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행일 미확정 속 보험사들 전산ㆍ고객 안내 준비선택형 할인특약 수요 우세 전망⋯손해율 개선 제한적
초기 실손의료보험 가입자의 보험료 부담을 낮추기 위한 할인제도가 이달부터 시행된다. 기존 계약을 유지하면서 일부 보장을 줄이면 보험료를 최대 40% 할인받을 수 있고, 5세대 실손보험으로 전환하는 가입자에게도 추가 할인 혜택이 제공된다. 주요 보험사들은 제도
불완전판매율·계약유지율로 1~5등급 평가…계리가정 보고서도 의무화
보험사의 법인보험대리점(GA) 관리 수준에 따라 지급여력비율(K-ICS)에 인센티브나 페널티를 주는 제도가 도입된다. 불완전판매비율과 계약유지율 등을 토대로 보험사별 GA 운영위험을 1~5등급으로 평가하는 방식이다.
금융위원회는 이 같은 내용을 담은 보험업감독규정 개정안을 마련해 규정
7월부터 4세대 실손 재가입 순차적 진행재가입주기 없는 초기 가입자 이동 주목
4세대 실손보험의 만기가 임박한 가운데 5세대 실손보험의 흥행에는 초기 1·2세대 가입자들의 이동 여부가 관건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26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4세대 실손보험의 만기가 오는 7월 도래한다. 4세대 실손보험은 지난 2021년 7월 도입됐다. 실손보험은 세대별로
과잉진료 억제하고 중증 보장 강화불필요한 보장 줄여 요금할인 꾀해의료체계 등 구조적 문제 해결되길
6일부터 치료비 부담이 큰 중증질환 보장은 강화하고, 보험료는 저렴해진 5세대 실손 의료보험이 새롭게 출시·판매되고 있다. 금융위원회와 금융감독원은 오랜 숙고와 고민 끝에 보편적 의료비(급여)와 중증 질환 치료비 중심으로 적정 보장하는 상품체계로 개편했다.
보험료 낮아져도 비급여 이용 많으면 부담 커져기존 실손 유지·선택형 특약·5세대 전환 따져봐야
5세대 실손보험 전환을 둘러싼 소비자 셈법이 복잡해지고 있다. 보험료는 낮아지지만 비중증 비급여 보장이 줄어드는 만큼, 단순히 싸졌다는 이유만으로 갈아타기는 어렵다는 지적이다.
5일 금융권에 따르면 5세대 실손 전환 여부를 판단하는 핵심은 기존 보험료 부담과
기존 유지·선택형 할인·5세대 전환 등 선택지 확대보험료보다 보험금 청구 이력·비급여 이용 따져야
5세대 실손보험 출시를 앞두고 기존 가입자들의 선택지도 한층 복잡해지고 있다. 새 상품으로 갈아탈지뿐 아니라 기존 실손을 유지할지, 일부 보장을 제외하고 보험료를 낮출지 등 따져봐야 할 경우의 수도 늘어났다.
5일 금융권에 따르면 이번 제도 개편으로 기존
보험료 4세대보다 30% ↓…1·2세대 대비 50% 이상 저렴중증 비급여 보장 강화하되 도수치료 등 비중증 보장은 축소
보험료 부담을 낮춘 5세대 실손의료보험이 6일 출시된다. 금융당국은 중증 질환 보장은 강화하고 도수치료 등 과잉 이용 우려가 큰 비중증 비급여 보장은 줄이겠다는 방침이다.
5일 금융위원회와 금융감독원은 6일부터 16개 보험회사를 통해
삼성화재는 지난해 7월 첫 선을 보인 '마이핏 건강보험'을 개정 출시한다고 1일 밝혔다.
'마이핏 건강보험'은 고객의 건강상태와 생애주기에 맞춰 필요한 보장을 선택할 수 있는 모듈형 건강보험이다. 출시 당시부터 맞춤형 설계, 무사고 계약전환 할인, 납입지원 기능 등 새로운 구조로 호응을 얻어왔다.
이번 개정에는 가족결합 할인이 신설됐으며, 치매 및
"실손보험료가 또 올랐는데 이번에 나온 5세대로 바꿔야 할까요?"
오래전에 실손의료보험에 가입한 중장년이라면 한 번쯤 고민할 문제다. 특히 병원 이용이 늘어나는 60대 이후에는 매달 내는 보험료도 부담이지만, 기존 보장을 포기하는 것도 선뜻 결정하기 어렵다.
지난 5월 6일 5세대 실손의료보험이 출시되면서 고민은 더 커졌다. 보험료가 크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