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력거래소, 고객제안협의회 개최

입력 2013-06-10 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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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력거래소는 지난 7일 고객제안협의회를 개최했다.
전력거래소가 지난 7일 고객제안협의회를 개최했다고 10일 밝혔다.

고객제안협의회는 전력거래소 회원사 실무자들로 구성된 협의체로 전력거래소가 수행하는 업무 전반에 대한 제안 및 건의사항을 청취하는 협의체다. 전력거래소는 매년 개최 중인 협의회를 통해 건의사항을 업무 개선에 반영하고 있다.

올해 고객제안협의회에는 한국전력, 한국수력원자력, 남동발전 등 발전자회사와 민간발전사 전력거래 담당 실무자 등이 참석했다. 회의는 복합화력 입찰시스템 개선, 전력설비 정지관리 기준 개선 등 총 21건에 대한 회원사의 제안 발표와 전력거래소 담당자의 답변 형식으로 진행됐다.

전력거래소 고객지원팀 장찬주 팀장은 “고객제안협의회가 고객참여를 통한 업무개선 및 고객만족도 제고에 기여하고 있다"며 "전력거래를 담당하는 실무 직원들 사이의 애로사항 등 의견을 교환함으로써 전력시장 운영에도 크게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전력거래소는 회원사들과의 지속적인 소통을 위해 고객제안협의회를 연말에 한 차례 더 개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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