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해평취수장' 공동 이용 협정 체결…하루 30만 톤 대구·경북 공급환경부·수자원공사 매년 100억 원 상생지원금…KTX 구미역·공항철도 동구미역 신설 지원
30년간 이어져 온 대구와 구미의 식수원 갈등이 막을 내린다. 대구는 구미의 해평취수장에서 용수를 공급받는 대신 정부와 대구·경북은 구미와 상생발전사업을 추진한다.
국무조정실과 환경부, 대구광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국토교통부와 합동으로 경북 울진군, 강원도 동해시 등에서 발생한 대형 산불의 이재민 지원을 위한 긴급 주거지원에 나섰다. 이와 함께 LH는 이번 산불 피해 이재민 지원을 위해 2억 원을 기부하기로 했다.
김현준 LH 사장은 7일 울진군 주민 임시대피소를 방문해 산불 피해 주민들을 만나 구호물품과 함께 위로의 말을 전했다. 또한,
경북 울진에서 시작해 강원 삼척까지 확산한 산불 진화작업이 다시 시작됐다. 전국 소방동원령 1호는 이날 오전 5시 30분부터 2호로 격상시켰다.
5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산림과 소방당국은 이날 일출 시간인 오전 6시 49분부터 진화 헬기 57대를 동원해 진화에 나섰다.
또 울진에는 소방차량 146대와 인원 392명, 삼척에는 63대와 131명을 동원해 큰
4일 경북 울진 북면 두천리에서 난 산불이 강풍을 타고 급속도로 확산하며 피해가 커지고 있다. 산불 영향 구역도 최대 축구장 크기의 700배에 달할 정도로 넓어졌다.
소방당국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11시 17분께 시작된 불은 오후 4시 들어 민가까지 번졌다. 이로 인해 울진에서 주택 12채, 창고 3동, 비닐하우스 1동이 소실됐다. 울진 일부 지역에서
공익직불제에 이어 농민기본소득 보전을 위한 농민수당이 전국으로 확대되고 있다. 지자체별로 조례를 지정하고 있지만 대도시에서는 농민수당 지급을 꺼리면서 해당 농민들의 불만이 커지고 있다.
최근 경북도가 마지막으로 농민수당 조례를 지정하면서 전국 9개 도는 모두 지역 농민들에게 농민수당 지급을 위한 준비를 마쳤다. 9개 도 가운데 경기도는 '농민기본소득'
SK바이오사이언스가 인류를 위협하는 신종 바이러스 감염병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자 산학협력 시스템을 구축한다.
SK바이오사이언스는 1일 서울 안암동에 위치한 고려대학교 인촌기념관에서 고려대의료원과 글로벌 감염병 감시 및 대응 체계 구축을 위한 산학협력식을 개최했다고 2일 밝혔다.
SK바이오사이언스와 고려대의료원이 보유한 우수한 연구 역량을 활용, 미래의 감
오늘 밤부터 중부지방을 중심으로 다시 꽤 많은 눈이 내릴 전망이다.
수도권엔 현재도 눈이 날리거나 빗방울이 떨어지는 곳이 있다.
기상청에 따르면 경기 남서부와 충남 북부내륙, 전북, 전남 서해안, 제주에 22일 밤부터 눈이나 비가 내리겠다.
이 눈·비는 전남과 제주에선 23일 오후까지, 경기 남서부와 충청, 전북 등에선 24일 아침까지 이어지겠다.
식육 사업 정리 일환으로 경북 도축장을 폐쇄하는 롯데푸드와 이를 반대하는 경북 한돈농가가 갈등을 빚고 있다. 롯데푸드는 가정간편식(HMR) 사업 강화 일환이라는 입장이지만 경북 한돈농가는 일방적인 폐업통보로 당장 돼지 출하처를 잃게 됐다며 사측에 대책 마련을 촉구하고 있다. 업계에서는 롯데푸드가 대체육 등 다른 사업 분야에 집중하기 위한 행보라는 분석이 나
내년 광역자치단체에서 적용하는 생활임금이 평균 1만703원으로 집계됐다. 최저임금(9160원)보다 16.8% 높은 금액이다.
13일 전국 광역단체에 따르면 이날 현재 전국 13개 시ㆍ도에서 내년 생활임금 액수를 결정했다.
지자체별로 살펴보면 시급 기준 △서울 1만766원 △부산 1만868원 △인천 1만670원 △광주 1만920원 △대전 1만460원
3주 이내 1300여 개 병상 확보…최대 3500명 확진자 대응 가능백신 접종완료자 인센티브 지속 확대…방역수칙 단순화 검토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연일 2000명 가까이 나오는 상황에서 정부가 전국 확산과 병상 부족 우려에 대비하기 위해 비수도권에도 병상 확보를 위한 행정명령을 발동했다.
이기일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
코오롱인더스트리는 24일 경상북도, 구미시 등과 아라미드 제조설비 증설 투자양해각서(MOU)를 맺었다고 25일 밝혔다.
앞서 6월 코오롱인더스트리가 아라미드 생산시설 증설에 2369억 원을 투자하기로 한 것에 대해 경상북도와 구미시가 추가로 지원금을 투자하는 방식이다.
코오롱인더스트리는 앞으로 심사를 거쳐 생산설비 증설을 위한 지원금을 받게 된다.
SK바이오사이언스(SK bioscience)는 21일 경북 안동에 위치한 백신 공장 L하우스에서 경북도, 안동시와 공장 증설 및 부지 확장 투자를 위한 투자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MOU는 코로나19 팬데믹에 따라 높아진 백신 수요를 반영해, 최첨단 백신 설비들을 확충하고 공장 부지를 추가로 확보할 목적으로 추진됐다고 회사측은 설명했
맥쿼리한국인프라투융자회사(이하 MKIF)는 15일 MKIF가 출자해 설립한 법인을 통해 해양에너지(이하 해양에너지) 및 서라벌도시가스(이하 서라벌가스) 지분 100%를 인수하는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해양에너지는 1982년에 설립된 도시가스 소매사업자로, 현재 광주광역시와 나주시, 화순군을 포함한 8개 전남지역에 도시가스를 공급하고 있다. 서라벌가
경상북도, 독도 새우 20만 마리 방류어업인 소득 증대…일본 '독도' 도발 대응 목적계속된 항의에도 꿈쩍 않는 일본·IOC
경상북도가 지난 3일 ‘독도 새우’ 20만 마리를 독도와 인접한 울릉도 해역에 방류했다. 울릉 해역 어업인의 소득 증대와 함께 일본의 계속되는 독도 도발에 대응하기 위해서다.
경상북도는 올해 초에도 울진 왕돌초 인근 해역에 독
국내 사과 주산단지인 경북에서 과수화상병이 발생해 방역 당국이 비상이 걸렸다.
농촌진흥청은 4일 그동안 과수화상병 발생이 없었던 충남 예산과 경북 안동에 있는 사과 과원에서도 확진됐다고 밝혔다.
올해 과수화상병은 올해 5월부터 기존 다발생 지역인 충북 충주ㆍ음성ㆍ제천, 충남 천안 등을 중심으로 발생하고 있으며 이번에 충남 예산과 경북 안동에서 새롭게
65세 이상 고령층에 대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접종이 시작된 가운데 사전 예약률은 지역에 따라 50~70%의 차이를 보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28일 중앙사고수습본부(중수본)에 따르면 이날 기준 60~74세 어르신의 백신 접종 사전 예약률은 64.5%로 집계됐다.
손영래 중수본 사회전략반장은 이날 백브리핑에서 "지역적으로 편
김기현 국민의힘 당 대표 권한대행 겸 원내대표가 20일 경북 구미의 고(故) 박정희 전 대통령 생가를 방문해 통합을 강조했다. 김 권한대행은 박 전 대통령을 찾은 데에 이어 23일에는 고 노무현 전 대통령 서거 12주기 추도식에 참석할 예정이다.
김 권한대행은 이날 오전 고 박 전 대통령의 생가를 방문해 추모관에서 헌화를 진행했다. 국민의힘 지도부가
군위군 땅값 1년새 5.7% 상승…세종ㆍ하남시 이어 '전국 3위'대구공항 이전 기대감 반영…외지인 투자 급증
경북 군위군 토지시장이 뜨겁다. 땅값 상승률에서 서울까지 제쳤다.
한국부동산원에 따르면 지난해 4월부터 올 3월까지 1년 동안 군위군 토지 가격은 5.7% 올랐다. 경기 시ㆍ군ㆍ구 중 세종시(11.4%), 경기 하남시(6.1%)에 이어 세 번째로
"기저질환은 없어…방역당국 조사 중"
울산의 한 병원 의사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을 접종을 받은 후 이틀 뒤 사망했다.
6일 경북도 등에 따르면 울산 중구 한 병원에 근무하는 의사 A 씨(50대)는 지난달 29일 아스트라제네카(AZ)을 맞았다. 접종 뒤 이상 증세는 없었던 것으로 파악됐다.
이후 지난 1일 가족과 함께 경주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