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금융시장을 둘러싼 ‘총성 없는 전쟁’의 서막이 열렸다. 23년 만에 새로운 은행 설립에 대한 예비인가가 나왔고, 주거래 통장을 손쉽게 마음대로 바꿀 수 있게 됐다. 더불어 비대면 실명 인증제를 통해 은행 방문 없이도 통장 개설이 가능해지는 등 올해는 우리나라 금융 역사의 한 획을 긋는 대형 이슈들이 잇따랐다. 내년에도 은행권에 변화무쌍한 기류가 감지된
자동이체 통장을 간편하게 변경하는 ‘계좌이동제’ 시행 한달 동안 주요은행 중 우리은행만이 개인 요구불예금 잔액이 늘어난 것으로 확인됐다. 요구불예금은 관리비용이 크게 들지 않아 ‘저비용성 수신’이라고 하며, 수신액이 늘어날수록 이익을 내는 효자 상품으로 통한다. 흔히 자유입출금식 통장으로 불리우며, 계좌이동제 실적과 직결되는 통장으로 알려져 있다.
◇하락
자동이체 정보를 인터넷을 통해 간편하게 변경하는 계좌이동제 시행 한달 동안 총 28만건의 변경 및 해지가 이뤄진 것으로 나타났다.
전국은행연합회와 금융결제원은 3일 서울 중구 은행회관에서 이러한 내용의 ‘계좌이동서비스 첫달 간 이용현황’을 발표했다.
계좌이동 현황을 조회하고 해지와 변경을 할 수 있는 홈페이지 ‘페이인포(Payinfo)’에는 지난 10
BNK부산은행은 계좌이동제 시행에 따라 BNK금융그룹 각 계열사와 거래중인 고객들에게 우대이율을 지급하는 '연리지(連理枝) 적금'을 출시했다고 9일 밝혔다.
이 상품은 서로 다른 나뭇가지가 맞닿아 하나가 된 나무를 뜻하는 '연리지'란 이름처럼 BNK금융 각 계열사의 거래 실적을 하나로 통합해 추가 이율과 혜택을 제공하는 융복합 적금이다.
개인과 법인
지난달 30일 오전 9시부터 시행된 ‘계좌이동제’로 주거래 은행 계좌를 옮기는 방법이 무척 간편해졌다.
계좌이동제는 요금청구 기관이 물품 및 서비스 제공 계약에 따라 발생한 이용 요금을 고객이 지정한 계좌에서 출금할 수 있는 제도다.
계좌이동제는 금융결제원 ‘페이인포(www.payinfo.or.kr)’ 사이트에서 각종 자동이체 목록이 확인 가능하고 납
30대 직장인 A씨는 급여 통장이 있는 은행을 주거래 은행으로 이용 중이었다. A씨는 내집 마련을 위해 주택담보대출의 금리를 확인하던 중, 자동이체를 일정 건수 이상 등록하면 우대금리를 제공하는 은행이 있다는 소식을 접하게 됐다. 해당 은행의 계좌에서 자동이체가 출금되도록 ‘페이인포(Payinfo)’를 통해 손쉽게 변경한 후 신규 대출 계약 시 우대금리를
‘단골’. 늘 정해 놓고 거래를 하는 곳이라는 우리말이고, 단골손님은 그곳을 이용하는 손님이다. 단골 미용실의 미용사는 말하지 않아도 내 스타일로 머리를 다듬어주고, 단골 옷가게 주인은 내가 원하는 스타일의 옷을 꺼내어 보여준다.
마케팅의 관점에서 들여다보면 고정고객의 20%가 전체 매출의 80%를 가져오기도 하며, 입소문 마케팅의 효과는 최근 SNS,
클릭 한 번으로 주거래 은행을 손쉽게 바꿀 수 있는 계좌이동제가 오늘(30일) 오전 9시부터 시작됐습니다. 자동이체 통합관리 사이트인 ‘페이인포’(www.payunfo.co.kr)는 몰려드는 이용자들로 접속이 어려울 정돈데요.
지난해 우리나라 자동이체 규모는 26억건이나 됩니다. 돈으로 따지면 800조원에 달하죠. 거대시장 공략에 나선 은행들은 ‘남의
페이인포, 사용 방법은? "휴대전화·공인인증서 필수네"
30일 오전 9시부터 시행되는 계좌이동제는 페이인포(www.payinfo.or.kr)를 통해서 변경할 수 있다.
일단 계좌를 변경하려면 페이인포에 우선 접속해야 한다. 아이디나 비밀번호 등록 없이 공인인증서만으로 사용할 수 있다. 공인인증서를 이용해 로그인하면 은행계좌에 등록된 자동납부 항목을
30일부터 주거래 은행계좌를 간편하게 바꿀 수 있는 계좌이동제'가 시행 됐다. 앞으로 카드사, 보험사, 통신사 등에 일일이 연락하지 않아도 손쉽게 주거래은행을 변경할 수 있게 된다.
계좌이동을 고민하는 고객은 자동이체통합관리서비스 사이트(페이인포, www.payinfo.or.kr)에 접속해 자신의 은행 계좌에서 빠져나가는 보험료, 통신비, 카드결제금
내일부터 계좌이동제 시행
내일부터 계좌이동제 시행된다. 이에 따라 주거래 은행을 쉽게 바꿀 수 있게 됐다. 동시에 주의해야할 점도 존재한다.
29일 금융권은 내일(30일)부터 시행되는 계좌이동제와 관련해 금융소비자가 주의해야할 점을 발표했다.
먼저 은행의 대출 및 예·적금 상품의 조건을 확인한다. 변경전 은행과 대출, 예·적금 거래 중인 고객은
‘계좌이동서비스 시연회 및 은행권 협약식’이 29일 경기 성남 정자동 금융결제원에서 열린 가운데 관계자가 계좌이동서비스를 시연하고 있다. 오는 30일 부터 단계적으로 시행되는 ‘계좌이동서비스’는 이용자가 자동이체 출금계좌를 다른 은행의 계좌로 변경하고자 할 때, 기존 계좌에 연결된 여러 건의 자동이체 항목을 새로운 계좌로 간편하게 옮겨주는 서비스다.
정찬우 금융위원회 부위원장(오른쪽 두번째), 김종화 금융결제원장(오른쪽)을 비롯한 은행장들이 29일 경기 성남 정자동 금융결제원에서 열린 ‘계좌이동서비스 시연회 및 은행권 협약식’에 참석해 시연을 살펴보고 있다. 오는 30일 부터 단계적으로 시행되는 ‘계좌이동서비스’는 이용자가 자동이체 출금계좌를 다른 은행의 계좌로 변경하고자 할 때, 기존 계좌에 연
정찬우 금융위원회 부위원장(가운데), 김종화 금융결제원장(가운데 오른쪽), 하영구 전국은행연합회장(가운데 왼쪽)을 비롯한 전국 16개 은행권 대표들이 29일 경기 성남 정자동 금융결제원에서 열린 ‘계좌이동서비스 시연회 및 은행권 협약식’에 참석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오는 30일 부터 단계적으로 시행되는 ‘계좌이동서비스’는 이용자가 자동이체 출금계좌
정찬우 금융위원회 부위원장(가운데), 김종화 금융결제원장(오른쪽), 하영구 전국은행연합회장이 29일 경기 성남 정자동 금융결제원에서 열린 ‘계좌이동서비스 시연회 및 은행권 협약식’에 참석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오는 30일 부터 단계적으로 시행되는 ‘계좌이동서비스’는 이용자가 자동이체 출금계좌를 다른 은행의 계좌로 변경하고자 할 때, 기존 계좌에 연
정찬우 금융위원회 부위원장이 29일 경기 성남 정자동 금융결제원에서 열린 ‘계좌이동서비스 시연회 및 은행권 협약식’에 참석해 축사를 하고 있다. 오는 30일 부터 단계적으로 시행되는 ‘계좌이동서비스’는 이용자가 자동이체 출금계좌를 다른 은행의 계좌로 변경하고자 할 때, 기존 계좌에 연결된 여러 건의 자동이체 항목을 새로운 계좌로 간편하게 옮겨주는 서비
김종화 금융결제원장이 29일 경기 성남 정자동 금융결제원에서 열린 ‘계좌이동서비스 시연회 및 은행권 협약식’에 참석해 인사말을 하고 있다. 오는 30일 부터 단계적으로 시행되는 ‘계좌이동서비스’는 이용자가 자동이체 출금계좌를 다른 은행의 계좌로 변경하고자 할 때, 기존 계좌에 연결된 여러 건의 자동이체 항목을 새로운 계좌로 간편하게 옮겨주는 서비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