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재훈 고려대 교수, 천은미 이대 교수 연구 정면 반박3602만명 분석 결과 접종 후 13종 암 발생 추세 변화 없어아데노바이러스 벡터·mRNA 등 플랫폼 간 차이도 없어“접종 후 1년 내 진단된 암, 접종 전부터 자라던 것”“암 발생 위험 증가 단정 불가…장기 감시 이어가야”
코로나19 백신 접종과 암 발생 사이의 연관성을 단정할 수 없는 것으로 나
[편집자 주] 국내 기업공개(IPO) 시장 문턱이 갈수록 높아지는 추세다. 과거처럼 ‘성장성’만으로 시장 선택을 받던 시대는 지났다. 투자자들은 이제 기술적 실체와 지속 가능한 재무 기반을 냉정하게 살핀다. 상장을 추진하는 기업들은 거시경제 불확실성 속에 실적과 성과를 입증해야 하는 시험대에 섰다. 본지는 상장을 앞둔 기업의 기술 경쟁력과 재무 건전성을
지아이이노베이션(GI Innovation)은 오는 12월 14일부터 16일(현지시간)까지 영국 런던에서 개최되는 유럽 종양학회 면역항암·첨단치료제(ESMO Immuno-Oncology & Advanced Therapies Congress 2026)에서 ‘GI-102’ 피하주사(SC) 제형 임상 결과를 발표한다고 28일 밝혔다. GI-102는 CD80과 I
에임드바이오(Aimed Bio)는 베링거인겔하임(Boehringer Ingelheim, BI)에 라이선스아웃(L/O)한 항체-약물접합체(ADC) 후보물질 ‘BI 4060107’의 임상1상 시험에서 첫 환자 투약을 완료했다고 27일 밝혔다.
이에 따라 에임드바이오는 베링거인겔하임으로부터 마일스톤을 수령했고, 구체적인 금액은 공개되지 않았다. 에임드바이오는
삼성바이오에피스(Samsung Bioepis)는 지난 23일부터 27일(현지시간)까지 스페인 마드리드에서 열리고 있는 유럽 종양학회(ESMO 2026)에서 키트루다 바이오시밀러 후보물질 ‘SB27(성분명 펨브롤리주맙)’의 임상1상 결과를 포스터로 발표했다고 27일 밝혔다.
SB27의 오리지널 의약품인 키트루다는 미국 머크(MSD)가 개발한 PD-L1 면
신라젠(SillaJen)은 스페인 마드리드에서 개최되는 유럽 종양학회(ESMO 2026)에서 TTK/PLK1 이중저해제 ‘BAL0891’의 임상1상 중간결과를 발표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발표는 진행성 고형암 환자 54명을 대상으로 BAL0891 단독요법 및 파클리탁셀 병용요법을 평가한 TTK-CS-101 임상1상의 중간분석 결과이다. 해당 임상은
보령 ‘보스몰리십’ 2028년 2상 완료 및 허가 신청 목표큐리언트 CDK7 저해제 ‘모카시클립’ 1상 글로벌 발표 예정리가켐바이오 ADC 신약 ‘LCB02A’의 글로벌 1/2상 돌입
국내 기업들이 난치 고형암과 혈액암 치료를 목표로 신약 임상시험에 속도를 내고 있다. 항체약물접합체(ADC)부터 계열 내 최초(First-In-Class)를 노리는 새로운
HLB이노베이션(HLB Innovation)의 미국 자회사 베리스모 테라퓨틱스(Verismo Therapeutics)는 내달 6일 미국 면역항암학회(SITC 2026)에서 자사의 차세대 ‘KIR-CAR’ 플랫폼을 적용한 메소텔린(MSLN) 타깃 CAR-T 치료제 후보물질의 고형암 대상 전임상 결과를 포스터로 발표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연구는 다중사
코티닌 특이적 항체 및 CAR 수용체 등록…스위치 분자 이어 양대 핵심축 독점권 완성단일 세포 기반 스위치 교체로 다중 타깃 공략…고형암 파이프라인 ‘AT501’ L/O 탄력
앱클론이 차세대 면역항암제 플랫폼 ‘스위처블 CAR-T(zCAR-T)’의 핵심 기술인 ‘코티닌 특이적 항체 및 키메라 항원 수용체(CAR)’에 대해 국내에 이어 일본 특허 등록을 최
NK세포 모방 다중사슬 ‘KIR-CAR’ 생체 내 비교난소암·담관암 타깃 임상1상 ‘SynKIR-110’ 개발 지속
HLB이노베이션의 미국 자회사 베리스모 테라퓨틱스가 키메라 항원 수용체 T세포(CAR-T) 차세대 플랫폼 ‘KIR-CAR’을 활용한 고형암 전임상 연구 결과를 글로벌 학회에서 공개한다.
베리스모는 11월 6일(현지시간) 미국 애리조나주 피
HLB그룹이 담관암 치료제 ‘리픽투(Lyrfigtu)’의 미국 식품의약국(FDA) 승인 이후를 겨냥한 후속 파이프라인과 성장 전략을 제시했다. 첫 신약개발 성과를 바탕으로 그룹 내 파이프라인과 사업역량을 활용해 추가 성과를 창출하겠다는 구상이다.
HLB그룹은 지난 15일 서울 여의도 하나증권 한마음홀에서 ‘2026 HLB Group IR Day’를 개최
HLB가 담관암 신약의 미국 시장 진출과 간암 신약의 허가를 추진하며 글로벌 제약·바이오 기업으로의 도약에 속도를 낸다. 미국 식품의약국(FDA) 승인을 받은 담관암 신약의 상업화를 추진하는 동시에 간암 신약의 허가 절차를 신속하게 이어가는 전략이다.
김홍철 HLB 대표는 15일 서울 여의도에서 열린 ‘2026 HLB Group IR Day’에서 “담
군산·남원·가평서 이어가는 진료 현장
복지부·국립중앙의료원, 활동 사례집 발간
정부가 은퇴한 의사의 풍부한 임상 경험을 지역 공공의료 현장에 연결해 의료 공백 해소에 나선다. 전북 군산과 남원, 경기 가평에서 활동하는 시니어의사 3명의 사례를 담은 사례집을 발간해 지역 의료 참여를 독려한다.
보건복지부와 국립중앙의료원은 지역 공공보건의료 현장에서 활동하
최근 속쓰림이나 가슴 쓰림 등의 증상으로 역류성 식도염을 호소하는 사람들이 많다. 과식이나 야식, 기름진 음식 섭취, 식사 후 바로 눕는 습관 등은 위 내용물의 역류를 유발하거나 증상을 악화시킬 수 있다. 특히 늦은 시간 많은 양의 음식을 먹고 곧바로 눕는 생활이 반복되면 역류 증상이 심해질 수 있다.
하지만 역류성 식도염으로 생각해 약을 복용해도 증상이
한미약품이 글로벌 파트너사에 기술수출한 물질을 반환받아 신약 허가에 성공했다. 한미약품은 지속적인 신약 후보물질 탐색과 기술수출에 역량을 투입하고 있는 만큼, 최근 제넨텍으로부터 통보된 권리반환 역시 전화위복의 기회로 삼을 수 있을지 주목된다.
10일 제약·바이오 업계에 따르면 한미약품은 최근 다국적 제약사 로슈의 자회사인 제넨텍에 기술수출했던 표적항
HLB의 담관암 신약 ‘리라푸그라티닙(lirafugratinib)’이 미국 식품의약국(FDA) 신약승인에 이어 유럽에서도 허가를 위해 본심사에 들어갔다.
HLB는 미국 자회사 엘레바 테라퓨틱스(Elevar Therapeutics)가 유럽의약품청(EMA)으로부터 리라푸그라티닙의 품목허가신청(MAA)에 대한 심사가 시작됐다는 통보를 받았다고 7일 밝혔다.
아르헨티나 리튬공장 준공식·인도 세계철강협회 총회 참석“수개월 전 확정…현시점 변경 어려운 공식 일정”
장인화 포스코홀딩스 회장이 아르헨티나 리튬공장 준공식과 세계철강협회 총회 참석을 이유로 국회 법제사법위원회에 국정감사 불출석 사유서를 제출했다.
6일 국회에 따르면 장 회장은 전일 법사위 국감 출석 요구와 관련해 전날 불출석 사유서를 냈다. 국회증언
노벨티노빌리티는 미국 바이오텍 회사와 c-Kit 타깃 항체약물접합체(ADC) 항암제 신약 후보물질 ‘NN3201’에 대한 기술수출 계약을 지난달 30일 체결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계약의 총 규모 약 7443억원이며 계약 상대방과 세부 조건은 양사간 합의에 따라 공개되지 않았다. 파트너사는 NN3201의 전 세계 독점 개발 및 상업화 권리를 확보하고
지씨셀(GC Cell)은 사이토카인 유도킬러(cytokine-induced killer, CIK) 세포를 기반으로 한 교모세포종(GBM) 연구결과가 국제학술지 ‘프론티어 인 뉴롤로지(Frontiers in Neurology, IF 3.3)’에 게재됐다고 1일 밝혔다.
이번 연구는 CIK 세포의 교모세포종 적용가능성을 환자유래 CIK 세포의 특성분석과 비임
수처리·ICT 기반 양식 전 과정 직접 운영사육수 최대 99% 재이용 기술 적용
GS건설이 수처리 기술을 기반으로 대서양연어 육상양식 실증에 성공했다. 연어의 부화부터 성어 생육, 수질관리와 출하 준비까지 전 과정을 직접 운영하며 육상양식 사업에 필요한 기술과 운영 역량을 확보했다.
GS건설은 자회사 에코아쿠아팜이 30일 부산 기장군 '부산 스마트양
복지부, ‘지역사회 일차의료 혁신 시범사업’ 실시
50세 이상 지역주민 대상, 시범사업 환자 등록 시 맞춤형 관리받아
시범사업 기간 약 3년, 향후 사업 운영현황에 따라 규모 확대
50세 이상 주민이 가까운 동네의원에서 질병 치료와 함께 운동·식사·복약 상담 등 건강관리를 받을 수 있는 시범사업이 시작된다. ‘한국형 주치의 모델’을 만들기 위한
시골 생활엔 장단점이 고루 있다. 가장 큰 장점은 과욕을 다스려 도시에서보다 한결 마음 편히 지낼 수 있다는 데에 있을 테다. 남들의 시선을 의식하지 않고 자율적으로 살 수도 있다. 시골은 때로 도시의 병원과 맞먹을 일종의 요양소 역할도 한다. 스트레스가 줄어들어 마음의 숨통이 트이며, 망가진 건강이 회복되기도 하니까. 물론 시골에서 오히려 병을 얻
정부가 초고령사회 대응을 위한 핵심 전략으로 에이지테크(Age-Tech)를 공식 채택하고, 민관 협력을 통한 산업 생태계 조성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정부는 지난 3월 ‘Age-Tech 기반 실버경제 육성전략’을 발표한 데 이어, 5월에는 민관 얼라이언스를 출범시키며 정책 방향과 실행 방안을 구체화했다.
지난 29일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2025 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