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파잎의 기능성 소재화를 통해 생산·가공·산업화로 지역특화작목으로 육성해 나아가겠습니다."
전남도농업기술원은 항산화·항염증 기능성 성분을 함유한 비파잎을 활용해 고부가가치 소재 산업화에 적극 나섰다고 20일 밝혔다.
실제 재배기술 확립과 생산기반 구축을 통해 지역특화작목으로 육성할 계획이다.
최근 액티브 에이징 시장 확대에 따라 천연물 기반 고기
4개월 만에 확정 공시…인수 제반 조건 이견으로 결렬뷰티 사업 구조 재정비…‘더후·오휘’ 등 럭셔리 라인 강화
LG생활건강이 내부적으로 추진해 온 유망 스킨케어 브랜드 인수가 제반 조건에 대한 이견을 좁히지 못하고 최종 무산됐다. 회사는 외형 확장 대신 내실 경영으로 방향을 선회, 기존 거대 브랜드의 가치를 높이는 사업 구조 재정비에 역량을 집중할 방침이
전북바이오진흥원서 심포지엄기술개발 현황·사업화 가능성 공유
전주시와 전북특별자치도가 3D 식품프린팅 기술의 산업화 가능성과 지역 식품산업 연계 방안을 모색했다.
전주농생명소재연구원과 전북바이오융합산업진흥원은 19일 전북바이오융합산업진흥원 비즈니스센터 대회의실에서 ‘푸드테크 3D식품프린팅산업 심포지엄’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심포지엄은 ‘푸드테크
삼성전자 노사가 총파업을 앞두고 2차 사후조정에 돌입하면서 성과급 제도 개편 문제가 핵심 쟁점으로 다시 떠올랐다. 삼성전자 노사는 11~12일 중앙노동위원회 1차 사후조정을 진행했지만 성과급 지급 기준과 제도화 문제를 두고 이견을 좁히지 못했고, 13일 새벽 조정이 결렬됐다.
이후 노사는 18일 오전 10시 정부세종청사 중앙노동위원회에서 2차 사후조정
홍대·을지로·여의도 등 인기 상권 후보지로 우선 검토기준 미달 시 특구 지정 해체 등 강력한 패널티 적용
오세훈 국민의힘 서울시장 후보가 골목상권 규제와 한강 여가 콘텐츠를 확대하는 내용이 담긴 공약을 관광·여가 공약을 발표했다.
19일 오 후보는 서울 종로구 대왕빌딩에 마련된 선거 캠프 사무실에서 이같은 내용이 담긴 ‘365일 매력 넘치는 도파민특별시
LG이노텍이 기판 사업에 대한 재평가 기대감과 증권가의 잇따른 목표주가 상향에 힘입어 장 초반 강세를 보이고 있다.
19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전 9시25분 LG이노텍은 전 거래일 대비 3.82% 오른 78만9000원에 거래 중이다. 이날 전일 종가(76만원)보다 높은 79만9000원으로 출발한 주가는 장 초반 한때 고가 81만원까지 치솟기도 했다.
반도체 후공정(OSAT) 전문기업 LB세미콘은 올해 1분기 영업이익 흑자전환에 성공하며 수익성 개선 흐름을 본격화했다고 19일 밝혔다.
LB세미콘은 이번 실적 반등을 기반으로 약 500억원 규모의 유상증자를 추진하고, 글로벌 Top-tier 고객사의 차세대 제품 수요에 대응하기 위한 설비 투자와 고부가 제품군 확대에 속도를 낼 계획이다.
LB세미콘 1분기
10여년 새 벌크선 건조량 99% 급감LNG선 등 고부가 선종 재편한 결과범용 선종, 한미 협력 ‘약한 고리’ 부상
미국이 자국 해군력 강화와 조선업 재건을 위해 동맹국과의 협력을 확대하고 있지만, 정작 국내 조선업은 장기간 구조조정과 고부가가치 선종 중심 재편을 거치며 범용 선종 생산 기반이 크게 약화된 것으로 나타났다. 향후 한미 조선 협력이 군함을
비즈니스모델 고도화·AI 사업계획서 작성 교육1대1 맞춤 상담으로 경영애로 해소 지원
“막연했던 사업 아이디어를 수익모델로 구체화하고 AI로 사업계획서를 작성하는 방법을 배울 수 있어 유익했습니다.”
장수군 소재 한 레드푸드 기업 대표는 전북테크노파크와 캠틱종합기술원이 진행한 기업역량강화 교육에 참여한 뒤 이같이 말했다.
전북TP와 캠틱종합기술원이 장
인공지능(AI)의 급격한 확산 이후 화이트칼라 직무의 위기설이 대두될 때마다 법조계는 대표적인 대체 직군으로 거론됐다. 방대한 판례 검토와 법률 문서 작성 작업은 데이터 처리에 특화된 생성형 AI의 주요 기능과 맞닿아 있기 때문이다.
글로벌 AI 업계 일각에서는 법률 업무의 완전 자동화나 2035년 전통적 변호사의 소멸 전망까지 제기됐다. 그러나 현실
HD현대마린솔루션이 미국 데이터센터 전력용 엔진 유지·보수 사업을 맡으며 북미 데이터센터 전력 솔루션 시장에 본격 진출한다.
HD현대마린솔루션은 최근 미국 에너지 인프라 개발 기업 아페리온 에너지(AEG)와 ‘데이터센터 전력용 엔진 유지·보수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8일 밝혔다.
협약에 따라 양사는 AEG가 미국 텍사스주에 건립 중
조선부문 고부가가치선 건조 실적 견인건설부문도 원가 부담 극복하고 흑자 기여
HJ중공업이 올해 1분기 영업이익을 전년 동기 대비 347% 이상 끌어올리며 큰 폭의 실적 개선을 이뤘다. 조선부문에서 고부가가치선 건조 물량이 본격적으로 매출에 반영되고, 건설부문 원가구조 개선 효과가 더해지면서 실적 개선 흐름이 본격화하는 모습이다.
18일 HJ중공업은 1분
엘앤에프가 대구 국가산업단지 내 리튬인산철(LFP) 전담 공장을 준공하고 양산 준비에 나섰다. 내년 상반기까지 총 6만t(톤)의 생산 체제를 갖춰 비중국 소재 공급망 구축을 본격화한다는 구상이다.
엘앤에프는 LFP 전담 자회사 ‘엘앤에프플러스’ 공장을 준공하고 3분기 말부터 연산 3만t(톤) 규모 양산(SOP)에 돌입한다고 18일 밝혔다. 향후 북미 에
5월에만 LNG-FSRU·LNG운반선 6척 수주 랠리LNG운반선 누적 12척 수주로 지난해 실적 11척 넘어서
삼성중공업이 고부가 액화천연가스(LNG)운반선 수주 실적을 빠르게 쌓고 있다.
삼성중공업은 오세아니아 지역 선사와 LNG운반선 3척 건조 계약을 체결했다고 18일 공시했다. 계약금액은 1조1242억원이다.
이번 수주로 삼성중공업은 이달 들어서
원료의약품(API) 및 핵심 의약소재 개발·제조 전문기업 엠에프씨가 경구용 글루카곤유사펩타이드-1(GLP-1) 계열 당뇨·비만 치료제 원료 시장 공략에 나섰다. 회사는 차세대 경구용 비만치료제 ‘오포글리프론’ 제조에 사용되는 핵심 중간체 관련 특허를 출원하며 원료 공급 경쟁력 강화에 속도를 내고 있다.
엠에프씨는 경구용 GLP-1 수용체 기반 당뇨·비
자회사 머큐리광통신 앞세워 AIㆍ클라우드발 트래픽 폭발 장세 대응국내 유일 ‘통신 3사 WiFi AP 공급사’ 지위 바탕으로 시장 지배력 공고히
정보통신장비 전문기업 머큐리가 올해 1분기 두 자릿수 매출 증가를 기록하며 통신 인프라 시장에서의 입지를 더욱 공고히 했다.
18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에 따르면 15일 머큐리는 올해 1분기 연결 기준 매출액
코스닥 상장사 조이웍스앤코가 전사적인 체질 개선에 성공하며 올 1분기 뚜렷한 실적 반등을 이뤄냈다.
조이웍스앤코는 1분기 별도기준 매출액이 전년 동기 대비 86.3% 늘어난 210억원을 기록했다고 18일 밝혔다. 영업이익과 순이익은 각각 35억원, 28억원을 달성해 모두 전년 동기 대비 흑자전환에 성공했다.
회사는 이번 분기 실적 개선이 일부 일회성
첨단 소재 및 반도체 패키징 플랫폼 기업 코스텍시스가 인공지능(AI) 인프라와 전력반도체용 고부가 제품 확대에 힘입어 1분기 흑자전환에 성공했다. 고출력 반도체 시장 성장과 함께 구조적 열관리 기술 수요가 확대되면서 차세대 패키징 사업도 본격 성장 궤도에 진입하는 모습이다.
코스텍시스는 2026년 1분기 개별 기준 매출액 54억4000만원, 영업이익
스몰인사이트리서치는 18일 에스피지에 대해 단순 모터 회사를 넘어 휴머노이드 로봇 핵심 구동부 업체로 진화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기존 기어드모터와 FAN 모터 사업이 안정적인 현금흐름을 제공하는 가운데, 정밀감속기와 휴머노이드 액추에이터, 로봇 관절 모듈 사업 성장성이 본격 부각되고 있다는 분석이다.
에스피지는 정밀 제어용 모터 및 감속기 전문 기업으
중동 전쟁에 따른 수급·원가 불확실성에 구조개편 지연에쓰오일 ‘샤힌 프로젝트’ 예정대로…감축 대상 여부 이견中공급과잉 여전한데…“무임승차 안돼”
국내 석유화학 구조개편 논의가 중동 전쟁 여파에 따른 불확실성 속에 당초 계획보다 지연되고 있다. 특히 울산산단에서는 내달 기계적 완공을 앞둔 에쓰오일의 ‘샤힌 프로젝트’를 둘러싼 시각 차가 여전한 상황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