”
정원오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후보는 기존에 15년가량 걸리던 정비사업 기간을 10년 이내로 단축하겠다고 공약했다. 또 시세보다 저렴한 ‘실속주택’을 조기에 대규모 공급하겠다고 약속했다.
정 후보는 29일 서울 성북구 장위14주택재개발구역에서 이같은 내용을 포함한
영상 기반 플랫폼 구축정보 접근성 높이고 정비사업 속도·참여 동시 강화
서울시 대표 도시주택정책인 신속통합기획(신통기획) 전 과정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는 온라인 플랫폼이 공개된다. 서울시는 대상지 선정부터 기획 완료까지 전 과정을 체계적으로 정리한 '신속통합기획 온라인 아카이브'를 27일 처음 공개한다고 26일 밝혔다.
‘신속통합기획’은 주민·전문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도심 공공주택 복합사업(도심복합사업) 시즌2에 대한 주민 이해를 높이기 위해 정책설명회를 열었다.
LH는 국토교통부와 함께 24일 서울 강남구 SETEC 컨벤션센터에서 ‘도심복합사업 시즌2 찾아가는 정책설명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지난해 9월 발표된 ‘주택공급 확대 방안’의 후속 조치로 사업 내용 안내와 참여 유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수도권 부동산 시장 안정을 위해 주택 공급에 총력을 다하겠다는 의지를 다졌다. 균형발전과 AI 전환 등에도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23일 LH는 조경숙 사장 직무대행을 비롯한 경영진, 지역본부장 등 간부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 책임경영 서약식’을 열고 올해 중점과제 256개에 대한 성과 창출을 다짐했다. 서약식
서울시가 충무로 일대 도시정비형 재개발의 밑그림을 확정했다. 반면 사업이 장기간 표류해온 광운대역세권 장기전세주택 재개발 구역은 결국 해제 수순을 밟게 됐다.
19일 서울시는 전날 제4차 도시계획위원회를 열고 중구 충무로 43번지 일대 ‘충무로 1·2·3·4·5 도시정비형 재개발 정비구역 지정·정비계획 결정 및 경관심의안’을 수정가결했다고 밝혔다. 같
1기 신도시 고양 정비사업 선도지구 현장 방문“할 수 있는 것 빨리 해야⋯죽을 힘 다해 안정화”“민간 등록임대사업자 제도 개편, 결단해야”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이 주택 공급에 속도를 내기 위해 공공 주도 방식뿐 아니라 민간 재개발·재건축도 활성화하겠다고 밝히면서 1기 신도시 정비사업이 탄력을 받을지 주목된다. 1기 신도시 가운데 용적률이 가장 낮아
서울주택도시개발공사(SH)는 28일 서울 강남구 한국과학기술회관에서 인천도시공사(iH), 경기주택도시공사(GH)와 공동으로 ‘수도권 공사 도시정비협의회 공동 포럼’을 개최한다고 27일 밝혔다.
SH, iH, GH는 수도권의 지속 가능한 발전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2015년 ‘수도권 공사 도시재생협의회’를 발족했다. 약 10년간 협력 활동을 이어왔으며
수도권 3개 주택도시공사가 도시정비 분야의 주도권 확보를 위해 본격적인 공동 행보에 나선다.
경기주택도시공사(GH)는 28일 서울 강남구 한국과학기술회관에서 서울주택도시개발공사(SH), 인천도시공사(iH)와 공동으로 '제1회 수도권공사 도시정비협의회 공동 포럼'을 개최한다고 27일 밝혔다.
'지속가능한 공공정비를 위한 공기업의 역할과 공공참여 활성화 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