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콜마가 기후에너지환경부 소속 국립생물자원관과 손잡고 자생식물을 활용한 마이크로바이옴 화장품 개발에 나선다.
한국콜마와 국립생물자원관은 19일 인천 서구 국립생물자원관 생생채움 세미나실에서 ‘자생식물 유래 미생물 자원의 발굴과 산업적 활용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
협약식에는 문병석 콜마홀딩스 기술연구원장, 유호 국립생
화장품 제조자개발생산(ODM) 기업 코스맥스가 한국생명공학연구원(생명연)과 바이오 기술을 접목한 신규 기능성 소재 개발에 나선다.
코스맥스인도네시아은 22일 코스맥스인도네시아 R&I센터에서 생명연 해외생물소재센터와 자생식물 기반 혁신 소재 연구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4일 밝혔다.
생명연은 1985년 설립된 국내 대표 바이오 전문 연구
갑진년 음력 1월 1일, 설날이 다가온다. 달력에 표시된 9~12일까지 4일간의 달콤한 연휴가 곧 시작된다.
어떤 일로 보내도 좋은 시간이다. 가족들과 즐거운 여행을 떠나거나, 오랜만에 친지들을 만나 담소를 나누거나, 바쁜 일상을 보내느라 미뤄뒀던 여가를 즐기거나, 아무것도 하지 않아도 된다.
연휴에 뭘 할지 여러 가지 목록을 만들고 있다면, 하나 추
식물원을 운영하면서 가장 기다리는 때는 바로 지금입니다. 어떤 식물들은 이미 꽃을 피웠고 어떤 식물들은 새싹을 내기 시작한 지금이 어떻게 보면 잠들었던 것 같은 식물원이 깨어나는 느낌이기 때문입니다. 더구나 형형색색 봄옷을 차려입고 식물원을 찾는 관람객도 많아져 식물원에 활기가 도는 시기이기도 합니다.
그런데 전 세계를 휘감는 지금의 어려움 탓에 식
제7호 태풍 '쁘라삐룬'이 북상함에 따라 한반도에는 연일 비 소식이 전해지고 있다.
쁘라삐룬은 태국에서 제출한 이름으로 '비의 신'을 의미한다.
일제 강점기 시절만 하더라도 태풍은 이름 없이 번호만 기록됐다. 1936년 8월 태풍은 3693호 태풍으로, 1923년 8월 태풍은 2353호 태풍이라는 식으로 붙여졌다.
하지만 태풍은
독도와 울릉도에서만 살고 있는 우리나라 고유식물인 섬기린초가 피부 미백에 탁월한 효능이 있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국립생물자원관은 아모레퍼시픽과 올해 2월부터 6개월간 공동연구를 통해 섬기린초의 미백 기능을 확인하고 21일 특허를 출원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특허 출원을 바탕으로 아모레퍼시픽은 섬기린초를 소재로 한 미백 화장품을 개발 중이며, 최종
세월이 흘러도 잊히지 않는 장면, 그리고 말이 있습니다. 2015년 7월 31일 독일 통일의 상징인 베를린 브란덴부르크 문 앞 야외무대에 세계적인 소프라노 조수미 씨가 오릅니다.
“제가 부를 곡은 저뿐 아니라, 대한민국 국민뿐만 아니라, 세계 사람들이 원하고 갈망하는 곡일 수 있습니다. 통일이 빨리 되어서, 제가 부르는 이 ‘그리운 금강산’이
가뜩이나 녹지 공간이 부족한 도시에 겨울이 깊어지면 그야말로 잿빛 세상이 펼쳐집니다. 그나마 눈이라도 내리면 잠시 낭만에 빠져보지만, 촘촘히 늘어선 시멘트 빌딩과 앙상한 겨울나무는 이내 삶의 활기를 앗아가기 일쑤입니다. 그런 우리에게 제주는 보석 같은 섬입니다. 한겨울에도 상록의 싱그러움을 선사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한라산 정상이 흰 눈으로 덮여 있는 1
아직 ‘우리 것의 가치’를 미처 깨닫지 못했던 시절, 우리 고유의 문화나 전통은 물론 심지어 자연자원까지도 있는 그대로 내세우지 못하고 이미 세계에 널리 알려진 것들을 어떻게든 끌어들여 비교하거나 대비해 소개하곤 했지요. 이때 쓰이던 표현 중의 하나가 바로 ‘한국의 XXX’입니다. 우리 고유의 꽃 이름을 부르는 것도 예외가 아니어서 그냥 산솜다리라고 하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