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기 수료생·가족 6000명 대상 공모누적 수료 1만125명…취업률 85%비전공자 전환·해외 창업 사례 담아
삼성의 대표 청년 교육 사회공헌 프로그램인 삼성청년SW·AI아카데미(SSAFY)가 수료생들의 도전과 성장 스토리를 담은 첫 수기집을 발간했다. 단순 취업 지원 프로그램을 넘어 청년들의 진로 전환 플랫폼으로 자리 잡고 있다는 평가다.
삼성은
농지 구하기가 가장 큰 진입장벽으로 꼽히는 청년농 현장에서 농지은행을 발판으로 영농에 안착한 사례를 모으는 작업이 시작됐다. 한국농어촌공사가 실제 지원 경험을 담은 수기를 공모해 청년농의 창업·정착 과정을 확산하기로 하면서, 후발 청년농의 농업 진입을 돕는 현장형 안내서 역할을 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
농어촌공사는 청년 농업인을 대상으로 ‘제3회 농지은
신경섬유종 환우회는 28일 서울 용산구 이태원에서 환우 및 가족을 대상으로 ‘2026년 봄 세미나’를 개최했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봄 세미나는 “Together, We END NF(함께하면 더 강합니다), 성인 급여화를 위한 우리의 한걸음”이라는 주제로 신경섬유종증 환우와 가족이 한자리에 모여 질환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치료 과정에서의 경험과 고민
디지털자산 거래소 업비트를 운영하는 두나무가 자립준비청년들의 안정적인 사회 안착을 돕는 일자리 지원 사업 ‘업비트 넥스트 잡(Next JOB)’의 홈커밍데이 ‘넥스트 업 데이(Next UP Day)’를 지난 7일 개최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인턴십 및 창업 지원에 참여한 청년들과 지역 거점 기관, 사회연대은행 등의 다양한 관계자가 참석했다. 업
배우 남보라가 자연주의 출산에 대한 소신을 밝혔다.
27일 방송되는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에서는 임신 중인 남보라의 일상이 공개된다. 13남매 맏딸인 그는 뱃속 아이의 탄생을 기다리며 가족들과 진솔한 대화를 나눈다.
이날 방송에서 남보라는 먹덧으로 달라진 식성을 드러낸다. 요리를 하던 중에도 먹고 싶은 메뉴가 계속 바뀌어 음식을 추가로 만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은 임직원들이 참여하는 양사 교육기부 봉사단의 첫 합동 봉사활동으로 항공 진로 특강을 실시했다고 25일 밝혔다.
항공 진로 특강은 24일 오후 서울 강서구 시립화곡청소년센터에서 진행됐다. 양사 교육기부 봉사단원들은 항공기 조종사에 관심이 있는 청소년 60여 명을 대상으로 강연과 멘토링을 진행했다.
특강에서는 봉사단원인 대한항공·
젬백스앤카엘(젬백스)은 큐어PSP(CurePSP)와 미국 식품의약국(FDA)이 참석하는 ‘외부 주도 환자 중심 신약 개발(Externally Led Patient-Focused Drug Development, 이하 EL-PFDD)’ 회의에 후원사로 참여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회의는 비영리 자선 단체인 CurePSP 주관으로 6일(현지시간) FDA 관
세브란스병원이 청각장애 아동·청소년과 부모를 대상으로 진로특강 ‘드림 캐쳐’를 열었다고 19일 밝혔다.
16일 개최된 이번 행사는 청각장애 아이들의 치료와 재활을 돕기 위해 세브란스병원과 KT, 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함께 운영하는 연세의료원 KT꿈품교실이 주관했다.
‘드림 캐쳐(dream catcher)’는 ‘꿈을 잡는 사람’이란 의미로 청각장애가 있
19개월 아기에게 과자, 정말 괜찮을까?할아버지, “손주 과자 먹이는 게 평생 소원”주 양육자 엄마, 아이 데리고 친정 떠나
손주에게 과자를 먹인 게 그렇게 큰 잘못일까. 최근 19개월 아기에게 과자를 몰래 먹인 친정아버지와 이를 두고 갈등을 빚은 딸의 사연이 공개되며 논란이 이어지고 있다.
‘감자칩’ 먹이지 말라고 신신당부했는데...
13일 JTBC
삼일PwC가 지난 6~9일(현지 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세계 최대 IT∙가전 박람회 ‘CES 2026’ 참관을 바탕으로 ‘기술 트렌드가 보여준 산업의 미래’ 보고서를 발간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보고서는 인공지능(AI), 로보틱스, 모빌리티, 디지털 헬스, 양자 등 5대 주요 기술을 중심으로 글로벌 산업의 재편 흐름과 기업의 전략적 대응 방
엄마가 자동차에 부딪쳐서 유령이 되었습니다
일본 작가 노부미의 그림책 ‘엄마가 유령이 되었어!’의 첫 줄이죠. 아이들의 동화책이라기엔 너무나 강렬한 시작인데요. 아이에게 읽어줘도 되나 싶은 찰나 눈물을 흘리는 건 아이가 아닌 어른이죠. 이 장면들이 유튜브 쇼츠와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인스타그램 릴스 등에 가득한데요. 웃으며 시작해 오열로 끝나는 엄
알바 중 심정지 노인 상대로 응급 처치HD현대重 특수구조대원 아들 윤재준 군·친구 문현서 군 초청대표이사 표창 및 장학금 전달, 야드 투어, 안전 프로그램 진행“어릴 때부터 CPR 배운 덕분, 직원들 안전 지키는 아버지 존경스러워”
HD현대중공업이 최근 시민의 생명을 구한 학생들을 초청해 뜻깊은 행사를 가졌다고 7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직원 자녀 윤재
개봉 이틀째 10만 관객 동원, 누적 23만 육박…가파른 상승세 CGV 골든에그 98% 호평, 관객들 ‘연애담’ 공유하는 새로운 문화 현상도
영화 '만약에 우리'가 압도적인 실관람객 호평에 힘입어 올겨울 극장가의 흥행 주역으로 떠올랐다. 탄탄한 사전 예매량을 바탕으로 개봉 직후 가파른 관객 상승세를 보이며 주말 극장가를 달굴 전망이다.
2일 영화진흥위원
티웨이항공은 서울 강서구 국립항공박물관에서 중학생을 대상으로 항공 직무 진로 강연을 진행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강연은 염경중학교 학생 약 25명을 대상으로 진행된 민·관 협력 교육 프로그램이다. 국립항공박물관이 주최하고 티웨이항공이 참여해 진로를 고민하는 학생들에 대해 항공 산업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돕고 진로 선택의 폭을 넓힐 수 있도록 구성됐다
전국투자자교육협의회(투교협)는 군 장병들의 재무 기반 마련을 돕기 위해 ‘군장병 금융투자 아카데미’ 멀티미디어 콘텐츠를 제작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콘텐츠는 영상 4편과 웹북 4편으로 구성된 총 8편 시리즈로, 투교협 홈페이지와 유튜브, 네이버TV, 네이버블로그, 다음콘텐츠뷰 등을 통해 이날부터 매주 2편씩(영상 1편·웹북 1편) 4주간 차례로 공개
25일 일본 도쿄서 ‘한일 중소기업 경제 포럼’ 열려대성하이텍, 한일 산업협력 사례…정밀 부품 가공 회사최우각 대표 “일본 고유 정서·문화 이해해 협업해야”한일 소비시장 협력 방안·스타트업 교류 확대 언급도
25일 일본 도쿄에서 열린 ‘한일 중소기업 경제 포럼’에서 최우각 대성하이텍 대표는 일본이 ‘새로운 기회 창출의 국가’라고 말했다. 최 대표는 일
술 MBTI·칵테일쇼·토크콘서트…보고 듣고 즐기는 3일 축제전통주·쌀가공식품 200여 업체 참여…체험·공연까지 풍성
올해 K-라이스페스타는 단순히 둘러보는 전시가 아니다. 취향대로 골라보고 직접 참여하며 새로운 맛을 발견하는 체험형 축제로 한층 업그레이드됐다. 우리쌀과 전통주가 가진 매력이 놀이처럼 풀리는 이번 행사에서 관람객은 ‘내게 어울리는 술’을 찾
2026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종료가 약 한 시간을 앞두고 있다. 종료 시간이 다가올수록 학생과 학부모 사이에서는 올해 수능 난이도와 함께 "만점자가 나올까", "올해는 몇 명 정도일까"라는 관심이 커지고 있다. 그렇다면 지난 수능 만점자들은 어떤 공부법과 태도로 시험을 준비했으며, 시험을 끝낸 뒤 어떤 소감을 남겼을까. 역대 만점자들의 주요 인터뷰를 토
한국경제인협회 기업가정신발전소는 ‘제2회 기업가정신발전소 TALK 라이브’를 13일에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FKI타워 컨퍼런스센터에서 개최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청년 창업과 첨단 공학 분야에서 활약 중인 한경협 YLC(영리더스클럽) 출신 선배들의 도전과 실패를 통한 성장을 주제로 생생한 경험담을 공유하기 위해 기획됐다. 오프라인은 48기 YL
‘케이팝 데몬 헌터스’의 수상 소감과 새로운 정체성. 제98회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매기 강 감독이 수상 소감으로 꺼내놓은 “전 세계 모든 곳의 한국인”이라는 표현은 여러모로 의미심장한 울림을 줬다. 이 말은 현재 K-컬처의 영역 안에서 맹활약하는 전 세계 한국인에 관한 새로운 관점을 제시한다.
‘케이팝 데몬 헌터스’ 수상 소감에 담긴 의미들
한선경 더시그넘하우스청라 대표, 원불교 교무…함께 거주하며 관리
“실버타운, 부자·아팠을 때 가는 곳으로 오해…건강 유지하는 곳”
“동남아에 우화가 있어요. 낮에는 덥고 밤에는 추운 환경에서 ‘내일이면 집을 지어야지’만 반복하는 ‘내일이면 집 지으리’ 새가 있다는 이야기예요. 실버타운도 마찬가지입니다. 내일이면 늦을 수 있어요.”
한선경 더시
은퇴 후 10만 원의 가치는 은퇴 전 100만 원과 같다는 말이 있다. 근로소득이 끊기고 연금과 그동안 모은 예금 등 자산으로 생활해야 하는 은퇴자라면 쉽게 공감할 이야기다. 국민연금이나 개인연금을 받기 시작하면 소득 흐름은 한결 안정되지만, 동시에 신경 써야 할 지출도 생긴다. 대표적인 항목이 건강보험료다.
직장에서 퇴직하면 직장가입자 자격을 상실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