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란우산·사학연금 CIO 공모 착수국민연금·KIC 후임 인선도 관심권코스피 전고점에 코스닥 확대 주목
자본시장 ‘큰손’으로 꼽히는 주요 연기금과 공제회의 투자 사령탑 교체가 잇따른다. 수십조원에서 많게는 1000조원이 넘는 자금을 굴리는 기관투자가(LP)의 자산운용총괄(CIO) 인선이 한꺼번에 맞물리면서 큰손들의 하반기 자산배분 전략에도 변화가 생길지
[편집자주] 7조원 규모의 경제 성장 마중물 국민성장펀드 운용사 선정에 81개 자본시장 플레이어들이 줄을 섰다. 운용자산(AUM) 5000억원 미만 벤처캐피털(VC)부터 수조원 자금을 굴리는 사모펀드운용사(PE), 모험자본 공급자로 나선 증권사까지 투자 기관들이 대거 운용 전쟁에 참전했다. 국민성장펀드 운용사 경쟁 구도를 살펴보고 경쟁사별 운용 능력과 경쟁
공제회 지방 이전 논란이 확산되는 가운데 자본시장에서는 국민연금의 전주 집적 전략을 둘러싼 시선도 복잡하다. 자산운용사 유치를 통해 금융생태계를 키우겠다는 접근보다, 정작 공제회 등 투자기관까지 묶어 이동시키는 흐름이 비효율을 낳을 수 있다는 지적이 힘을 얻는 분위기다.
13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국민연금의 올 1월 말 기준 대체투자 금액은
공제회 지방이전 논의가 다시 수면 위로 떠오르면서 자산운용업계 안팎에서 운용 효율성 저하 우려가 커지고 있다. 공제회는 국민연금보다 대체투자 비중이 훨씬 높은 구조여서, 지리적 입지 변화가 수익률에 미치는 영향도 더 클 수 있다는 지적과 우려가 나온다.
13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국내 주요 공제회 5곳(교직원·과학기술인·군인·경찰·지방행정공제
국내 자본시장의 주요 출자자(LP)인 공제회 노동조합이 정부의 2차 공공기관 지방 이전 추진 움직임에 공개 반발하고 나섰다. 이전 대상에 공제회가 포함될 경우 자산운용 경쟁력이 훼손되고, 결국 회원 재산권 침해로 이어질 수 있다는 주장이다.
한국교직원공제회, 대한지방행정공제회, 군인공제회, 경찰공제회 등 주요 공제회 노동조합으로 구성된 ‘공제회노동조합
정부가 추진 중인 2차 공공기관 지방 이전 대상에 공제회가 포함될 가능성이 제기되자 공제회 노동조합이 반대 입장을 공식화했다. 공제회가 일반 공공기관과 동일하게 이전을 추진하는 것은 부당하며 금융 중심지 이탈 시 투자 경쟁력 약화와 인력 유출 등 부작용이 불가피하다는 주장이다.
공제회노동조합협의회는 11일 공동성명을 통해 “공제회는 국가 재정이 아닌
산업은행과 1600억 펀드 결성 이력맘스터치 성과에 힘임어 대형 펀드 결성 추진혁심금융 자금 공금 늘어 자금유치 기회
국내 사모펀드운용사(PE) 케이엘앤파트너스가 올해 4000억~5000억원 규모의 블라인드펀드(투자처를 결정하지 않은 사모펀드) 결성에 나선다. 시장에서는 맘스터치 성과를 등에 업고 자금 유치가 순조로울 것으로 전망한다.
11일 투자은행(
코람코자산신탁은 코람코가치부가제2의1호부동산투자회사를 통해 개발·운용하던 서울 강남역 인근 신축 오피스 ‘케이스퀘어 강남2’ 매각에 성공했다고 10일 밝혔다.
케이스퀘어 강남2는 3.3㎡(평)당 약 5350만원 수준인 총 3550억원에 거래됐다. 강남업무지구(GBD) 오피스 매매 사례 가운데 평당 5000만원을 상회하는 두 번째 거래로 기록됐다. 앞서
서원주 국민연금 CIO 지난달 임기만료 경찰공제회, 다음 달 임추위 구성 전망국부펀드 KIC까지 투자 사령탑 교체 국면
자본시장 ‘큰손’으로 꼽히는 연기금과 공제회의 최고투자책임자(CIO) 임기가 잇따라 마무리되면서 후임 선임을 둘러싼 시장의 관심이 커지고 있다. 국민 노후자산부터 공무원·자영업자 자금까지 운용하는 핵심 책임자들이 교체 국면에 접어들면
대체투자 전문 자산운용사 마스턴투자운용은 김희송 전 신한자산운용 대표이사를 신규 사외이사 겸 이사회 의장으로 선임했다고 6일 밝혔다.
마스턴투자운용은 이날 개최한 임시주주총회를 통해 김희송 사외이사 선임 안건을 의결했으며, 이후 열린 이사회에서 김 사외이사를 이사회 의장으로 정식 선출했다.
김희송 신임 사외이사는 신한금융그룹 내에서 자산운용과 대체투
국민연금·교직원공제회·행정공제회멈춰선 CIO 선임 절차상위 정부부처 의사결정 지연기금 수익률에 부정적 영향 우려
국내 연기금과 공제회 최고투자책임자(CIO) 선임이 한동안 지연될 가능성이 커졌다. 다수의 연기금과 공제회가 정부 부처 산하에 있어, 주요 임원을 뽑을 때 상위 부처의 승인 절차가 필수적이다. 하지만 탄핵 정국이 장기화하면서 정부가 의사결정에
디지털 금융 산업의 핵심 기술인 핀테크와 블록체인 분야의 스타트업 지원을 위한 ‘제2서울핀테크랩’이 다음 달에 서울 마포에 문을 연다. 서울시는 제2서울핀테크랩에 입주해 다양한 지원을 받을 유망 스타트업도 모집한다.
16일 서울시는 마포구 도화동 경찰공제회에 제2서울핀테크랩이 다음 달 개관하며, 총 41개 기업이 입주해 밀착형 성장 지원을 할 계획이라고
감사실 담당자 징계 권고도 무시김주영 의원 “고유자산 투자·처분에 대한 규정
한국투자공사(KIC)가 1700억 원 규모의 수익성 고유자산을 매각하면서 일상감사를 하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소속 김주영(더불어민주당, 김포시갑) 의원이 25일 한국투자공사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한국투자공사는 2021년 서울 강남구 역삼동 테헤
코람코자산신탁이 코람코가치투자부동산제3의1호위탁관리자부동산투자회사(이하 ‘코람코블라인드3-1호’)를 설립해 서울 신림동 포도몰 인수를 완료했다고 4일 밝혔다.
코람코블라인드3-1호는 지난 4월 교직원공제회, 행정공제회, 농협중앙회, 경찰공제회, 군인공제회 등 기관투자가들의 출자를 통해 조성된 4000억 원대 블라인드펀드3호의 첫 번째 자(子)리츠다. 포
국내 7대 공제회 중 군인공제회의 자본 대비 사업수익률이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김도호 이사장 취임 이후 채권과 대체투자 부문에서 수익률 증가가 두드러졌다.
18일 기업평가사이트 CEO스코어가 정부 주무부처 산하 공제회 중 감사원으로부터 감사를 받는 국내 7대 공제회를 대상으로 최근 3년간 재무 현황과 투자수익률 데이터를 평가한 결과 군인공
경찰공제회와 경찰대학은 최근 국내 치안과학기술 개발과 치안산업 발전 기반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
경찰대학에서 20일 진행된 협약식에는 박진우 경찰공제회 이사장과 이은정 경찰대학장 등 주요 관계자가 참석했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치안과학기술 개발 △치안산업 발전을 위한 연구 및 정보교류, 소식지 발간 △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인한 주식 시장 악화 사태가 장기화되면서 각각의 연기금과 공제회들이 주식 운용 관련 위기 관리 대책에 나서고 있다. 전량 매도를 선택한 곳이 있는 한편 종목의 리밸런싱(비중 재조정) 또는 관망세 유지 등 각각의 운용 전략을 펼치고 있다.
24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각각의 연기금과 공제회는 리스크
지난해 높은 자산운용 수익률을 달성한 공제회들의 지급준비율이 일제히 상승했다. 어려운 자산운용 여건 속에서도 투자 다변화와 리스크관리 등을 통해 높은 수익을 견인했기 때문이다.
15일 투자은행(IB)업계에 따르면 대한지방행정공제회는 지난해 지급준비율 100%를 넘어섰다. 지난해 행정공제회는 자산 14조1000억 원, 경영수익 6500억 원, 당기순이익
'4차 산업혁명에 선제적 대응력 확대, 전문성 제고, 회원복지서비스 향상'
지난해 대·내외 어려움 속에서도 기금의 안정성과 수익성을 높여온 연기금과 공제회 이사장들이 올해 신년사를 통해 밝힌 경영 키워드다.
정남준 공무원연금공단 이사장은 2일 신년사를 통해 “4차 산업혁명 시대를 맞아 빅데이터, 인공지능(AI) 등 디지털기술의 눈부신 발전은 우리에
박진우 경찰공제회 이사장이 올해 자회사·직영사업을 원점에서 재검토하고 혁신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2일 박 이사장은 신년사를 통해 “그동안 경찰공제회의 주요 수익원이었던 신체검사원, 장례식장, 웨딩홀 사업은 시대 상황 변화에 따라 수익성이 급감하고 있다”며 “직영사업부문과 폴에이산업을 원점에서 재검토하고 혁신해나가겠다”고 강조했다.
또한 박
한 씨는 이자소득이나 배당소득 같은 금융소득이 세금뿐 아니라 국민건강보험료에도 영향을 미치는 것을 잘 알고 있다. 그래서 특히 절세 계좌 활용에 관심이 많다. 얼마 전 정부에서 발표한 세제 개정안에 한 씨가 주로 활용하던 절세 계좌 관련 내용이 다수 포함된 것을 보고, 향후 금융상품 활용 전략을 수립하는 데 도움을 받기 위해 상담을 신청해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