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지하철 1호선 시청역과 2호선 을지로입구역 사이에 한국 문화를 알릴 새 '문화 정거장'이 들어섰다. 2일 서울시가 언론에 공개한 'K-문화 스테이션(펀스테이션)'은 폭 9.5m, 길이 335m, 총면적 3261㎡ 규모로 지하상가와 지하철 2호선 선로 사이 있다. 시는 전국 최초로 수십 년간 방치된 유휴 공간을 재단장해 선보였다.
이날 유연경 서울
글로벌 블록체인 데이터 플랫폼 체이널리시스(Chainalysis)는 가상자산이 연계된 아동 성착취물(CSAM) 범죄 네트워크를 추적하기 위한 글로벌 공조 작전 ‘오퍼레이션 라이트하우스’를 진행했다고 26일 밝혔다.
오퍼레이션 라이트하우스는 기존에 확보된 CSAM 관련 가상자산 인텔리전스를 실제 수사에 활용할 수 있는 단서로 전환하기 위해 체이널리시스가
40여 년간 시민의 발길이 닿지 않았던 서울광장 지하공간이 K-컬처 공간으로 재탄생한다.
24일 서울시는 시청역과 을지로입구역 사이에 조성한 시청역 펀스테이션 'K-문화 스테이션'을 개장하고 운영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이 공간은 폭 9.5m, 길이 335m, 총면적 3261㎡ 규모로 전국 최초로 조성된 지하상가와 지하철 2호선 선로 사이 있다. 19
세종대학교 산업대학원 부동산AI융합학과는 22일 오후 4시 교내 광개토관 103호에서 이용주 한국토지주택공사(LH) 수도권정비사업특별본부 차장을 초청해 ‘도심 공공주택 복합사업의 현황과 미래’를 주제로 특별강연을 개최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특강은 공공이 추진하는 도심 주택공급 정책의 현황과 향후 발전 방향을 살펴보고 도심 공공주택 복합사업의 실무
정책금융·민간자본·국제기후재원 연계 방안 논의기후가치평가·스케일업 투자 등 기후금융 생태계 해법 제시
현대차 정몽구 재단이 기후테크 기업의 성장 과정에서 발생하는 자금조달 공백을 해소하기 위해 정책금융과 민간자본, 국제기후재원을 연계하는 방안을 모색했다.
현대차 정몽구 재단은 과학기술정책연구원, 국가녹색기술연구소와 함께 서울 명동 온드림 소사이어티에서
부산항만공사, 진해신항 등에 순환골재 2만세제곱미터 이상 사용공사비 절감에 친환경 건설까지 '두 토끼' 효과⋯국내외서도 인정
부산항만공사(BPA)가 건설폐기물을 재활용한 순환골재를 항만 건설에 적극 활용하면서 공사비 절감과 친환경 건설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고 있다. 부산 진해신항 등 주요 사업에 순환골재를 투입해 26억원의 비용을 아끼고 자원순환형
최태원 대한상공회의소 회장이 알렉산더 드 크루 신임 유엔개발계획(UNDP) 총재를 만나 글로벌 개발협력과 사회적 가치 창출 방안을 논의했다.
대한상의는 최 회장이 22일 서울 중구 대한상의 회관에서 드 크루 총재와 면담했다고 밝혔다. 이날 면담에는 대한상의 측에서 최 회장과 이형희 서울상의 부회장 등이 참석했다. UNDP 측에서는 드 크루 총재와 앤 주
여야 “디지털자산기본법 조속 처리”…원화 스테이블코인 논의 부상업계 “디지털 자산은 차세대 금융 인프라”…육성·보호 균형 입법 촉구해외 전문가 “차단보다 설계된 개방 필요”…AI 결제 인프라 가능성 주목
여야 정치권과 산업계, 해외 전문가들이 국회에서 열린 글로벌 스테이블코인 세미나에서 디지털자산기본법의 조속한 입법 필요성에 한목소리를 냈다. 참석자들
글로벌 발행사·정책 전문가, 원화 스테이블코인 제도 설계 필요성 강조결제·송금·기관 정산·RWA·에이전틱 커머스로 활용 범위 확장“달러 스테이블코인 확산 대응해야”…지역 상권·K-콘텐츠 유스케이스 제시
스테이블코인이 글로벌 디지털 경제의 핵심 인프라로 부상하면서 한국도 원화 스테이블코인과 디지털자산 제도 설계를 서둘러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결제·
케빈 워시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 의장 후보자가 연준의 대차대조표 축소, 물가 측정 개선, 통화정책회의 일정 조정, 대외 소통 방식 변화 등을 포함해 광범위한 개혁을 추진하겠다는 입장을 내놓았다.
21일(현지시간) 블룸버그ㆍ로이터통신에 따르면 워시는 이날 연방상원 은행위원회의 인준 청문회에서 연준 의장이 되면 광범위한 개혁을 즉시 추진하겠다
서울시가 공원과 한옥, 남산 등 시내 주요 명소를 결혼식장으로 개방하는 ‘더 아름다운 결혼식’ 사업 내실을 다지고 예비부부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삼성과 협력에 나섰다.
13일 서울시는 삼성전자와 삼성생명과 함께 ‘공공·민간 협력을 통한 결혼 지원 확대’를 목표로 체결한 업무협약에 따라 올해 ‘더 아름다운 결혼식’ 예약자들을 대상으로 실질적인
디지털자산 거래소 업비트를 운영하는 두나무(대표 오경석)는 지난 3일 경찰대학 금융범죄분석센터와 공동으로 ‘디지털 금융범죄 대응을 위한 공공민간협력 세미나’를 개최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디지털자산을 악용한 범죄가 급증하는 상황에서 법 집행기관과 민간 거래소 간 실질적인 공조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된 최초의 합동 학술 행사다.
최근 보이스피싱
부산 중구가 인구 감소와 원도심 공동화라는 구조적 위기에 직면한 가운데, 중구청장 예비후보 김시형이 ‘중구 부활’을 내걸고 대대적인 도시 재생 구상을 내놓았다.
김 후보는 지난 31일 더불어민주당 부산시당 유튜브 토론회에서 4대 핵심 프로젝트를 발표하며 "중구는 단순한 행정구역이 아니라 삶과 기억이 축적된 공간"이라며 "무너진 정주 기반을 다시 세우
민간임대 공급 30% 감소·보급률 하락공공 한계 속 민간 역할 확대 필요
주택 공급 감소로 시장 불균형이 커지는 가운데 공공 중심 정책의 한계를 보완할 대안으로 민간 임대주택과 정비사업이 제시됐다.
31일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 제2소회의실에서는 ‘주택공급 활성화를 위한 정책방향 토론회’가 열렸다. 이번 토론회는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복기왕·
혜전대 심포지엄 열고 치유농업·치유푸드·치유관광 연계 전략 논의공공은 인프라, 대학은 인재, 민간은 시장…민관협력 기반 산업화 모델 부각
고령사회 진입과 정신건강 수요 확대에 대응해 농업·식품·관광을 묶은 치유산업이 지역 신산업으로 주목받고 있다. 충남이 단순 체험형 치유농업을 넘어 치유푸드와 치유관광까지 결합한 산업화 전략을 본격 논의하면서, 지역경제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올해 민간참여 공공주택사업을 통해 전국 42개 블록 2만6000가구 착공을 추진한다.
LH는 12일 이 같은 계획을 밝히고, 상반기 중 신규 공모 물량 약 1만8000가구에 대한 공모 절차를 마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이 가운데 1만6000가구는 연내 착공을 목표로 한다.
민간참여 공공주택사업은 LH가 민간건설사와 공동 시행하
구역 지정 이후 사업이 20년 넘게 지연돼 온 성북구 동소문제2구역에서 재개발 사업이 본격화된다.
서울시는 지난 5일 제2차 정비사업 통합심의위원회를 열고 ‘성북구 동소문2구역 주택재개발 정비사업’을 심의한 결과 정비계획·건축·경관·교통·소방 등 7개 분야에 대해 ‘수정가결‧조건부의결’했다고 6일 밝혔다.
동소문제2구역은 주민 동의 부족 등 갈등으로
한국전기안전공사가 한성대와 손잡고 ESG경영 분야 민간·공공 협력의 새 길을 열어가기로 했다.
전기안전공사는 22일 한성대 상상관에서 한성대와 ‘ESG경영 실천과 에너지신산업 분야 인재 양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
두 기관은 이날 ESG경영이 오늘날 기업은 물론 국가 전체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한 시대적 관문이라는 데 인식을 같이했다.
특히
다보스포럼 웹사이트 기고⋯ ‘무탄소 글로벌 해양 생태계’ 로드맵 제시“선박-항만-에너지원 연결하는 밸류체인 혁신 필수”⋯ ‘글로벌 표준’ 주도한화, 유럽 항만 당국과 ‘ESS 기반 충전 인프라 시범 사업’ 논의
한화그룹 김동관 부회장이 56회 다보스포럼(WEF) 연차 총회에 앞서 포럼 공식 웹사이트 기고문을 통해 전 세계 해운 산업의 패러다임을 바꿀 ‘전
올해 글로벌 부동산 시장은 인공지능(AI)의 폭발적 성장과 기후 변화 대응, 운영 중심 전환 등 흐름 속에서 분야별로 차별화가 강조된다. 데이터센터, 인프라, 주택은 투자 인기가 높지만, 오피스는 압박을 받고 있다. 건설비 상승과 지정학적 불안이 공통 도전과제이며, ESG(환경·사회·지배구조) 내재화는 필수다. 부동산은 단순 자산에서 지속 가능한 운영 플랫
기업사회공헌(CSR) 전문 나눔스토어 기빙플러스는 서울교통공사와 함께 지난 15일부터 17일까지 서울 지하철 9호선 봉은사역 7번 출구 인근에서 ‘추석 맞이 나눔 바자회’를 개최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기업이 기부한 상품을 시민들에게 합리적인 가격으로 판매하고, 판매 수익을 취약계층의 자립과 일자리 창출에 활용하는 공공·민간 협력형
100만 치매 시대, '치매머니'가 경제의 뇌관이 된다
한국은 이미 초고령사회다. 2050년이면 65세 이상 인구가 전체의 40%를 넘어선다. 그보다 더 주목해야 할 숫자가 있다. 65세 이상 치매 환자가 보유한 자산, 이른바 '치매머니'가 2023년 기준 약 170조 원이다. GDP의 7%다. 2050년에는 488조 원으로 3배 가까이 불어날 전
김진하 서울연구원 연구위원 ‘해외 주요 도시 중장년 고용정책 동향’ 보고서
日, 만 70세까지 계속 고용 의무화…싱가포르, 국가에서 재교육 지원“
서울시가 내년에 초고령사회 진입을 앞둔 만큼 중장년층의 경제활동 지속을 위해 ‘안전계속고용제’를 도입해야 한다는 제언이 나왔다.
11일 서울연구원에 따르면 김진하 경제혁신연구실 연구위원은 최근 ‘
글로벌 발행사·정책 전문가, 원화 스테이블코인 제도 설계 필요성 강조결제·송금·기관 정산·RWA·에이전틱 커머스로 활용 범위 확장“달러 스테이블코인 확산 대응해야”…지역 상권·K-콘텐츠 유스케이스 제시
스테이블코인이 글로벌 디지털 경제의 핵심 인프라로 부상하면서 한국도 원화 스테이블코인과 디지털자산 제도 설계를 서둘러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결제·
두나무가 경찰대학 금융범죄분석센터와 디지털자산 범죄 대응을 위한 민관 협력 강화에 나섰다.
디지털자산 거래소 업비트를 운영하는 두나무는 지난 3일 경찰대학 금융범죄분석센터와 공동으로 ‘디지털 금융범죄 대응을 위한 공공민간협력 세미나’를 열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디지털자산을 악용한 범죄가 늘어나는 상황에서 법 집행기관과 민간 거래소 간 실
글로벌 가상자산 거래소 바이낸스는 체이널리시스(Chainalysis), 테더(Tether), 아태(APAC) 지역 법 집행기관과의 긴밀한 공조를 통해 약 4700만 달러에 달하는 피그 부처링(Pig Butchering) 스캠 관련 불법 자금 동결을 지원했다고 1일 밝혔다.
피그 부처링(Pig Butchering)은 ‘투자’나 ‘연인 관계’를 가장해 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