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열사 등 포함한 내부지분율 61.4%…적은 직접 지분으로 그룹 지배 순환출자 1435개→233개…사조 대폭 줄이고 태광·KG 해소 주식보상 약정 65.7% 증가…총수일가 11명과 19건 체결
대기업 총수일가는 계열사 10곳 중 8곳가량에 주식을 한 주도 갖고 있지 않지만, 계열사 간 출자를 통해 그룹 지배력을 유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총수일가가 지
개인정보 유출 사고를 일으킨 쿠팡을 실질적으로 지배하는 인물로 거론되는 김범석 쿠팡Inc 의장의 공정거래법상 동일인 지정 여부와 관련해 공정거래위원회가 "면밀히 살펴보겠다"는 입장을 내놨다.
현재 쿠팡은 김 의장이 아닌 법인이 동일인으로 지정돼 있다. 최근 김 의장 친동생인 김유석 부사장이 거액의 보수를 받은 것으로 알려지면서 쿠팡이 현행 동일인 지정
국내에서 설립한 법인의 경영에 대해 지배적 영향력을 행사하는 외국인의 동일인(그룹 총수) 지정 기준이 마련됐다.
매년 5월 대기업집단(자산총액 5조 원 이상) 지정 시 국내 계열사 범위가 동일하지 않거나, 친족 등 특수관계인이 국내 계열사에 경영 참여하면 외국인도 동일인으로 지정돼 공정거래위원회의 규제를 받게 된다.
해당 제도 개선 논의를 불러왔던
문재인 대통령은 21일 오전 청와대에서 제55회 국무회의를 열어 조세특례제한법 일부개정법률 공포안 등 법률공포안 33건, 제대군인지원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안 등 법률안 4건, 독점규제 및 공정거래에 관한 법률 시행령 전부개정령안 등 대통령령안 31건, 2021년도 일반회계 일반예비비 지출안 등 일반안건 3건을 심의·의결했다.
조세특례제한법 일부개정법
자산총액 5조 원 이상인 대기업집단에서 계열분리된 친족회사는 분리 후 3년 이내에 신설한 회사에 대해서도 내부거래내역을 공정거래위원회에 제출해야 한다.
또 대기업집단 동일인(그룹 총수)은 국외 계열사의 주주현황, 계열회사 출자현황 등에 대한 공시 의무를 갖는다.
공정거래위원회는 21일 국무회의에서 이러한 내용을 담은 ‘공정거래법 시행령 전부개정안’이
넷마블 16개ㆍ넥슨 3개ㆍ카카오 2개공정위 "편법 지배력확대 감시해야"
비대면 거래 활성화로 성장 가도를 달리고 있는 카카오, 네이버 등 IT 주력 대기업집단에서 총수 일가 사익편취 규제를 받지 않는 사각지대 회사가 21곳이 존재한 것으로 확인됐다. 또 총수 2세의 지분보유 회사와 해외계열사의 국내계열사 출자 사례도 늘어 이들 집단의 총수 일가 편법적 지
신규지정 여파로 사익편취 사각지대회사 56곳 늘어카카오 등 IT 그룹 해외계열사의 국내 계열사 출자 증가
올해 대기업집단 신규 지정 영향으로 총수 일가 사익편취(일감몰아주기) 규제를 받지 않는 사각지대 회사 수가 전년보다 50곳 넘게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 총수 일가가 4% 미만의 지분으로 그룹 전체를 지배하는 구조가 여전했는데 카카오, 네이버
대기업집단(자산총액 5조 원 이상)에서 계열분리된 친족회사는 분리 후 3년 이내에 신설한 회사에 대해서도 내부거래내역을 공정거래위원회에 제출해야 한다. 총수 일가 사익편취(일감몰아주기) 규제 사각지대를 막기 위함이다. 총수 일가의 벤처지주회사 산하 자·손자·증손회사 지분 소유도 금지된다.
공정위는 이러한 내용을 담은 공정거래법 시행령 전부개정안을 4일
총수 일가가 고작 4%의 지분 보유에도 불구하고 계열사 출자, 비영리법인, 임원 등을 통해 그룹(자산총액 5조 원 이상인 공시대상기업집단) 전체를 지배하는 구조가 여전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 총수 일가 사익편취규제 대상회사의 총수 일가 지분율은 평균 52%에 달했으며 사익편취 규제 사각지대에 있는 회사 수는 현대글로비스, 이노션, KCC건설 등 총
최근 5년간 국내 9개 대기업 그룹 신규계열사의 총수일가 지분은 줄어든 반면 계열사 지분은 크게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재벌총수들이 소수지분으로 순환출자를 통해 계열사에 대한 지배력을 높이는 구조가 더욱 심해지고 있다는 지적이다.
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경실련)은 최근 5년간 9개 대기업집단을 대상으로 계열회사 출자를 통한 지분구조와 신규계열사 출자
삼일제약은 2010년 환율 하락, 제품 믹스, 구매원가 절감 등 원가율을 개선한 결과 영업이익은 6억900만원으로 전년대비 흑자전환 했다고 20일 밝혔다.
같은 해 매출액은 983억3300만원으로 전년비 15.2% 줄고, 당기순이익은 14억2100만원으로 79.9% 줄었으며 이에 대해 회사측은 "2009년 삼일엘러간 합자회사 설립에 따른 계열회사 출
삼천리자전거는 17일 지난해 영업이익이 29억9800만원으로 전년대비 32.9% 감소했다고 밝혔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757억4500만원으로 전년대비 18.6% 늘었으나 순이익은 3억2400만원으로 88.7% 줄었다.
회사측은 가격인상으로 매출액이 늘었으나 환율상승으로 인한 원가 상승 및 대리점 이미지 개선 사업으로 판관비가 증가해 영업이익이
NH투자증권은 29일 현대산업에 대해 최근 건설업종의 밸류에이션 하락으로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되 목표주가는 기존 9만5000원에서 7만원으로 하향조정한다고 밝혔다.
NH투자증권 강승민 연구원은 "현대산업의 매출과 이익성장이 해운대와 수원 자체사업을 통해 2011년까지 가시화돼있다"며 "하지만 최근 건설업종의 밸류에이션 하락과 주택경기 침체, 계열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