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SBR·에폭시·MDI·EPDM 등 주력 제품 고도화재활용 소재·CCUS·차세대 배터리로 연구 영역 확대
금호석유화학그룹이 장기화하는 석유화학 업황 부진에 대응해 연구개발(R&D)을 중심으로 사업 구조 재편에 속도를 내고 있다. 범용 제품 생산 확대보다 고부가 스페셜티 제품과 친환경 소재 비중을 높여 수익성을 방어하고 미래 성장동력을 확보한다는 전략이다.
한국화학산업협회는 31일 서울시 중구 더 플라자 호텔 그랜드볼룸에서 ‘2025년 제17회 화학산업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한다.
화학산업의 날은 울산 석유화학단지를 준공한 1972년 10월 31일을 기념해 2009년부터 매년 개최한 행사다.
이날 행사에는 문신학 산업통상부 차관과 신학철 한국화학산업협회장(LG화학 부회장), 조원일 한국화학관련학회연합회
전기차용 타이어에 주로 적용SBS 라인에서 전환 생산 가능한 설비 구축총 생산능력 15만8000t으로 확대
금호석유화학이 고부가 합성고무인 SSBR(솔루션 스타이렌 부타디엔 고무) 병행 생산 설비를 연말까지 구축해 총 생산능력을 연 15만 톤(t) 이상으로 확대한다.
5일 업계에 따르면 금호석유화학은 아스팔트 개질제 등에 쓰이는 SBS(스타이렌 부타
중국발(發) 공급 과잉으로 불황의 늪을 지나는 석유화학 업계가 스페셜티 제품으로 수익성 확보에 열을 올리고 있다.
11일 DL케미칼은 세계 유일 음이온 촉매 기반 합성고무와 라텍스를 생산하는 자회사 '카리플렉스'가 싱가포르에 4800억 원을 투자해 폴리이소프렌(Polyisoprene) 라텍스 신규 공장을 가동했다고 밝혔다.
6만1000㎡ 규모의 이
3분기 NB라텍스 수출코로나19 이후 사상 최대전방 수요 늘고 중국산 장갑에 관세 부과천연고무 가격 강세까지 '호재'
고부가 합성고무 'NB라텍스' 수출이 코로나19 이후 사상 최대치를 기록했다. 니트릴 장갑 수요가 증가하고, 미국이 중국산 장갑에 폭탄 관세를 예고하면서 국내 소재업체들의 반사 수혜가 커지고 있다.
27일 하나증권에 따르면 올해 3
백종훈 금호석유화학 대표가 30일 “솔루션 스타이렌 부타디엔 고무(S-SBR) 추가 증설을 검토하고 있다”고 말했다.
백 대표는 이날 한국석유화학협회 주최로 서울 강남구 삼성동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 호텔에서 열린 ‘2024 아시아석유화학회의(APIC)’에서 기자들과 만나 이같이 밝혔다.
S-SBR은 주로 친환경·고성능 타이어에 사용되는
금호석유화학은 새로운 기술 혁신을 이루기 위해 부문별로 연구 조직을 재편하고, 사업영역 전반에 걸쳐 성능·공정 개선 관련 연구개발 활동을 확대하고 있다.
31일 금호석유화학은 점진적인 글로벌 경기 회복세 및 고부가가치 합성고무·합성수지 제품의 수요 확대에 대비해 주력 사업 영역의 연구 활동을 고도화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또한, 전자소재·탄소나노
타이어 라벨링 제도로 고부가가치 합성고무 SSBR(솔루션 스티렌 부타디엔 고무) 시장이 부상하면서 국내 화학업체들의 경쟁도 격화하고 있다. LG화학, 금호석유화학에 이어 롯데케미칼도 올 하반기 이탈리아 베르살리스와 합작법인을 통해 시장에 본격 가세한다.
25일 석유화학업계에 따르면 글로벌 SSBR 시장은 연평균 6% 성장을 기록, 2020년에는 약
롯데케미칼이 약 3700억 원의 투자를 단행해 울산 메타자일렌(MeX)제품 공장과 여수 폴리카보네이트(PC)공장 증설을 진행한다.
롯데케미칼은 10일 이사회를 열어 원료 경쟁력 및 제품 포트폴리오 강화를 위해 약 3700억 원의 투자를 단행하기로 결의했다고 밝혔다. 해당 금액은 울산의 메타자일렌 제품공장과 여수 폴리카보네이트 공장 증설에 사용될 예정이다
최고경영자(CEO)들이 새해 첫 행보로 현장을 찾았다. 어려운 대내외 경영 여건 속 현장중심 경영을 통해 위기를 타개해 나가겠다는 의도로 풀이된다.
허진수 GS칼텍스 회장은 3일 전남 여수 정유·화학공장을 찾았다. 지난 1일 부회장에서 회장으로 승진한 뒤 첫 대외 일정으로 현장 점검을 택한 것이다. 허 회장은 여수공장에서 “우리의 비전인 ‘가치 1위
롯데케미칼 허수영 사장이 새해 첫 방문지로 울산공장을 찾았다.
롯데케미칼은 3일 허 사장이 이종규 총괄공장장, 김인규 노조위원장 등과 함께 울산공장을 방문해 1, 2공장을 돌아보며 현장 근로자들을 격려했다고 밝혔다.
허 사장은 울산공장 방문을 시작으로 여수, 대산 공장과 대전 연구소를 차례로 방문해 현장 직원들을 격려하고, 철저한 안전 의무 준수
LG화학이 중국에서 기존 PVC, ABS사업에 이어 합성고무 사업을 새로운 수익사업으로 집중 육성한다.
LG화학은 최근 중국의 발천화공(渤天化工)과 고부가 합성고무인 SBS생산법인을 설립하기 위한 합작계약을 맺었다고 17일 밝혔다.
이를 위해 LG화학은 톈진(天津)에 6만t 규모의 신규 공장을 건설할 계획이다.
합성고무 분야에서 중국 현지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