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퍼의 계절이다. 전국 어떤 골프장이라도 라운드 적기다. 덕분에 골퍼도 골프장 관계자도 바빠졌다.
주말·휴일은 너도 나도 부킹전쟁이다. 수도권은 물론 지방골프장도 모처럼 방긋 웃었다. “더도 말고 덜도 말고 3월만 같아라”라는 말이 절로 나온다.
그러나 모두가 국내 골프장을 찾을 때 해외골프장을 외치는 사람도 있다. 저렴한 비용으로 합리적인 여행
골프전문여행사 쵸이스골프클럽(대표 최수영)은 태국 방콕의 워터밀CC로 떠나는 해외골프여행 상품을 선보였다.
3월13일 단 1회 출발하는 이 상품은 99만원으로 왕복항공료와 각종 TAX, 유류할증료, 전 일정 숙박(2인1실), 전 일정 식사, 그린피, 여행자보험(1억원), 미팅ㆍ샌딩비 등이 포함되며, 캐디피, 캐디팁, 전동카트 등은 불포함이다.
4박6일 동
◇자유투어, 하와이서 즐기는 럭셔리 라운드 = 자유투어는 하와이로 떠나는 골프투어 상품을 선보였다.
5박6일 일정으로 요금은 299만원이다. 왕복항공료와 각종 TAX, 호텔 숙박, 전 일정 식사, 차량, 가이드, 방문지 입장료, 여행자보험(1억원) 등이 포함되며, 유류할증료와 현지가이드·기사 팁 등은 불포함이다.
첫날 18홀 라운드 예정인 카이폴레이
한겨울에도 봄을 노래하는 곳이 있다. 인천국제공항에서 3시간 거리의 중국 광둥성이다.
광둥성은 베이징, 상하이, 쓰촨성과 함께 ‘중국 4대 요리’로 유명한 곳이다. 예부터 선교사와 상인들의 교류가 활발해 서양요리와 결합된 퓨전요리가 꽃을 피웠다. 한국인들의 입맛에도 잘 맞아 광둥성 여행에 있어 광둥 요리는 절대 빠지지 않는다.
온화한 날씨도 자랑
KRT 여행사는 태국 방콕으로 떠나는 골프여행상품을 선보였다. 프라임CC와 아티타야CC에서 라운드하는 2색 골프(3박5일)가 그것이다.
요금은 82만9000원으로 왕복항공료와 호텔 숙박(2인1실), 전 일정 식사, 무제한 그린피, 여행자보험 등이 포함되며, 유류할증료와 미팅ㆍ샌딩비, 캐디피, 캐디팁, 전동카트, 세탁비용 등은 불포함이다.
프라임CC와 아티타
자유투어는 하와이로 떠나는 골프투어 상품을 선보였다.
5박6일 일정으로 요금은 299만원이다. 왕복항공료와 각종 TAX, 호텔 숙박, 전 일정 식사, 차량, 가이드, 방문지 입장료, 여행자보험(1억원) 등이 포함되며, 유류할증료와 현지 가이드ㆍ기사 팁 등은 불포함이다.
첫날 18홀 라운드 예정인 카이폴레이 골프코스는 1994년 오픈한 오아후섬의 최상급
재력가를 해외로 유인해 성매매 알선과 사기도박 등을 미끼로 거액을 뜯어낸 40대 '꽃뱀' 여성이 자진귀국해 구속됐다.
서울 영등포경찰서는 사기·인질강도 등의 혐의로 배모(47·여)씨를 구속했다고 22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배씨는 지난 2007년 7월 '골프여행을 가자'며 재력가 A(60)씨를 중국 산둥성 일대의 호텔 사설도박장으로 유인해 사기도박을
KRT여행사는 태국 방콕으로 떠나는 골프여행상품을 선보였다. 프라임CC와 아티타야CC(사진)에서라운드하는 2색 골프(3박5일)가 그것이다.
요금은 82만9000원으로 왕복항공료와 호텔 숙박(2인1실), 전 일정 식사, 무제한 그린피, 여행자보험 등이 포함되며, 유류할증료와 미팅ㆍ샌딩비, 캐디피, 캐디팁, 전동카트, 세탁비용 등은 불포함이다.
프라임CC와
일본 오키나와현에서 가장 투명한 바다를 볼 수 있는 미야코지마. 7개의 섬이 모여 쥐가오리 모양을 하고 있는 미야코지마는 인구 약 5만5000명의 작은 섬이지만 골프 휴양지로는 안성맞춤이다.
미야코공항에서 자동차로 약 35분 거리의 오션링크스 컨트리클럽(파72ㆍ6955야드)는 아름다운 바다를 배경으로 펼쳐지는 레이아웃이 일품이다. 일본 100대 명승지인
“요즘은 전화받는 게 일입니다.”
최수영 쵸이스골프클럽 대표의 말이다. 그의 일과는 이른 아침부터 전화 상담으로 시작해 저녁 늦게까지 전화기 곁을 떠나지 못한다.
해외골프투어 여행객들의 문의 전화가 빗발치기 때문이다. 최 대표에 따르면 한 팀(4인 기준)을 해외로 송객하는 데 평균 10통화를 한다. 예약 상황은 기본, 입금 확인과 현지 날씨, 골프장
◇태국서 즐기는 무제한 골프여행 = 노랑풍선 여행사(02-774-7744)는 태국 장기 체류 무제한 골프투어 상품을 선보였다.
‘칸차나부리 그린월드 무제한 골프(10일)’가 그것이다. 가격은 69만9000원(최저가)으로 왕복항공료와 호텔 숙박(2인1실), 전 일정 식사, 그린피, 여행자보험(1억원) 등이 포함되며, 유류할증료와 캐디피, 캐디피, 전동카트
한겨울 혹한에 몸도 마음도 움츠러드는 시기다. 주말·휴일엔 어디론가 떠나고 싶지만 마음뿐이다.
골프마니아라도 다를 게 없다. 가까운 골프연습장에서 샷 점검이라도 해야 하지만 혹독한 날씨 탓에 대문 밖 출입도 두렵다.
따뜻한 남쪽 나라가 간절한 때다. 그렇다고 아무 곳이나 대책 없이 떠날 수는 없는 일. 특히 이 시기 동남아 지역 골프장은 골프여행을 즐
필리핀 마닐라는 한국인 골퍼들이 즐겨 찾는 해외골프 여행지다. 따뜻한 날씨 속에서 연중 라운드를 즐길 수 있기 때문이다.
마닐라를 찾는 골퍼들이 가장 선호하는 골프장 중 하나는 72홀 규모의 이글릿지CC다. 각각 특성이 다른 코스를 다양하게 즐길 수 있을 뿐 아니라 셔우드힐스, 리베라 등 인근 골프장 외부 라운드도 가능하다.
호텔과의 이동거리도 짧아서
필리핀 수도 마닐라에 ‘비밀스런 호텔’이 있다. 마닐라공항에서 자동차로 약 40분 거리의 까비테 아마데오 지역에 위치한 시크릿가든 골프&리조트가 그것이다.
총 35개 객실로 이루어진 콘도형 호텔로 1개 동에 4개의 객실, 총 8명을 수용할 수 있는 구조다. 여행객은 물론 골프투어 전문 여행사들은 환영하는 분위기다. 마닐라공항에서 남쪽 지역은 비교적 명문
공항에서 호텔까지 장시간 이동하지 않고, 호텔에서 골프장까지 10분이면 도착하는 곳.
쾌적하고 넓은 객실은 라운드 후 포근한 잠자리를 제공하고, 발코니에서는 골프코스가 조망됐으면 한다.
라운드 후에도 지루하지 않도록 풀장과 마사지숍, 노래방 등 다양한 부대시설이 마련돼 있어 원스톱 골프투어를 즐기고 싶다.
저녁에는 함께 여행온 사람들과 바비큐파티를 열
인천공항에서 약 3시간. 골퍼들이 꿈에 그리던 파라다이스가 있다. 골프와 온천, 발마사지, 풍부한 먹거리에 쇼핑, 화려한 나이트라이프까지 골퍼들이 원하는 것은 무엇이든 즐길 수 있는 곳. 바로 중국 광저우다.
광저우는 지난 아시안게임을 치르면서 도시 미관이 확 달라졌다. 날씨도 좋아서 연중 쾌적한 환경에서 라운드를 즐길 수 있다. 시즌은 물론 한겨울에도
골프전문여행사인 HT투어는 태국 파타야의 우성캐슬힐CC(구 랏차부리CCㆍ사진) 골프상품을 선보였다.
이 골프장은 태국 서쪽 랏차부리의 해발 450m 고지대에 위치, 높은 산이 병풍처럼 둘러싸여 있다는 게 특징이다. 연평균기온도 23도로 방콕보다 시원해 연중 쾌적한 라운드를 즐길 수 있다.
한국형 산악코스와 레이크코스가 어우러져 초보자도 2~3일 라운드
모두투어는 ‘땡처리’ 해외골프투어 상품을 선보였다.
필리핀 바콜로드 무제한 골프상품(3박4일ㆍ90홀)으로 가격은 79만9000(최저가)이다. 왕복항공료와 각종 TAX, 호텔숙박(2인1실), 조ㆍ석식, 미팅ㆍ샌딩비, 가이드ㆍ기사팁, 여행자보험(1억원) 등은 포함되며, 유류할증료, 현지공항세, 중식, 캐디피, 캐디팁, 전동카트 등은 불포함이다.
1월10일부터
한겨울에도 골프와 온천을 즐길 수 있는 여행상품이 출시됐다.
골프전문 여행사 가자골프 예은항공여행사(대표 김수호)는 일본 미야자키의 톰왓슨CC와 썬샤인 베어스타운CC를 3일 동안 54홀 라운드할 수 있는 상품을 선보였다.
가격은 109만원(1월)과 119만9000원(2월)으로 왕복항공료와 각종 TAX, 호텔 숙박(2인1실), 조ㆍ석식, 셔틀버스, 그린피
매년 이맘때면 그곳이 생각난다. 인간의 순수 감성을 자극하는 곳, 꾸미지 않아도 아름다운 곳, 미소가 아름다운 사람들이 모여 사는 곳. 필리핀이다.
필리핀은 겨울에 여행하기 좋은 곳이다. 따뜻한 기온이 얼어붙은 감성까지 녹여주기 때문이다. 필리핀은 골퍼들의 천국이기도 하다. 연중 쾌적한 환경에서 라운드를 즐길 수 있을 뿐 아니라 볼거리 먹거리도 풍성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