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54년 대통령배 제1회 한국 아마추어골프선수권대회로 창설돼 우리나라에서 역사가 가장 긴 허정구배 한국아마추어골프대회. 이 대회는 한국 골프의 기틀을 마련하고 대한골프협회와 한국프로골프협회 등을 이끌었던 허정구 회장을 기려 2003년부터 허정구배로 치러지고 있다.
허정구(1911.8.6~1999.9.23) 전 삼양통상 명예회장은 한국 골프의 아이콘이
삼양그룹이 경원건설 보유지분 처리를 두고 딜레마에 빠졌다.
2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지난해 말 기준 삼양홀딩스와 삼양제넥스는 각각 경원건설 지분 12%(1만8225주), 11%(1만6600주)를 보유하고 있다. 경원건설은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에 골프장 남서울컨트리클럽을 운영하고 있다.
문제는 삼양그룹이 지난 2011년 지주회사인 삼양홀딩
GS그룹의 계열사인 삼양통상의 후계 승계가 가시화 되고 있다.
삼양통상 지배주주인 허남각(68) 회장의 장남 허준홍(31) 이사가 최근들어 지분을 늘리며 차세대 지배주주로서의 지위를 더욱 단단히 다져놓고 있다.
8일 증권선물거래소에 따르면 허준홍 삼양통상 이사(비상근)는 지난 3월 29일 부터 5월1일까지 삼양통상 0.74%(2만2270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