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범무 ㈜고우넷 대표이사가 서울 중소상공인의 목소리를 대변한다.
서울상공회의소(서울상의)는 16일 허 대표를 서울경제위원회 제6대 위원장으로 선임했다고 밝혔다. 임기는 2년이다.
허 신임 위원장은 2018년부터 성동구상공회 회장으로 서울경제위원회에 참가해 왔다.
부위원장에는 김남전 서대문구상공회 회장(도서출판 기린원 대표), 김영철...
파트너와 함께 미래의 비전과 전략을 공유함으로써 서로가 상생할 수 있는 비즈니스 환경을 정착시켜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이날 행사에선 고객들에게 최상의 솔루션과 만족을 제공한 파트너를 대상으로 8개 부문에 대한 파트너 어워드 시상식도 진행돼 디지털모아, 밴투스, 네오플러스, 소프트넷, 고우넷, 포스텍, 웅일엔씨에스 등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