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오년 ‘붉은 말의 해’를 맞아 경제계와 정부, 국회가 한자리에 모여 민·관·정이 하나 돼 경제 재도약에 힘을 모으자고 뜻을 모았다.
최태원 대한상공회의소 회장은 2일 서울 남대문로 상의회관에서 열린 ‘2026년 경제계 신년인사회’에서 “2026년은 우리 경제가 마이너스 성장을 맞을지, 새로운 성장의 원천을 만들지를 결정할 마지막 시기”라면서 “올해는 모
노동계 “근로시간 단축으로 일과 삶 균형 맞춰야”경영계 “생산성 제고 없는 주 4.5일제는 무리”노사 모두 수용 가능한 구조적 개편 함께 이뤄져야
‘주 4.5일제’ 도입을 둘러싸고 노동계와 경영계가 팽팽하게 맞서고 있다. 노동계는 근로시간 단축이 삶의 질을 높이는 동시에 저출산 해소에도 기여할 수 있다고 보는 반면, 경영계는 산업 현장의 혼란과 기업
최태원·손경식·류진 회장 등 참석일본과 경제연대·노사문제 등 제언
경제5단체가 제21대 대선을 앞두고 김문수 국민의힘 대선후보를 만나 한국 경제 위기 극복을 위한 신성장 동력 및 구조 개혁 추진이 필요하다는 의견을 전달했다. 이들은 인력 유치, 근로 시간, 미국 행정부의 관세 정책, 상속·증여세 등 기업들이 당면한 과제들에 대해 목소리를 냈다.
22일
SK그룹이 내달 13∼14일 하반기 경영전략회의(옛 확대경영회의)를 연다. 올해 회의에선 계열사별 리밸런싱(사업 재편) 상황을 점검하고, 그룹 차원의 정보 보호 강화 등을 논의할 전망이다.
SK그룹 고위 관계자는 22일 서울 중구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열린 경제5단체장과 김문수 국민의힘 대선 후보 간담회를 마친 뒤 기자들과 만나 "하반기 그룹 전략회의는
김문수 국민의힘 대선후보는 22일 경제5단체장을 만나 "대통령이 되면 대통령실 안에 기업의 각종 민원을 전담하는 담당 수석을 두고 기업과 집중적으로 소통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또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를 겨냥해 "기업환경을 악화시키면서 경제를 살리겠다는 사람은 거짓말"이라고 직격했다.
김 후보는 이날 중구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열린 경제5단체장과
제21대 대선을 앞두고 경제5단체(대한상공회의소·한국경영자총협회·한국경제인협회·한국무역협회·한국중견기업연합회)가 김문수 국민의힘 대선후보를 만나 경제계의 의견을 전달했다. 경제5단체들은 경제 위기 극복과 인공지능(AI) 시대를 대비해야 한다고 목소리를 냈다.
22일 대한상공회의소에 따르면 서울 중구 상의회관 챔버라운지에서 김문수 국민의힘 대선후보와 경제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가 8일 경제5단체장과 가진 간담회에서 “경제 문제, 산업 문제를 정부가 제시하고 끌고 가는 시대는 이미 지났다”고 했다. 맞는 말이다. 정부 주도 국가 발전 전략은 과거의 유물이다. 민간 경제가 역동적으로 성장한 오늘날에도 과거처럼 할 수 있다고 믿는다면 시대착오적이다. 하지만 정치 권력이 경제 문제를 주도할 순 없어도 얼마
“산업정책, 정부 주도서 민간 중심”“재생에너지·문화산업 새 성장동력”“수요자 중심 행정개혁으로 기업지원”“사회적 대화로 노동문제 해결 모색”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가 8일 경제5단체장을 만나 “과거처럼 경제 문제, 산업 문제를 정부가 제시하고 끌고 가는 시대는 지났다. 민간 영역의 전문성과 역량을 믿고 정부 영역이 충실히 뒷받침하는 방식으로 가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가 8일 서울 중구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열린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 초청 경제5단체 간담회에서 경제5단체장들에게 정책 제언집을 전달 받은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최진식 한국중견기업연합회장, 윤진식 한국무역협회장, 최태원 대한상공회의소 회장, 이 후보,
경제 극복 위한 목소리 전달최태원·손경식·류진·윤진식 등
21대 대선이 채 한 달도 남지 않은 가운데 경제단체가 8일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를 직접 만나 경영계의 뜻을 전달했다.
이날 대한상공회의소와 한국경영자총협회, 한국경제인협회, 한국무역협회, 한국중견기업연합회 등 경제5단체는 서울 중구 대한상의 국제회의장에서 이 후보를 초청해 간담회를
박근혜 대통령 탄핵 당시와 지금을 비교하면 대내외 경제 상황이 비슷하다. 약 8년 전인 2016년 12월 9일 박근혜 대통령 탄핵안이 국회에서 가결되면서 황교안 국무총리가 대통령 권한대행을 맡을 당시 미국은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당선돼 2017년 1월 취임을 앞두고 있었다.
8년 전 탄핵 당시 경제 충격은 제한적이었다. 우선 수출은 그때도 좋았다. 2
필자가 전국경제인연합회(전경련) 신입사원이던 1981년 초, 당시 국제 담당 이상운 상무가 나를 불렀다. 퇴근길이었다. “내일 오후 청와대의 최창윤 정무비서관이 만나자고 하니 참고할 거리가 있으면 정리해 달라”고 했다. 퍼뜩 며칠 전 발표된 전두환 대통령의 아세안 5개국 순방이 떠올랐다. 동시에 얼마 전 한국에 들렀던 레이건 미국 대통령의 대한 경제사절단(
이달 중순 윤석열 대통령의 일본 방문이 유력한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10대 그룹 총수들의 방일 일정 동행 가능성이 점쳐지고 있다.
8일 재계에 따르면 이달 일본 도쿄에서 열릴 한일정상회담을 전후로 양국 기업인이 만나는 ‘비즈니스 라운드 테이블’ 행사가 열릴 예정으로 전해졌다.
앞서 교도통신 등 일본 언론은 윤석열 대통령이 16~17일 도쿄를 방문한다고
내달 6~7일 후보 등록기간…28일 본선거
‘729만 중소기업’의 이익을 대변하는 수장을 뽑는 중소기업중앙회장 선거가 40여일을 앞으로 다가왔다. 윤석열 정부들어 중소기업의 중요도가 높아진만큼 업계 이익을 대변하는 경제단체장 직을 놓고 관심이 쏠리고 있다.
중소기업중앙회 선거관리위원회는 지난 18일 ‘제27대 중소기업중앙회장 선거’를 공식적으로 공
"새 정부 출범 즉시 과학적 방역체계 내놔야""구체적 손실보상 프로그램 만들어야" "추경으로 소상공인 빈곤 탈출 도와야"安 "손실규모 추산 이후 보상이 순서" 위원들에겐 "언행 유의해야…경력 바로 끝나" 경고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이 22일 인수위 간사단에게 이른 시일 내에 과학적 코로나 방역체계, 안보상황 점검안, 노동개혁안 등을 마련할 것을 당부했다.
"새 정부 출범 즉시 과학적 방역체계 내놔야""구체적 손실보상 프로그램 만들어야" "국가 정책, 국민이 아니라면 끊어야"安, 위원들에 "언행 유의해야…경력 바로 끝나" 경고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이 22일 인수위 간사단에게 이른 시일 내에 과학적 코로나 방역체계, 손실보상 방안, 안보상황 점검안, 노동개혁안 등을 마련할 것을 당부했다.
윤 당선인은 이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