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파트 분양가격 상승세가 이어지면서 같은 전용면적에서도 실제 사용할 수 있는 공간을 넓힌 특화설계가 주목받고 있다. 발코니와 테라스 등 분양면적에 포함되지 않는 서비스면적을 확보해 체감 주거면적을 넓히려는 수요가 커지면서 건설사들도 공간 차별화에 나서는 모습이다.
22일 분양업계에 따르면 최근 공급되는 아파트 가운데 3면 발코니와 테라스 등을 적용해
HL디앤아이한라는 HL로보틱스·정림건축과 ‘지하공간 혁신솔루션’ 개발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로봇, 건설, 설계 분야에서 각 사가 지닌 기술력을 활용해 건물내 지하공간 활용도를 높이는 ‘지하공간 혁신솔루션(HL-NEO PARK)’ 개발에 협력한다.
지하공간 혁신솔루션 개발을 위해 HL디앤아이한라는 현장
금호건설이 ‘문수로 금호어울림 더 퍼스트’를 분양한다.
울산 남구 신정동 일대에 들어서는 단지는 지하 3층~지상 37층, 4개 동, 전체 402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전 가구는 전용면적 84㎡형으로 구성됐고 타입별로는 △84㎡A형 140 가구 △84㎡B형 128가구 △84㎡C형134가구다.
단지는 교통 인프라가 뛰어나다. 문수로, 봉월로, 삼산로, 수암
LH(한국토지주택공사)는 뉴스테이 민간사업자 공모 심사 결과 우선협상대상자로 대우건설(화성동탄2), 대림산업 컨소시엄(위례/대림산업 등 2개사), 금성백조주택(김포한강) 등 3개 업체를 선정했다고 10일 밝혔다.
앞서 LH는 지난 4월23일 기업형 임대주택을 건설․운영할 사업자를 공모한 바 있다. 그 결과 3개 지구에 총 5개 업체가 신청했고 사업신청자가
“30평형대(84~95㎡)아파트가 맞나요”
반도건설의 경남 양산 유보라 4차의 모델하우스를 둘러본 예비 청약자들이 깜짝 놀란다. 특히 욕실을 보고 나면 탄성은 더 커진다. 중형평형인데도 부부·공용욕실 두 곳 모두 욕조는 물론 샤워부스까지 공통으로 설치했기 때문이다.
이는 기존 50평형대 대형 평형에서나 나오는 욕실구조를 중형평형에 적용한 양산신도시 첫