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민대표회의와 약정 체결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공공 단독 시행 방식의 가로주택정비사업 추진에 본격 나선다.
LH는 관악난곡 A2 공공시행 가로주택정비사업 주민대표회의와 사업시행약정을 체결했다고 20일 밝혔다.
관악난곡 A2 구역은 서울 관악구 신림동 687-2번지 일대 약 2만9306㎡ 규모로 조성되며 향후 약 750가구 규모의 주택이 공급될 예정
서울 관악구 난곡 일대에 750가구 규모의 주택이 공급된다. 공공이 사업 전 과정을 직접 수행하는 ‘공공 단독시행’ 방식이 처음 적용되면서 그동안 지연됐던 소규모 정비사업이 속도를 낼 전망이다.
국토교통부는 9일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관악 난곡 A2구역 가로주택정비사업의 공공시행자로 지정됐다고 밝혔다. 소규모주택정비사업에서 공공 단독시행 방식이 적용
상가주 중심 비대위 “사유재산권 침해 말라”SH “주민 동의율 50% 넘어…계획대로 추진”
“서울주택도시공사(SH공사)가 지주(地主)들의 의견을 무시한 채 사유재산권 침탈을 시도하고 있다. 졸속 추진되는 공공재개발 사업을 중단하고 민간으로 돌려라.”
서울 동작구 흑석2구역이 사업 추진에 난항을 겪고 있다. 흑석2구역은 재개발이 지지부진하던 중 올해 1
정부가 2‧4 대책을 발표한 직후 서울 강남권에서 공공 직접시행 정비사업을 문의하는 재건축 단지들이 나오고 있다고 밝혔다.
윤성원 국토교통부 1차관은 5일 CBS ‘김현정의 뉴스쇼’에 출연해 “공공 직접시행 정비사업과 관련해 강남 재건축 단지들에서 이미 문의가 많이 들어오고 있다”고 말했다.
윤 차관은 강남 재건축 단지들이 이번 대책에 실망했다는 보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