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천댐·아미천댐·병영천댐 등 5곳 건설감천댐·가례천댐은 기존댐·저수지 활용댐건설 총사업비 기존 4.8조→1.7조 축소
정부가 전임 윤석열 정부에서 신설 추진한 기후대응댐 14곳 중 지천댐 등 5곳만 건설하기로 결정했다. 이미 사업을 중단한 7곳을 제외하고 감천댐 등 2곳은 기존 댐과 저수지를 활용하는 대안으로 전환한다. 특히 2개 댐의 사업비가 2700억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가 경남 지역의 기록적인 호우로 피해를 본 주민이 일상을 되찾을 수 있도록 '중대본 4차 회의'를 열고 주요 시설 피해 상황 점검과 복구대책을 논의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회의에서는 추가 강수에 따른 2차 피해 방지대책, 이재민 구호, 교육·전력시설, 전통시장·상점가, 농작물 등 주민 생활과 밀접한 시설 피해 현황을 점검하고 가용
LG전자가 집중 호우로 피해를 입은 경남 지역 수재민 돕기에 나섰다.
LG전자는 18일부터 경상남도 거제시 고현동에 수해 피해를 돕는 특별 서비스 거점을 마련하고 가전 제품 무상 점검 및 수리 서비스를 지원하고 있다. 현장에 파견된 서비스 매니저들은 제품 및 제조사에 관계없이 침수 제품을 점검 중이다.
이와 함께 경상남도 거제시와 통영시에서는 수해 피
중소벤처기업부가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경남지역 전통시장의 영업 정상화를 위해 시설 복구와 금융 지원에 나선다.
중기부는 이병권 제2차관이 18일 거제 고현시장과 통영 서호시장을 찾아 피해·복구 상황을 점검하고 상인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고 밝혔다.
이번 집중호우로 경남지역에서는 통영 3곳과 거제 14곳 등 17개 전통시장이 피해를 입었다. 인명 피
글로벌 부동산 서비스 기업 세빌스코리아는 코람코라이프인프라리츠가 보유한 전국 12개 주유소 자산에 대한 매각 업무를 단독 주관한다고 20일 밝혔다.
매각 대상은 전국 주요 도시 거점에 위치한 주유소 자산으로, 각각 안정적 운영 기반 또는 잠재적 개발 가능성을 보유하고 있다. △목동 양천주유소 △안양 비산현대주유소 △부천 중동대로셀프주유소 △양주 드림
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은 27일 오전 8시 고위험 산모 신생아 통합 치료 병동이 위치한 본관 9층에서 ‘권역 모자의료센터’ 개소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권역 모자의료센터는 임신부터 출산 이후 산후 관리, 신생아 집중치료까지 전 주기 진료를 제공하기 위해 보건복지부가 지정하는 기관이다. 서울성모병원은 지난해 수도권에서 유일하게 권역 모자의료센터 지원사
'2TV 생생정보' 장사의 신 코너에서 돼지 김치 짜글이 맛집 '제○○○○○○○○○○○○ ○○○○'을 찾아간다.
10일 방송되는 KBS2 '2TV 생생정보'에서는 장사의 신 코너를 통해 '제○○○○○○○○○○○○ ○○○○'의 대박 비법을 알아본다.
경기 오산, 청호동, 고현동, 오산역 맛집으로 꼽히는 이곳에서는 직접 담근 김치를 넣어 깊은 국물을 자
거제시가 2026년 시정 운영의 큰 그림을 제시했다. 중장기 성장 동력을 다지는 동시에, 경제·안전·복지 등 시민 일상과 직결된 정책을 병행해 '미래 성장'과 '체감 행정'을 동시에 잡겠다는 구상이다. 변광용 시장은 12일 "2026년은 거제의 미래를 준비하는 전환점"이라며 전방위 시정 드라이브를 예고했다.
철도·국도·경제자유구역… 광역 교통망과 미래
가수 윤종신이 건강 문제로 취소한 연말 공연의 아쉬움을 무료 청음회로 달랬다.
26일 윤종신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세계 최초 공연취소 쇼(show) 잠시 후에 만나요”라며 공연 시작을 알렸다.
앞서 윤종신은 크리스마스이브인 24일부터 28일까지 연말 콘서트 ‘올해 나에게 생긴 일’을 진행할 예정이었다. 하지만 일주일 전 찾아온 기관지염과 감기
'2025 글로컬(Glocal) 푸드축제'가 오는 12월 6일 오후 1시부터 5시까지 거제고현 리을상권 구역 내 거제리본플라자 광장에서 열린다. 이번 행사는 거제고현자율상권조합이 주최하고 거제시가 후원해 지역 상권 활성화와 시민 참여 확대를 목표로 마련됐다.
축제는 오후 1시 오프닝과 행사 안내를 시작으로 △기념식 △거제청소년댄스팀 ‘씬스틸러 A’ 공연
전북은행노동조합은 전주시니어클럽에 후원금 300만 원을 전달했다고 3일 밝혔다. 어르신들의 활발한 사회참여와 자립기반 강화를 위해 전주시니어클럽에서 추진하는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 활성화 사업을 위해서다.
전달식에는 전주시니어클럽 김효춘 관장, 정원호 전북은행노조위원장, 노조간부 전원, 고현상 전북은행 경원동지점장 등이 참석했다.
전북은행노조는 직원
경기도의회가 ‘지방자치 및 균형발전의 날’을 맞아 도민과 함께 자치분권의 의미를 공유하는 특별한 음악축제를 열었다.
도의회는 29일 수원 경기융합타운 광장(경기도담뜰)에서 ‘2025 도민과 함께하는 정오의 하모니 자치분권 콘서트’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음악으로 하나 되는 자치, 소통으로 이어지는 분권’을 주제로 도민이 직접 참여하고 즐기며
환경장관, 신설댐 재검토 결과 및 추진방안 발표전정부 발표 1년 만…"신설댐 조사·검토 미흡해"사업예산 4.7→2조 원 '반토막'…추가 절감 유력
환경부가 전임 윤석열 정부에서 추진한 기후대응댐을 사실상 폐기한다. 기후댐 후보지(안) 14개 중 7개를 중단하고 나머지 7개도 공론화 등을 통해 용도와 규모 등을 최종 결정할 계획이다. 특히 전 정부의 신설
거제시가 원도심 고현동 상권 회복을 목표로 추진 중인 '고현 자율상권 활성화사업'이 시작부터 행정 절차 미비와 예산 집행 지연으로 '임금체불' 논란에 휘말렸다.
29일 본지 취재 결과, 올해부터 2029년까지 80억 원 규모로 진행되는 이 사업은 청년층 유입을 위한 △'젊음의 거리' 조성 △상점가 환경 개선 △창업 지원 등이 주요 골자다.
하지만 사
개그맨 박준형이 사망설도 유쾌하게 받아쳤다.
31일 박준형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아직까지 잘 살고 있다. 응원해주신 분들 모두 감사하다”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박준형과 남희석의 대화가 담겼는데, 남희석이 전송한 유튜브 링크에 ‘박준형 51세 나이로 갑작스럽게 세상을 떠나’라는 제목이 적혀 있어 눈길을
정보통신기술(ICT) 산업의 씨앗인 중소기업이 시름을 앓고 있다. 3고현상(고금리·고물가·고환율)으로 필요한 돈을 제때 조달하지 못해 자금 경색에 시달리고, 고질적인 내수 부진으로 매출도 쪼그라들어서다.
30일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2024 ICT 중소기업 실태조사’에 따르면 ICT 중소기업의 2023년 총 매출액은 약 219조 원, 총 영업이익은 약
6일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JCC 전시장에서 열린 2024 자카르타 국제 프리미엄 소비재전 개막식에서 박수덕 주인도네시아 대사대리와 김고현 한국무역협회 전무, 이동기 코엑스 대표가 참가자들과 전시장을 둘러보고 있다. 한국무역협회와 코엑스가 개최하는 이번 행사는 인도네시아의 수출시장 개척을 위해 국내 204개사와 해외 121개사가 참가하며 오는 8일까지 열
가을 산이 붉다. 설악산 등 전국의 산은 단풍을 찾은 행락객들로 붐빈다. 추운 겨울이 찾아오기 전에 산으로 발걸음을 옮기고 있다. 만산홍엽이란 뜻처럼 붉은 잎이 수놓은 명산의 가을을 살펴보자.
설악산
가을의 설악은 단풍철의 시작점이자, 많은 사람의 최애 코스다. 초보자의 경우 공룡능선이나
산이 붉다. 어김없이 계절의 변이가 시작되었다. 설악산에 첫 단풍 소식이 전해지기가 무섭게 많은 인파가 산으로 몰린다는 뉴스가 연일 나오고 있다. 지리산이나 설악산 등 국립공원으로 향하는 심야버스는 평일임에도 동이 날 지경이다. 가을 단풍은 마치 파도처럼 왔다 갑작스레 빠져나가기 때문에 넋을 놓고 있다가는 추억 없이 겨울을 맞기 십상이다.
지
“더도 말고 덜도 말고 한가위만 같아라.”
가을철 풍성한 결실의 기쁨을 나타내는 옛말이다. 추석 명절의 풍요는 밥상 위에서 단적으로 드러난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이 사람들 간 왕래를 막아도 풍성한 계절까지 막을 수는 없다. 코로나19 2년차, 코로나19 팬데믹 이래 네 번째 명절을 앞두고 있다. 아직 장을 보지 못했거나 싸고 좋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