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철도공단이 안전관리 기능을 강화하고 현장 중심의 사업관리 체계를 구축하기 위한 조직개편에 나선다. 안전본부장의 직위를 임원급으로 격상하고 인공지능(AI)·데이터, 역세권 개발 등 미래 성장 기능도 재정비한다.
국가철도공단은 정진혁 이사장 직속 ‘조직개편 추진 태스크포스(TF)’를 가동한다고 21일 밝혔다. 정 이사장 취임 이후 마련한 경영방침인 ‘B
한국수력원자력이 중소 협력기업들의 중대재해 예방과 안전관리 수준 향상을 위해 밀착 지원에 나선다.
법률 및 안전 전문기관과 손잡고 협력사들의 실질적인 안전보건 관리체계 구축을 돕고 선진적인 산업안전 문화를 발전 생태계 전반으로 확산시킨다는 구상이다.
한수원은 17일 경주 본사 대회의실에서 협력기업의 안전 역량 강화를 돕기 위한 '중대재해처벌법 이행점
한국투자증권이 2026년 하반기 신입사원 공개채용에 나선다.
한국투자증권은 10월 19일까지 신입사원을 모집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채용은 PB(개인·법인 대상 자산관리), IB(기업금융), PF(프로젝트파이낸싱), 홀세일, 퇴직연금, 운용, 리서치, 리스크관리, 경영관리, IT/Digital 등 증권업 전 부문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4년제 대
롯데바이오로직스는 고용노동부가 주관하는 ‘대한민국 일자리 으뜸기업'에 선정됐다고 11일 밝혔다.
2022년 6월 설립된 롯데바이오로직스는 송도 바이오 캠퍼스 조성을 목표로 바이오 전문 인력을 적극 채용해 왔다. 생산 거점의 조기 안착을 위해 신입 및 경력직을 지속 채용한 결과 올해 상반기까지 누적 500명 이상의 일자리를 창출했다. 특히 청년 인재 영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코트라)가 30·40대 실무 리더와의 대화에 이어 20대 직원이 경영진의 멘토로 나서는 '역멘토링'을 도입하는 등 세대와 직급을 아우르는 사내 소통을 확대하고 있다.
코트라는 지난달 31일 강경성 사장과 30·40대 실무 리더 60여명이 참여한 '사통팔달-실무리더 편'을 개최했다고 1일 밝혔다.
80회째를 맞은 이번 행사는 '수출
예래단지 토지 80% 재매입…내년 초 사업 방식 결정제2첨단단지 AI 데이터센터 검토…카카오·SK·KT 협의도민 국제화·면세점 규제 개선…신규 사업 영역 확장
송석언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JDC) 이사장이 장기간 표류한 예래휴양형주거단지와 제주헬스케어타운 정상화를 임기 중 최우선 과제로 제시했다. 반환된 예래단지 토지를 다시 매입해 도시개발사업으로 전환
소다 아로마틱 인수·삼양엔씨켐 성장 등 상반기 성과 공유자체 AI 플랫폼 ‘SAMI 2.0’ 오픈…“AI 활용해 업무 생산성 높여야”
삼양그룹이 인공지능 전환(AX)과 글로벌 스페셜티 사업을 중심으로 하반기 성장 전략에 속도를 낸다. 김윤 삼양그룹 회장은 임직원들에게 AI를 활용한 업무 생산성 향상과 고부가가치 사업 중심의 포트폴리오 전환을 주문했다.
1990년대 후반부터 2000년대 초반까지 도요타의 세계화를 이끌었던 오쿠다 히로시 전 사장이 향년 93세로 별세했다.
12일 니혼게이자이신문(닛케이)은 오쿠다 사장이 8일 노환으로 세상을 떠났다고 보도했다. 도요타 대변인은 오쿠다 전 사장의 사망을 확인하면서 유족들만 참석하는 장례식이 거행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1932년 일본 나고야에서 태어난 오쿠
장시간 노동 대신 효율·워라밸 중시취미와 관심사를 창업 아이디어로 연결내수 성공 전부터 세계시장 적극 공략
중국 부호의 세대가 교체되면서 이들의 성공 방정식도 달라졌다.
9일 영국 경제 주간지 이코노미스트에 따르면 과거 중국 젊은 창업자들 사이에서는 이른바 ‘996(오전 9시~오후 9시·주 6일)’ 근무 문화가 ‘미덕’이었지만 최근 MZ세대(1980년대
김보현 대우건설 대표가 올해 하반기 신입사원들과 만나 안전과 품질을 최우선 가치로 삼고 AI·스마트건설 시대에 선제적으로 대응해 달라고 당부했다.
대우건설은 김 대표가 지난달 30일 경기 수원 인재경영원에서 2026년 하반기 신입사원 간담회를 열고 신입사원들이 직접 준비한 ‘한마음의 장’ 행사에 참석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신입사원들이 회사의
한화는 협력사의 경쟁력이 곧 기업과 산업의 경쟁력이라는 인식하에 단순한 납품 단가나 금융 지원을 넘어 연구개발 위험과 성과를 공유하고, 협력사와 함께 해외 시장에 진출하는 생태계를 구축하고 있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창원사업장에서 협력사 56곳과 정부·지방자치단체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상생협력 선포식을 열고 국방 첨단기술 개발과 핵심 부품 국산화를
롯데건설이 올해 경영 키워드로 '안전 최우선'을 내걸었다. 기술 기반 안전관리와 기후변화 대응, AI를 활용한 품질 혁신, 파트너사 동반성장 등을 중심으로 ESG 경영을 한층 고도화한다는 전략이다.
롯데건설은 이 같은 내용을 담은 '2026 지속가능경영보고서'를 발간했다고 21일 밝혔다. 보고서는 'Re-Building the Core, Creating
장남 신유열 부사장 비롯 80여개 계열사 CEO 한자리에경영·재무전략 점검시간 가져...현업 적용한 AI 에이전트 공개VCM 사상 첫 외부 인사 강연...AI 사업 집중에 3세 경영 주목
“전통은 한계를 가두는 천장이 아닌 새로운 혁신을 위한 출발선이 되어야 한다.”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이 15일 서울 송파구 롯데월드타워에서 열린 ‘2026 하반기 롯데
㈜한화 인적분할안 원안 통과오너 3세 경영 구도 본격화 예상
한화는 임시 주주총회에서 ‘분할계획서 승인의 건’을 원안대로 통과시켰다.
15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에 따르면 ㈜한화는 이날 오전 10시 서울 중구 로얄서울호텔에서 제75기 임시주주총회를 개최했다. 이번 임시주총에서는 분할계획서 승인의 건을 주요 안건으로 다뤘고 최종 통과시켰다.
분할은 상법
“중장기 성장 방안 논의”글로벌 경영 컨설턴트 ‘더그 스티븐스’ 초빙 외부 강연그룹 AX 추진 현황 및 사례 소개하는 ‘AI 에이전트 전시’ 개최
롯데그룹이 15일 ‘2026 하반기 롯데 VCM(Value Creation Meeting‧옛 사장단회의)’에서 상반기 경영 성과 점검과 함께 그룹의 경영 방침과 중장기 전략을 논의한다. 특히 하반기 VCM에
신동빈 회장 주재로 주요 계열사 대표 집결그룹 AX 추진 현황·AI 에이전트 전략 점검
롯데그룹이 오늘(15일) 하반기 최고경영자 회의를 열고 AI 전환(AX)과 핵심 사업 경쟁력 회복 방안을 논의한다. 신동빈 회장은 계열사 경영 성과를 점검하고 수익성 개선과 신성장동력 확보를 주문할 것으로 보인다.
업계에 따르면 롯데는 이날 오후 서울 송파구 롯데월드
“AX는 선택 아닌 그룹 생존의 문제”
롯데그룹이 15일 서울 송파구 롯데월드타워에서 2026년 하반기 VCM(Value Creation Meeting·옛 사장단회의)을 연다. 이번 회의에서는 핵심 사업군 점검과 함께 그룹 차원의 전사적인 인공지능 전환(AX) 현황과 방향에 대한 점검도 이뤄질 가능성이 크다.
13일 업계에 따르면 롯데는 15일 오후
전력거래소가 재생에너지 확대라는 국가적 에너지 대전환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경영 전반에 AI 혁신을 가속하기 위해 대대적인 조직개편에 나섰다.
기존 4본부 체제를 2명의 부이사장 체제로 전환하고 AI 전담 조직을 신설하는 등 미래 핵심사업 중심의 전략 실행력을 대폭 강화했다.
전력거래소는 정부의 에너지 대전환 기조와 국가적 AI 혁신(AX) 방향을
오리온 노사가 임금협상에 최종 합의하며 창사 이후 첫 부분파업으로 번졌던 노사 갈등이 일단락됐다.
17일 식품업계에 따르면 오리온 영업노동조합과 사측은 16일 오후 2시부터 약 5시간 교섭을 진행한 끝에 임금협상안에 합의했다. 당초 이날로 예정됐던 교섭이 하루 앞당겨졌다.
오리온 노사는 총 5회에 걸친 협상 결과 최종 잠정합의안에 이르게 됐다. 세부
부산항만공사가 협력업체들과의 상생협력 체계 강화에 나섰다. 원자재 가격 상승과 ESG 경영 확산 등 변화하는 공공계약 환경 속에서 단순 계약관계를 넘어 실질적 동반성장 기반을 구축하겠다는 취지다.
부산항만공사는 21일 부산항만공사 대회의실에서 공공계약 협력업체 관계자들을 초청해 ‘2026 상생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공공계약 과
일본 정부와 기업은 시니어 고용 확대를 위해 다양한 대책을 모색하고 있다. 이런 가운데 도쿄의 한 중소기업이 주목받고 있다. 나이·국적·성별에 관계없이 모든 직원이 정년 걱정 없이 일할 수 있는 곳이면서, 직원들을 ‘가족’으로 여기며 함께 성장하는 특별한 기업이기 때문이다. 그곳은 바로 요코비키 셔터(引シャッター). 그들이 만들어가는 새로운 일터의 모습을
이번 한글날은 훈민정음 반포 570주년을 맞는 해라는 데 더욱 의미가 있다. 일상에서 흔히 사용하기 때문에 특별한 날이 아니면 한글을 인식하며 지내는 경우는 드물다. 그러나 매일같이 한글을 떠올리고 그 가치와 아름다움에 대해 고민하는 이가 있다. 세계 최초로 한글 디자인 패션브랜드를 세상에 내놓았던 ‘이건만 에이엔에프(LEE GEON MAAN AnF)’의
변종경(卞鍾敬·68) 국일제지(주) 사장에겐 ‘촉’이 있다. 신규 사업을 하면 길이 열린다. 만년 적자에 허덕이던 기업도 그가 손을 대면 황금알을 낳는다. 사람들은 그의 촉을 부러워하고 타고난 기획전략가라고 인정한다. 그런데 그의 촉이 이번엔 제조업에 뻗쳤다. 60대 후반의 나이에 특수지 제지업체 국일제지(주)를 드라이빙하는 중책을 맡았다. ‘아직 제지업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