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력거래소가 지난 7일 고객제안협의회를 개최했다고 10일 밝혔다.
고객제안협의회는 전력거래소 회원사 실무자들로 구성된 협의체로 전력거래소가 수행하는 업무 전반에 대한 제안 및 건의사항을 청취하는 협의체다. 전력거래소는 매년 개최 중인 협의회를 통해 건의사항을 업무 개선에 반영하고 있다.
올해 고객제안협의회에는 한국전력, 한국수력원자력, 남동발전 등 발전
전력거래소가 다양한 청렴 향상방안을 마련해 추진키로 했다고 6일 밝혔다.
외부고객에 대해서는 청렴옴부즈만, 고객제안협의회 등을 통해 소통을 강화한다. 이와 함께 소규모 회원사에 대한 기술지원 등 고객지원 활동도 병행하고 고객 응대교육도 보다 강화할 계획이다.
남호기 이사장은 내부적으로 청렴에 문제가 있는 간부들은 과감히 퇴출시킨다는 경영방침을 내걸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