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오롱인더스트리, 경북도ㆍ구미시 등과 '아라미드' 설비 증설 MOU

입력 2021-08-25 10:3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2023년까지 약 2300억 원을 투자…심사 거쳐 증설 지원금 혜택

▲(왼쪽부터) 이철우 경북도지사, 장희구 코오롱인더 대표이사 사장, 장세용 구미시장이 '아라미드 생산증설 추가 지원을 위한 MOU'를 맺고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제공=코오롱인더스트리)
▲(왼쪽부터) 이철우 경북도지사, 장희구 코오롱인더 대표이사 사장, 장세용 구미시장이 '아라미드 생산증설 추가 지원을 위한 MOU'를 맺고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제공=코오롱인더스트리)

코오롱인더스트리는 24일 경상북도, 구미시 등과 아라미드 제조설비 증설 투자양해각서(MOU)를 맺었다고 25일 밝혔다.

앞서 6월 코오롱인더스트리가 아라미드 생산시설 증설에 2369억 원을 투자하기로 한 것에 대해 경상북도와 구미시가 추가로 지원금을 투자하는 방식이다.

코오롱인더스트리는 앞으로 심사를 거쳐 생산설비 증설을 위한 지원금을 받게 된다.

코오롱인더스트리는 2023년까지 약 2300억 원을 투자해 아라미드를 제조하는 구미공장 생산설비를 기존 연산 7500톤(t)에서 1만5000톤까지 두 배로 증설할 계획이다. 2017년과 2020년 두 차례 증설 이후 2년 만에 이뤄지는 투자다.

‘슈퍼 섬유’로 불리는 아라미드는 5G 이동 통신용 광케이블, 전기 자동차용 초고성능 타이어(UHP, Ultra High Performance) 소재 등에 쓰인다.

장희구 코오롱인더스트리 사장은 "어려운 시기에 코오롱인더스트리를 믿고 아낌없는 지원과 투자를 약속해 주신 점 깊이 감사드린다"며 "코오롱인더스트리의 미래 첨단소재인 아라미드가 글로벌 아라미드 시장에서 선발업체와의 간격을 좁혀 확고한 위치를 선점해 나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4월 17조 던진 개미·12조 받은 외인·기관…'수급 대역전'이 빚은 코스피 '사상 최고치 경신'
  • 승객 1명 태울때마다 781원 손실…적자 늪에 빠진 '시민의 발' [지하철 20조 적자, 누가 키웠나 ①]
  • 토레스·레이·싼타페 등 53만2144대 리콜…계기판·시동·안전벨트 결함
  • 돔구장·컨벤션·호텔이 한 자리에… 잠실운동장 일대 대변신 [서울 복합개발 리포트 ⑭]
  • 이란 "미국 휴전연장 발표 인정 못해⋯국익 따라 행동할 것"
  • ETF 덩치 커졌지만…괴리율 경고등 ‘확산’
  • '초과이익 늪' 빠진 삼성·SK⋯'노조 전유물' 넘어 '사회환원’ 필요성 대두 [노조의 위험한 특권下]
  • 출근길 추위 다소 누그러져...황사는 '여전' [날씨]
  • 오늘의 상승종목

  • 04.22 13:32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4,581,000
    • +2.33%
    • 이더리움
    • 3,492,000
    • +2.22%
    • 비트코인 캐시
    • 673,500
    • +2.98%
    • 리플
    • 2,134
    • +1.14%
    • 솔라나
    • 128,900
    • +2.3%
    • 에이다
    • 375
    • +2.18%
    • 트론
    • 491
    • +1.03%
    • 스텔라루멘
    • 268
    • +3.47%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790
    • +1.02%
    • 체인링크
    • 14,050
    • +1.96%
    • 샌드박스
    • 117
    • -0.8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