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날은 이머시브(몰입형) 콘텐츠 기업 브러쉬씨어터와 ‘두들팝×패밀리타운’ IP 융합 인터랙티브 체험존 실증행사를 진행했다고 25일 밝혔다.
다날은 지난해 계열사 다날투자파트너스와 함께 경기콘텐츠진흥원(GCA)과 ‘상생 오픈이노베이션’ 협약을 체결해 도내 콘텐츠 산업의 혁신 생태계를 조성하고 있다. 이번 행사는 이러한 협력 체계의 일환으로 대기업과 스타트업
경기콘텐츠진흥원이 주최하고 컬처코드연구소 및 경희대 K컬처ㆍ스토리콘텐츠연구소에서 주관하는 'K컬처 트렌드 2026 포럼'이 26일부터 27일까지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린다.
15일 진흥원에 따르면, 이번 포럼은 컬처 테크를 주제로 웹툰ㆍ게임ㆍ영화ㆍ음악 등 다양한 콘텐츠들의 현재와 미래를 진단하기 위해 마련됐다.
포럼에는 조일동 음악평론가, 김소원 만화
경기도가 경기주택도시공사(GH) 등 도내 공공·유관기관 29곳에서 총 148명을 신규 채용한다.
도는 1일 ‘2025년 제2회 경기도 공공기관 직원 통합채용시험 시행계획’을 도 누리집과 통합채용 누리집을 통해 공고했다.
기관별 채용규모는 다음과 같다.
△경기주택도시공사 23명 △경기신용보증재단 21명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19명 △경기도평생교육진흥원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과 경기신용보증재단의 '중소기업 성공 프로젝트', 경기도일자리재단의 '경력단절 없는 0.5&0.75잡', 경기도사회서비스원의 '경기 노인 AI+ 돌봄'이 공공기관 책임계약 우수사업으로 선정됐다.
도는 지난해 공공기관이 10개 사업을 대상으로 체결한 '책임계약' 평가 결과를 23일 발표했다.
'책임계약'은 도 산하 공공기관이 매년 도민
수도권 최대 융·복합 게임쇼 ‘2025 플레이엑스포(PlayX4)’가 22일 막을 올렸다.
경기도가 주최하고 경기콘텐츠진흥원과 킨텍스가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25일까지 나흘간 고양시 킨텍스 제1전시장에서 열린다.
김동연 경기도지사는 개막식에서 “저는 어렸을 때 ‘도가 넘치게’ 만화를 좋아했다. 중학교 때는 소설을, 고등학교 때는 스포츠를 좋아했고 성인
e스포츠 산업 성장세가 가파른 가운데 서울시가 국내 게임 콘텐츠 기업들의 해외 진출을 지원한다.
28일 서울시는 세계 3대 게임쇼 중 하나로 아시아 최대 규모를 자랑하는 일본 ‘2025 도쿄게임쇼(Tokyo Game Show, TGS)’와 국내 최대 게임쇼로 불리는 부산 ‘지스타(G-STAR)’에서 서울관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대한민국 게임산업 규
경기도는 ‘언제‧어디나 돌봄·의료’, ‘경제살리Go프로젝트’ 등 도민체감 사업을 추가한 2025년 책임계약을 19개 도 산하 공공기관과 체결했다고 21일 밝혔다.
경기도는 도민의 삶에 큰 영향을 끼치는 공공기관의 책임과 역할을 강조하고 사업 성과를 내기 위해 2023년 ‘책임계약’을 도입해 운영해 왔다. 책임계약은 도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사업을 발굴해
현대차그룹 ‘제로원데이’, 성수동서 개최크리에이터, 스타트업 참여하는 전시 행사차량이 게임 머신으로 변화…‘퓨처 개러지’정의선 지키던 로봇개 ‘스팟’도 볼 수 있어
제네시스 GV60 앞에 설치된 대형 스크린에서 게임 화면이 흘러나온다. GV60 운전석에서는 게임 화면에 따라 핸들, 페달을 통해 실감 나는 게임 플레이를 즐긴다. 프로젝트 그룹 ‘오스피
스마일게이트는 인디게임 플랫폼 ‘스토브인디’가 각종 인디게임 시상식에서 이목을 집중시켰던 덱빌딩 로그라이트 게임 ‘아키타입 블루’의 글로벌 퍼블리싱 계약을 체결했다고 21일 밝혔다.
아키타입 블루는 PC/콘솔 게임 개발 스튜디오인 ‘코드네임 봄’이 개발 중인 신작으로 유려한 픽셀 그래픽과 전략적인 플레이, 철학적인 시나리오가 장점이다. 초반부는 비교적
스타트업 상생은 물론 고객 체험도 제고
한화호텔앤드리조트가 운영하는 한화리조트가 다양한 숙박객 체험 확대를 위한 스타트업과의 협업 프로그램을 마련했다고 14일 밝혔다.
한화리조트에 따르면 우선 AR(증강현실) 전시 업체인 ‘듀코젠’과 친환경 AR 전시를 진행하고 있다. 거제 벨버디어 전시공간 ‘아틀리에 한(閑)’에선 종이 배를 타고 떠나는 환경 여행
월트디즈니 컴퍼니 코리아와 손을 잡은 현대백화점이 디즈니 스토어 첫 팝업 매장을 열고 고객 접점을 늘린다.
현대백화점은 20일부터 30일까지 킨텍스점 지하1층에서 46.8㎡(약 14평) 규모로 디즈니 스토어 팝업 매장을 운영한다고 19일 밝혔다.
현대백화점은 팝업 매장을 통해 완구, 라이프스타일 상품, 수집용품 등 800여 종의 디즈니 인기상품을 선
경기도가 경기도 출자․출연기관 운영심의위원회 심의·의결을 완료하고, 25일 2024년(2023년 실적) 경기도 공공기관 및 기관장 경영평가 결과를 발표했다.
이번 평가는 도정 가치를 반영한 혁신적 사업추진성과와 노력 등 혁신성과, RE100 달성도 및 인구문제 해결 우수사례 등 공공기관의 사회적 책임에 중점을 뒀다.
평가 결과, 가~마 5개 등급 중 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이하 경과원)은 경기북부 10개 시군 기업의 기술혁신 및 성장을 촉진하기 위해 '경기북부 기술혁신통합지원단'을 운영하고 현장 지원활동을 본격화한다고 12일 밝혔다.
‘경기북부 기술혁신통합지원단’은 경기북부 10개 시군 기업의 기술혁신 및 성장 촉진을 위해 지난달부터 운영을 시작했다. 지원단은 올해 12월까지 운영되며, 현장 애로발굴 및
매출 458억 원…당기순이익도 6억 원으로 흑자전환‘소울 스트라이크’ 인기, 하반기 ‘제노니아’ 대만 출시게임 플랫폼 ‘하이브’ 성장, 엑스플라 사업 확장 예고
컴투스홀딩스가 2024년 1분기 영업이익이 35억 원을 기록해 전분기 대비 흑자전환했다고 10일 밝혔다. 매출액은 전분기 대비 42.6% 증가한 458억 원으로 나타났고, 당기순이익 역시 6억
다날투자파트너스가 경기콘텐츠진흥원과 경기도의 콘텐츠 산업 혁신과 발전에 앞장서기 위한 ‘경기 밸류업 인베스트 파트너스’ 협약을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
양사는 판교 경기콘텐츠코리아랩에서 열린 이번 협약식에서 경기도 내 콘텐츠 기업의 성장을 돕고, 새로운 투자 기회 창출을 위한 협력을 약속했다.
다날투자파트너스는 경기도 소재 벤처캐피탈로 최근 경기창
경기도와 경기콘텐츠진흥원이 16~17일 수원컨벤션센터에서 국내외 크리에이터 130여 팀을 초청해 '글로벌 크리에이터 페스타'를 개최한다.
11일 경기도에 따르면 '글로벌 스타 크리에이터가 다 모였다'라는 주제로 열리는 이번 축제는 도내 1인 크리에이터 육성 성과 보고회 '경기 크리에이터즈 데이'를 확장한 것이다.
미국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크리에이터
경기도콘텐츠진흥원은 콘텐츠 융복합 기업을 대상으로 한 성장지원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컨설팅데이를 개최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컨설팅데이는 성장지원 프로그램에 지원한 약 50개의 기업 중 최종 선발된 6개의 기업을 대상으로 개최됐다.
특히 이번 프로그램은 기업의 현재 상황과 발전 가능성을 평가하여 맞춤형 전략을 도출하고 지속적인 성장을 위해 다양한 분야
경기도가 24개 경기도 산하 공공기관 직원 127명을 채용하는 '2023년도 제2회 통합공채'를 시행한다고 11일 밝혔다..
기관별 채용인원은 경기연구원이 14명으로 가장 많고 △경기주택도시공사·경기문화재단 각 13명 △경기신용보증재단·경기도사회서비스원·경기도일자리재단 각 10명을 채용한다.
이밖에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9명 △경기평택항만공사·경기관광
경기도와 경기콘텐츠진흥원(이하 경콘진)이 중소게임개발사 5개사를 선정해 대기업의 지식재산(IP)을 제공받아 게임 제작을 지원한다고 17일 밝혔다.
앞서 경기도는 2017년부터 7년간 중소 게임 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다양한 게임제작 지원 사업을 진행해 왔으며, 최근에는 높은 경쟁력을 가진 K-콘텐츠를 활용한 ‘지식재산(IP) 활용분야 경기게임제작지원
전년과 동일…나등급 6개 기관다등급 10개 기관…1곳 늘어라등급은 1개 기관…1곳 감소
경기도가 17개 공공기관에 대해 지난해 경영실적을 평가한 결과 경기신용보증재단,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경기문화재단, 경기도일자리재단, 경기아트센터, 차세대융합기술연구원 등 6개 기관이 나등급을 받았다.
경기도는 27일 경기도 출자․출연기관 운영심의위원회 심의를 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