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앤쇼핑은 경상북도 경제진흥원과 중소기업 해외 판로지원 사업을 진행하기 위해 업무 협약을 맺었다고 16일 밝혔다.
홈앤쇼핑과 경북경제진흥원은 ‘2024년 경북세일페스타 해외 TV홈쇼핑 판매 지원사업’을 함께 진행해 △대만 모모홈쇼핑 △말레이시아 HCVM △베트남 VGS △일본 테레켄 등 해외 TV홈쇼핑 4개사에 경북에 있는 중소기업을 입점·방송 지원할
11번가가 경북지역 우수 중소기업을 위해 판로 지원에 나선다.
11번가는 경상북도·경상북도경제진흥원과 함께 오는 연말까지 경북지역 우수 중소기업의 온라인 판로 확대 및 판매 활성화를 위한 ‘2023 경북세일페스타 온라인 전용상품 대전’ 기획전을 진행한다고 25일 밝혔다.
경북 지역에 기반을 두고 있거나 경북의 농축산물 등을 활용한 상품을 선보이는 지역
신용보증기금은 경산시, 경상북도경제진흥원과 ‘매출채권보험 보험료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7일 밝혔다.
전일 신보 대구 본사에서 이뤄진 이번 협약은 3고(고물가·고금리·고환율) 복합위기 등 대내외 경제여건 악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경산시 소재 중소기업의 연쇄도산 방지와 판로확대 지원을 위해 마련됐다.
지원대상은 본사 또는 주사업장이 경상북도 경산시
DGB금융그룹은 12일 퀀티파이드이에스지와 지역사회 중소기업의 ESG 경영 확산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양사는 지역 중소기업에 대한 ESG 경영 진단 및 컨설팅을 추진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기업별 ESG 수준을 진단 및 평가해 현 상황을 파악하고 맞춤형 컨설팅을 제공해 성공적인 ESG 경영 안착을 지원할 계획이다.
DGB금융은 지
DGB금융지주는 지난 14일 경상북도경제진흥원과 경북지역 중소기업의 ESG(환경ㆍ사회ㆍ지배구조) 경영 확산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5일 밝혔다.
최근 ESG 경영의 중요성이 부각되고 있으나 지역 중소기업의 경우 자체 대응이 어려워 지원이 필요한 상황인 만큼 DGB금융지주와 경상북도경제진흥원은 ESG 경영에 대한 체계적인 지원 체계를 구축해
쿠팡은 경상북도, 경상북도경제진흥원과 함께 ‘2021 경북 청년창업제품 판로개척 지원’ 기획전을 진행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경상북도 소재 청년창업 기업들의 온라인 판로 개척과 판매를 지원하기 위해 기획됐다.
다음 달 말까지 진행하는 이번 행사에는 38개 경북 소재 청년 기업들이 내놓은 1800여 개 상품을 한 곳에서 만나 볼 수 있다. 고객들
신용보증기금과 경상북도, 경상북도경제진흥원은 코로나19로 인한 경북 소재 중소기업의 위기극복과 경영안정 지원을 위해 ‘매출채권보험 보험료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협약으로 경상북도는 신보에 10억 원을 출연해 매출채권 보험료의 50%를 기업당 300만 원 한도로 지원하고, 신보는 보험료를 10% 할인한다. 경상북도경제진흥원은 매
위메프가 ‘코로나19’ 확산으로 피해를 본 경북지역 중소기업 판매 지원에 나선다.
위메프는 ‘힘내라 경상북도! 힘내라 대한민국!’ 캠페인을 진행하고 3월 한 달간 대구·경북 지역 중소기업의 온라인 판매를 적극 지원한다고 6일 밝혔다.
참여 파트너사에 △판매수수료 4% 적용 △월 서버 이용료 무료 △주 정산 등 3가지 혜택을 적용해 소상공인 지출비용
경상북도가 극동러시아 시장 개척에 팔을 걷어붙였다.
경상북도 경제진흥원은 도내 중소기업들의 글로벌 시장 개척 지원업무를 전담하는 이희용 프라이드상품 지원센터장을 단장으로 한 시장개척단을 최근 연해주 블라디보스토크로 파견하여 향후 시장진출 가능성을 면밀히 타진하고 의미있는 성과를 거둔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에 현지로 파견됐던 시장개척단은 블라디보스토시청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