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평원, 경기 평택 와이제이푸드서 품질평가 시연 현장 가보니판정 이미지로 농가별 결함 분석…11월 품질정보제공 시범서비스 추진
흰 위생복을 입은 품질평가사가 주황색 흡착장치로 계란을 들어 롤러 위에 옮겼다. 계란은 방향을 맞춰 줄지어 검사부로 들어갔고, 옆 모니터에는 촬영한 이미지가 나타났다. 사람이 한 알씩 들여다보던 껍데기의 상태를 카메라와 AI가
포장지 없어도 한눈에 확인등급판정·포장 공정 갖춘 업체만 표시 허용
소비자가 계란의 품질등급을 보다 직관적으로 확인할 수 있도록 계란 껍데기에 품질등급(1+·1·2등급)을 직접 표시하는 제도가 도입됐다. 농림축산식품부는 15일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축산물 등급판정 세부기준’ 개정안을 고시하고 즉시 시행에 들어갔다.
그동안 계란의 품질등급은 포장지에만
계란 산업이 정보통신기술(ICT)과 바이오, 인공지능(AI)을 결합한 미래 농식품 혁신 산업으로 주목받는 가운데, 계란 산업 전 주기를 아우르는 국내 최초·최대 전문 박람회 '에그테크코리아 2025'가 지난 19일부터 21일까지 서울 aT센터에서 성황리에 열렸다.
개막식에 앞서 열린 테이프 커팅식에는 이종재 이투데이 그룹 부회장과 김창길 에그테크코리아
‘에그테크코리아 2025’ 공식 앰배서더 쯔양, 행사 참석부스 둘러보며 시식·체험⋯“취향 맞는 계란 찾는 재미도”19~21일 서울 aT센터서 행사 진행⋯60여개 기업 참여
국내 대표 먹방 유튜버 ‘쯔양’이 국내 최초 계란전문 박람회 ‘에그테크 코리아 2025’를 찾았다. 쯔양은 이번 행사의 공식 앰배서더로 국내 최고 인기 인플루언서답게, 그가 가는 곳
AI 등급판정 장비 첫 공개…깨짐·오염 자동 판별 시연OX 퀴즈·직접 체험으로 계란 등급제 이해도 높여
국내 최초·최대 계란 전문 박람회 ‘에그테크코리아 2025’가 열린 서울 aT센터 전시장에서는 처음 보는 기계가 쉴 새 없이 움직이는 한 부스가 관람객들의 발길을 붙잡았다. 인공지능(AI)이 계란의 깨짐과 오염을 자동으로 판별하는 장면이 모니터로 실시간
국내 첫 계란 전문 박람회 ‘에그테크코리아 2025’ 개막스마트양계·자동화·바이오 확장…정부 “유통 투명성·신뢰도 제고”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은 19일 “계란은 이제 단순한 식재료를 넘어 식품·스마트팜·바이오·뷰티·웰니스 산업을 연결하는 핵심 플랫폼으로 성장하고 있다”고 밝혔다.
송 장관은 이날 서울 aT센터에서 열린 ‘에그테크코리아 2025’ 개
AI 기반 계란 등급판정 장비 첫 시연소비자 체험형 부스로 등급제 신뢰도 제고
계란 품질을 인공지능(AI)이 판별하는 현장이 일반에 공개된다. 축산물품질평가원(축평원)이 계란 등급판정에 AI 기술을 적용한 과정을 선보이며, 계란 등급제에 대한 소비자 신뢰 제고에 팔을 걷어붙였다.
축평원은 19일부터 21일까지 서울 aT센터에서 열리는 ‘에그테크코리아
농림축산식품부 산하 축산물품질평가원이 휴가자ㆍ출장자 직원 명의로 매년 수백 건의 축산물등급판정확인서를 발급하는 등 축산물 품질 관리가 엉망인 것으로 드러났다. 해마다 조류인플루엔자(AI)와 구제역 등 가축 질병이 계절을 가리지 않고 발생하는 상황에서 축산물 품질 관리에 심각한 구멍이 났다는 지적이다.
7일 축산물품질평가원 감사실의 올해 상반기 종합감사
우리나라 식탁에 없어서는 안될 필수 식단이자 완전식품으로 알려져 있는 계란은 어떤 음식과도 잘 어울려 국민식품이라 해도 부족함이 없다. 하지만 지난해 일부 백화점과 마트에서 판매되고 있는 계란의 품질검사 결과, 35개 제품 중 42.8%에 달하는 15개 제품이 최하위 등급판정을 받아 충격을 줬다. 최근에는 시판 계란의 39%가 3등급에 해당하는 저품질로 판
단체급식에 주로 이용되는 살균액란의 품질, 위생상태 등에 따라 등급이 매겨진다.
축산물품질평가원은 학교 등 단체급식소에 품질이 우수하고 위생적인 계란을 안정적으로 공급하기 위해 22일부터 ‘살균액란 제조용 계란 등급판정 시범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계란은 알을 생산하는 닭 상태와 생산 및 가공시설에 의해 품질차이가 클 뿐만 아니라 지금까지 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