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당국이 지난달 베이징 최고층 건물인 시틱타워에 경비행기가 충돌한 사고를 조종사의 개인적 원인으로 발생한 공공안전 위해 사건으로 판단했다.
2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베이징 차오양구 당국이 위챗을 통해 공개한 조사 결과, 항공기 조종사 류모 씨(66)는 장기간 불면증과 불안 증세를 겪어온 것으로 조사됐다. 당국은 류씨의 일기에서 여러 차례 "생을 마감한
109층짜리 타워에 경비행기 충돌해 14명 사상당국, SNS 검열 뒤 하루 만에 소식 전해지도부 모여있는 중난하이서 불과 몇 km
지난주 중국 베이징 최고층 빌딩에 소형 비행기가 충돌해 14명의 사상자가 발생한 일이 있었다. 중국 정부는 SNS 검열을 통해 관련 게시물을 모두 삭제했지만, 중국 최고 지도부 안보가 뚫렸다는 지적은 피하지 못했다.
28일(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