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남방 수출액 3분기까지 13억6980만 달러전년동기비 21.8% 증가…일본 제치고 '최대 시장'
우리 농식품의 최대 시장으로 떠오른 신남방 국가로 수출이 호조세를 이어가고 있다. 현지에서 열린 수출상담회는 큰 인기를 끌었고, 정부는 성장세를 유지하기 위해 다양한 마케팅 활동도 펼쳐나갈 예정이다.
농림축산식품부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에 따르면
글로벌 스포츠 스타와 '비비고'가 만났다.
CJ제일제당이 K푸드를 글로벌 시장에 안착시키기 위해 한식 글로벌 마케팅에 주력하고 있다. 미국 유명 패셔니스타인 농구 선수가 '만두'로 미국 땅에 이름을 알린 비비고가 새겨진 유니폼을 입히는가 하면, 프로 골퍼가 비비고 만두를 먹고, 미국식으로 재현한 고추장인 '갓추'를 사용해 한식을 요리하고 있다. 나이키와 조
김치ㆍ고추장이 'K푸드'의 성장을 견인하는 효자품목 자리 굳히기에 들어갔다.
글로벌 입맛을 사로잡은 김치가 올해 12년 만에 무역수지를 기록할 것으로 전망된 가운데 고추장을 비롯한 'K매운맛' 열풍에 업계도 적극 대응하고 있다.
17일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KATI 농식품수출정보 집계에 따르면 올해(1~9월) 김치 수출량이 1억2380만 달러(한화
말표산업과 손잡고 에너지드링크 마력에베레스트ㆍ마력다크홀스 출시참기름 대명사 '해표'와도 맞손… 도시락ㆍ김밥 등에 해표 브랜드 입혀
CU의 컬래버 마케팅이 계속되고 있다.
CU는 말표산업과 손잡고 에너지드링크인 ‘마력에베레스트’와 ‘마력다크홀스’ 2종(각 1500원)’을 업계 단독으로 선보인다고 7일 밝혔다.
그간 CU는 콜라보 트렌드에 맞춰 말표산업과
현대백화점은 올 추석 선물세트 본판매 기간 프리미엄 전통식품 브랜드 ‘명인명촌’ 상품을 고객 니즈에 맞춰 선물세트로 구성해주는 ‘명인명촌 DIY 선물세트’를 선보인다고 2일 밝혔다.
명인명촌은 현대백화점이 전국 각 지역의 전통식품 장인(匠人)들의 상품을 한 데 모은 프리미엄 전통식품 브랜드다. 압구정본점 등 전국 16개 전 점포에서 77명의 명인이
추석을 한달여 앞두고 식품업계에서 추석 선물세트가 쏟아지고 있다. 고기, 생선 등 기존 추석선물세트 품목에 더해 포장재를 최소화해 친환경 요소를 강화하고, 비대면 트렌드를 고려한 가정간편식(HMR) 등의 선물세트가 등장해 이목을 끈다.
대상은 추석을 맞아 최신 라이프스타일 트렌드를 반영하면서도 친환경 요소를 강화한 ‘2021 추석 선물세트’를 30일 선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팬데믹 시대를 맞아 어쩔 수 없는 ‘집콕’과 건강에 꽂힌 ‘진심’으로 K푸드가 뜨고 있습니다.
코로나19로 건강 음식에 관한 관심이 높아진 데다 방탄소년단(BTS) 등 한류 효과로 김치에 대한 수요가 급격히 증가한 건데요. 2020년 수출액이 1억4500만 달러로 역대 최고를 기록하기도 했죠.
거기다 K팝과 K드라
#. 해외에는 전자레인지로 간편하게 데우는 비빔면이 있다. 한국에서는 비빔면 조리시 면을 끓인 후 물을 버리고 비빔소스를 넣은 것이 보편화했지만 해외에서는 다소 생소한 조리법 때문에 접근을 어려워하는 소비자들이 있었다. 농심은 비빔면의 물을 버리지 않고 전자레인지에 한번에 조리하는 제품으로 현지화에 성공했다.
#. 고추장은 해외에서 제형을 바꿨다. 대상은
'식량자급률 45%', '세계 5대 식량 수입국'.
'식량 부족국가'인 국내 현실이 단적으로 드러나는 말이다. 2010년만 해도 50% 중반대의 식량자급률을 유지해오던 우리나라는 최근 10년간 자급률이 10%포인트나 하락했다. 식량 수입 의존도는 갈수록 높아지는데 비해 역설적으로 'K푸드'는 선전하고 있다. 곡물이나 원재료를 수입해 만두, 라면, 스낵 등
식품업계가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이 확산에 발맞춰 친환경 상품 출시에 속도를 붙이고 있다. RE100 가입을 위한 초석을 다지는가 하면, 무라벨 및 친환경 용기를 속속 내놓는 등 ESG 경영은 업계에 선택 아닌 필수 공식으로 자리잡고 있다.
오비맥주는 자체 생산한 태양광 에너지로 맥주 만드는 사업을 본격화한다고 5일 밝혔다. 오비맥주는 지난 4
“순창의 논과 밭을 매입해 다양한 식재료를 재배하고, 재배된 식물로 좋은 밀키트를 시장에 공급할 겁니다. 다른 지역의 재배 식재료도 발굴하고 있어요.”(홍은찬 구선손반 대표)
“아버지가 8년간 연구 과정을 거쳐 미생물 농법과 스마트 센서를 사용한 달팽이 농장 스마트팜을 완성했습니다. 에이지엣랩스는 아버지 농장의 달팽이 ‘뮤신’을 원재료로 다양한 제품을
'K소스'가 세계인 입맛을 사로잡고 있다. 방탄소년단(BTS) 등이 주도한 한류 문화 붐에 힘입어 등장한 K드라마, K뮤직비디오 영상 속 떡볶이, 김치볶음밥 등이 주목받으면서 고추장 같은 한국식 소스의 인지도가 덩달아 오르면서다. 업계는 매운맛에 홀린 전 세계 집밥족을 공략하기 위해 관련 소스의 해외 진출을 서두르고 있다.
1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한국식
최근 온라인상에서 공분을 산 ‘국내 모 식당 무 손질’ 영상 속 장소가 서울 서초구의 한 식당으로 드러났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28일 "최근 SNS에 퍼진 비위생적 무 세척 음식점 동영상과 관련해 해당 업소를 특정하고, 27일 현장점검을 한 결과 식품위생법 위반행위를 확인해 관할 관청에 행정처분을 의뢰하고 수사를 진행한다”라고 밝혔다.
식약처에 따르
대한체육회가 2020도쿄올림픽 참가 선수들에게 자체 조달하고 있는 도시락이 선수들로부터 호평을 받고 있다. 일본의 반발과 일각의 비판도 있었지만, 안전한 식재료로 만든 익숙한 음식들이 선수들 사기 진작에 큰 도움이 되는 모습이다.
‘사격 황제’ 진종오(서울시청)는 지난 22일 인스타그램을 통해 급식 지원으로 받은 도시락 사진과 함께 “밥은 잘 먹고 다
소스 시장이 끓고 있다.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와 업계에 따르면 2014년 1조 2904억원이던 국내 소스 시장 규모는 지난해 1조 8000억 원까지 확대됐다. 올해 소스 시장이 2조 원을 돌파할 것으로 전망된다. 지난해 코로나 바이러스로 홈쿡족이 늘면서 소스 시장이 몸집을 불리자 소스를 차별화하거나 제품 라인업을 확대하는 업체들이 늘고 있다.
거리두기 4단계 격상에 따른 사실상 '락다운'에 폭염까지 겹치며 올해는 어느 해보다 집에서 휴가시즌을 보내는 사람이 많을 것으로 예상된다. 이에 따라 유통업계는 생필품부터 먹거리 할인전을 다양하게 실시하며 '집캉스' 족의 휴가 시즌 수요를 정조준하고 있다.
16일 이투데이 취재를 종합하면 롯데그룹 통합 온라인몰인 롯데온(ON)은 생필품 수요 잡기에
농심이 전국 비빔국수 맛집을 찾아다니고 최적의 조합을 연구하며 1년여를 투자한 끝에 만들어낸 야심작 '배홍동비빔면'에 대한 시장 반응이 뜨겁다. 출시 초반부터 공급이 수요를 따라가지 못할 정도로 큰 관심을 끌었던 배홍동비빔면은 본격적으로 여름이 시작되며 인기를 더해가고 있다.
농심은 비빔장에서 가장 중요한 맛은 ‘매콤’과 ‘새콤’이라는 판단 아래 매운
최근 맛이나 가격 이외에 식재료의 원산지까지 꼼꼼히 확인하는 소비자가 늘면서 식품업계가 국산 재료 일명 ‘K스펙’ 원재료를 적극적으로 활용한 제품을 내놓고 있다. 국내산 원재료를 활용한 제품은 한국인에게 최적화된 맛이라는 장점과 함께 제품에 대한 신뢰도를 높이는 효과까지 일거양득의 효과를 노리는 셈이다.
SPC그룹의 파리바게뜨는 상생 프로젝트 일환으로 국
유통업계에서 유튜버의 영향력이 커지고 있다. 유튜버가 진행하는 ‘라방(라이브방송)’이 완판행렬을 이어간지는 이미 오래다. 유통기업들은 각 분야에 강점을 지닌 유튜버와 함께 신제품을 개발하는가하면 이들과 함께 톡톡튀는 아이디어를 담은 ‘굿즈’을 내놓는다. 유튜버와 함께 선보인 상품 역시 MZ세대와 학생들 사이에서 인기를 누리며 높은 판매량을 기록하면서 유튜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