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 생산기지 확보에 내년 2000억원 투자중점관리품목 100개 내외 선정…비축·수입 다변화 지원
이형일 경제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은 12일 “공급망의 취약한 고리를 선제적으로 찾아 단단히 보강함으로써 외부 충격에도 흔들리지 않는 공급망을 구축하는 데 정책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이 부총리는 이날 정부서울청사에서 공급망안정화위원회를 주재하고
이탈리아 토스카나의 유명 와이너리 창고에서 500만유로(약 75억원)에 달하는 고급 와인 약 3만 병이 도난당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10일(현지시간) AP통신 등에 따르면 최대 7명으로 추정되는 절도단은 토요일인 3일 밤 아레초주 코르토나 인근에 있는 와이너리 마르케시 안티노리의 수출용 와인 저장고에 침입했다. 이들은 대표 와인인 솔라이아 약 1만 병
CODED@KBW서 글로벌 블록체인·금융기업 한자리, 기관 금융·디지털자산 상용화 과제 논의리도 "미국 기관 스테이킹 250억달러"…P2P.org "한국 금융권 PoC 넘어 실행 단계"토스·카카오페이, 원화 스테이블코인 발행·유통 모두 검토…AI 결제·해외송금 주목빗썸 "국내 거래 스테이블코인, 해외 투자용 환전 수단"…KSNET·라인 넥스트 실사용 과제
행정안전부는 국내 재난안전기업 해외시장 진출 지원을 위한 ‘2026 리스콘 도쿄’(RISCON TOKYO 2026) 박람회에서 한국관을 운영한다고 28일 밝혔다.
행사는 30일부터 다음 달 2일까지 일본 도쿄 빅사이트에서 개최된다. 리스콘 도쿄는 재해 경감, 기업 위기관리, 보안 분야를 아우르는 일본의 대표적인 재난안전분야 박람회로 매년 2만여 명의
경기도가 재정위기 대응을 재원이 부족해진 뒤 수습하는 방식에서 세입 감소와 채무 증가 등 위험 징후를 미리 포착하는 상시 관리체계로 넓힌다.
추미애 경기도지사는 간부 재정교육부터 건전재정 운용계획, 재정위기 조기경보시스템, 재정건전화위원회까지 재정관리 체계를 한꺼번에 점검하라고 지시했다. 특히 조기경보시스템은 현행 ‘경기도 재정건전화 조례’가 올해부터 구
美 모터오일 가격 급등·구매 제한韓 윤활기유 대중동 수입 30.1%방사청도 군수품 공급망 관리 강화
우크라이나 전쟁과 중동 지역의 군사적 충돌이 이어지면서 군용 윤활유도 핵심 부품처럼 공급망 안보 차원에서 관리해야 한다는 지적이 나온다. 평시에는 비교적 쉽게 조달할 수 있는 소모성 물자로 여겨지지만, 전쟁으로 생산시설이나 운송로가 막히면 공급이 끊겨 군
의료 인공지능(AI) 기업 뷰노(VUNO)가 소아 환자안전과 AI(인공지능)의 역할을 주제로 국내외 전문가가 참여하는 글로벌 심포지엄을 개최한다.
뷰노는 오는 19일 서울 역삼동 소재 조선팰리스 호텔에서 소아 분야 글로벌 심포지엄 ‘Global Patient Safety Summit in Pediatrics’를 개최한다고 11일 밝혔다. 올해 2월 개
행정안전부가 '2026 베트남 씨큐텍 박람회'에 참여해 통합한국관을 운영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박람회 참석은 국내 재난안전기업의 해외 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결정됐다. 9일부터 12일까지 베트남 하노이 우정문화궁전에서 열리며 소방, 재난안전, 보안, 산업안전 분야를 아우르는 베트남 최대 규모의 B2B 전시회다. 약 480개 기업이 참가하고 1만600
네팔 대홍수와 같은 돌발성 자연재난이 국내에서도 발생할 수 있는 만큼 강원도ㆍ지리산 등 계곡 지역의 펜션과 야영장을 비롯한 재해 취약지역의 대피 체계와 재난 예측 시스템을 다시 점검해야 한다는 지적이 나왔다.
최명기 대한민국산업현장교수단 교수는 31일 YTN 라디오 ‘슬기로운 라디오생활’에서 네팔 대홍수와 관련해 “재난이 발생하는 구조를 보면 사실 네
추미애 경기도지사의 ‘재정 비상’ 선언 이후 경기도의 대응이 세출 구조조정에서 세입과 지방재정 제도를 함께 손보는 단계로 옮겨가고 있다. 취득세 의존도를 낮추고 조정교부금과 법인지방소득세, 보통교부세 등 재원 배분 구조를 바꾸는 한편 국고보조사업은 ‘얼마를 따왔느냐’보다 향후 5년간 경기도가 실제 부담할 비용을 따져 선별하는 방안까지 제시됐다.
재정 상황
경기도가 31개 시군에 내주는 조정교부금이 법정 상한선을 10년 중 9년이나 넘겼다. 그렇게 더 나간 돈이 2조9661억 원이다.
12일 이투데이 취재를 종합하면 경기도 재정혁신TF는 이날 오전 경기도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40여일간의 활동 결과와 정부·국회에 제안할 10대 우선과제를 발표했다. 조임곤 경기대학교 교수(공동위원장)와 조성환 총괄간
기록적인 폭염과 가뭄이 유럽을 강타하면서 유럽 경제에도 비상등이 켜졌다.
10일(현지시간) 독일 주간지 슈피겔에 따르면 네덜란드 은행 트리오도스는 최근 보고서에서 폭염으로 유럽연합(EU)의 국내총생산(GDP)가 약 1%에 해당하는 1800억유로(약 294조8000억 원) 규모의 경제적 손실을 볼 수 있다고 경고했다. 전망대로라면 EU 집행위원회가 제시
액화 암모니아·LPG 모두 수송 가능
HD현대삼호가 회사 역사상 처음으로 초대형 암모니아 운반선(VLAC)을 인도했다.
27일 HD현대삼호는 최근 덴마크 선사인 ‘머스크’에 9만3000㎥급 VLAC이니 ‘제인 머스크호’를 인도했다고 밝혔다.
제인 머스크호는 HD현대삼호가 건조한 첫 VLAC로 머스크와 계약한 10척 중 첫 번째 선박이다. 해당 선박
정부가 국제유가와 민생부담을 고려해 유류세 인하 조치를 오는 9월 말까지 연장한다. 석유류 최고가격제 시행에 따른 정유사 손실을 보전하기 위해 손실보전 재정지원 고시 마련하고 최고액 정산위원회를 가동하기로 했다.
재정경제부는 24일 구윤철 경제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 주재로 열린 민생물가 특별관리 관계 장관 TF에서 이런 내용을 담은 '중동전쟁 관련
구윤철 경제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은 8일 "호남권 반도체 클러스터 부지가 선정된 만큼 인허가 등 후속 행정절차를 동시에 진행하겠다"고 말했다.
구 부총리는 이날 오전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비상경제본부 회의 겸 경제·산업경쟁력강화 관계장관회의에서 "경부고속도로 건설, IT 혁명보다 더 큰 역사적 의미가 있을 수 있는 3대 메가프로젝트를 국가 총력전으
‘39초 간격’ 7.2·7.5 연쇄 강진델시 대통령, 국가비상사태 선포USGS “사망자 최대 10만 명 추정…GDP 최대 7% 감소”수감 중 마두로 메시지…“최대한의 단결·연대”
베네수엘라를 강타한 126년 만의 최대 규모 강진으로 대규모 인명피해가 우려된다. 수도 카라카스에서 건물이 무너지고 전력과 교통망이 마비되는 등 피해가 확산하자 미국도 긴급 지원에
베네수엘라에서 24일(현지시간) 규모 7.1의 강진이 발생했다고 로이터통신이 보도했다.
미국 지질조사국(USGS)에 따르면 지진은 이날 오후 6시 4분께 몬탈반에서 북서쪽으로 28km 떨어진 곳의 깊이 13.2km 지점에서 발생했다.
수도 카라카스에서도 강한 진동이 감지돼 시민들이 긴급 대피했다. 아직 구체적인 인명과 재산 피해 상황은 보고되지 않
구윤철 경제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은 19일 "하반기 중 범정부 공급망 조기경보시스템(EWS) 시범운영을 실시해 위기 징후를 조기 포착하고 경제안보품목 개편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구 부총리는 이날 정부서울청사에서 주재한 대외경제장관회의에서 "공급망 위기에 선제 대응하는 경제안보 체계를 구축하겠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미국과 이란의
영국·프랑스·스페인 기록적 더위 기록프랑스선 폭염으로 인한 사망 사고 발생“기후변화로 유럽 내 폭염 더 잦아질 것”
유럽 전역이 ‘열돔 현상’의 영향으로 5월부터 이례적인 폭염에 시달리고 있다.
25일(현지시간) AP통신, 가디언 등에 따르면 영국 런던 일부 지역의 낮 최고 기온이 33.5도를 넘어서는 등 영국을 비롯해 프랑스. 스페인, 포르투갈 등
뷰노는 4월 30일부터 5월 1일까지 부산 벡스코에서 열리는 제46회 대한중환자의학회 정기학술대회(The 46th KSCCM Annual Congress)에 참가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학술대회 기간 중 뷰노는 ‘AI로 지키는 모든 생명의 순간(AI for Every Life-Saving Moment with VUNO)’을 주제로 런천 심포지엄을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은 산사태정보시스템 홈페이지에 비가 오는 양에 따라 실시간으로 산사태 위험의 변화를 분석한 ‘실시간 산사태 위험도’를 제공한다. 이를 통해 동네·마을 단위로 위험도를 분석해 산림재난 예방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있다.
최근 10년간 산사태는 7월(715ha, 26.5%)과 8월(1,561ha, 57.9%)에 주로 발생했으며, 7월
식품의약품안전처(식약처)는 여름철에 집중적으로 발생하는 병원성대장균 식중독을 예방하기 위해 식재료와 조리식품의 취급, 보관에 주의를 기율일 것을 당부했다.
병원성대장균 식중독은 지난 5년간 발생한 여름철 식중독 493건 중 109건으로, 발병 원인이 밝혀진 식중독 가운데 22.1%에 달했다. 살모넬라(11%), 캠필로박터(10%), 노로바이러스(7%
CODED@KBW서 글로벌 블록체인·금융기업 한자리, 기관 금융·디지털자산 상용화 과제 논의리도 "미국 기관 스테이킹 250억달러"…P2P.org "한국 금융권 PoC 넘어 실행 단계"토스·카카오페이, 원화 스테이블코인 발행·유통 모두 검토…AI 결제·해외송금 주목빗썸 "국내 거래 스테이블코인, 해외 투자용 환전 수단"…KSNET·라인 넥스트 실사용 과제
포커스에이아이는 7일부터 나흘간 고양 킨텍스에서 개최된 ‘2025국제안전보건전시회(KISS 2025)’에서 스마트 안전 솔루션 라인업을 선보였다고 14일 밝혔다.
포커스에이아이는 이번 전시에서 산업현장 실질적 수요에 맞춘 인공지능(AI) 기반 보안•안전 솔루션을 공개했다. 회사에 따르면 조선·전자·식품·에너지 분야 다수 기업들로부터 기술력에 대한 관심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