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미애 경기도지사가 국회에서 "산소호흡기를 달아야 한다"며 지방세제 개편을 요구했다.
2027년도 본예산을 짤 가용재원이 1조5000억원으로, 올해 4조원보다 2조5000억원 줄었다는 것이다.
도가 내민 해법은 4년간 14조1000억원 규모지만 모두 국회 법 개정을 거쳐야 한다. 정부는 하루 전 담뱃세 재원을 소방에 나눠쓰는 방안을 검토할 수 있다는 뜻
경기도가 8월 선언한 '재정 비상'의 근거를 숫자로 내놨다. 갚아야 할 원금은 7조415억 원이고, 2028년부터 3년 동안은 해마다 1조 원 넘게 상환해야 한다. 부동산 거래에 기댄 취득세는 4년 새 3조 원 넘게 줄었고, 쓰임새가 정해진 경상지출 비율은 전국 광역자치단체 1위다.
30일 이투데이 취재를 종합하면 경기도는 이날 경기연구원과 함께 기획
AI 안경의 사진·영상 촬영 기능을 본인이 사용하는 데 대한 허용도는 절반을 넘었지만, 타인의 사용 허용도는 20%대에 그쳤다.
경기연구원이 발간한 'AI 안경의 명암과 대응 방안: 혁신은 넓게 위험은 정밀하게'에 담긴 국민 600명 대상 설문조사에서 사진·영상 촬영의 본인 사용 허용도는 56.2%, 타인 사용 허용도는 26.8%로 29.4%포인트 차
추미애 경기도지사 취임 100일을 맞은 경기도 산하 공공기관 28곳 가운데 8곳의 기관장 자리가 비어 있다. 4곳은 추 지사 취임 전부터 공석이었고, 김동연 전 지사 때 임명된 3명은 임기를 남긴 채 8월 물러났다. 7일에는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장이 임기를 마쳤다. 후임 공모 일정이 잡힌 곳은 아직 한 곳도 없다.
공백은 더 커질 수 있다. 윤덕룡 경기도일
기후에너지환경부는 2일 서울 한강홍수통제소에서 전력수급기본계획을 위한 원전 공론화위원회 위원 위촉식을 개최하고 공론화위원회를 출범했다고 밝혔다.
이번 공론화위는 지난달 22일 김성환 기후부 장관이 국무회의에서 이재명 대통령에게 보고한 원전 공론화 추진계획에 따라 구성됐다.
공론화위는 원전 공론화의 기본 방향과 세부 절차를 마련하고 국민 의견을 수렴해
경기주택도시공사(GH)가 경기도와 31개 시군, 관계기관을 한자리에 모아 지역별 산업단지 현안과 공공주도 산업입지 전략을 집중 점검했다. 민간의 사업성 중심 개발로 산업단지 조성이 지연되는 문제에 대응해 권역별 산업입지 전략과 지자체 수요를 연결하는 협력체계를 구체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21일 이투데이 취재를 종합하면 GH는 이날 수원컨벤션센터에서 경
수도권 제조업의 생산공간이 서울 도심에서 경기도 외곽으로 이동하고 있다. 2011년 이후 수도권에서 늘어난 등록공장 29959개 가운데 83%가 경기도에 집중됐고, 서울시청에서 30~50㎞ 떨어진 지역에서는 공장 수가 62% 증가했다.
10일 경기연구원이 발간한 ‘수도권 공장확산진단: 제조업 일자리의 기반은 어디로 이동하는가?’에 따르면 수도권 등록공장은
경기도의 재정 긴축이 시·군 보조사업 조정을 넘어 산하 공공기관의 인건비와 출연금으로 번지고 있다.
7일 이투데이 취재를 종합하면 경기콘텐츠진흥원 미래산업본부와 경기도의료원이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에 요구한 인건비가 반영되지 않았다. 경기도는 기관별 출연금 내 세출예산을 조정해 인건비를 우선 편성하도록 조치하고 있다는 입장이다.
같은 날 경기도시장군수협의
경기도의회 국민의힘이 경기도 채무 7조원의 근본 원인으로 재정지출이 아닌 '세수추계 프로세스'를 지목했다.
7일 이투데이 취재를 종합하면 경기도의회 국민의힘(대표의원 방성환)은 '건전재정 혁신추진단'을 통해 경기도 채무 7조원의 주된 원인으로 파행적으로 운용된 세수추계 프로세스를 지적했다.
국민의힘은 경기도 세수 추계 현황을 분석한 결과 세수 추계 오차
주형철 경기도 신임 경제부지사가 별도 취임식 없이 27일 임명장을 받고 곧바로 공식 업무에 들어갔다. 민선 9기 경기도 초대 경제부지사다.
27일 이투데이 취재를 종합하면, 추미애 경기도지사는 이날 경기도청에서 주 경제부지사에게 임명장을 수여하고 "훌륭한 부지사님을 맞이하게 돼서 대단히 든든하다. 든든한 경기도, 도지사와 부지사가 함께하겠다"고 격려했다.
민선 9기 수원특례시가 도시 운영의 근간인 '곳간 설계도'를 처음부터 다시 그린다.
이재준 수원특례시장이 재정전문가들과 마주 앉아 수원의 재정 현주소를 냉정하게 진단하고, 미래 성장동력과 시민 삶의 질을 동시에 떠받칠 중장기 재정전략 수립에 착수한 것이다.
7일 이투데이 취재를 종합하면 수원특례시는 8월까지 4차례에 걸쳐 '민선9기 재정운영 패러다임 대
취임식 잉크가 채 마르기도 전이다. 추미애 경기도지사가 7월 1일 도지사 배지를 달자마자 경기도 곳간을 열고 대수술 칼을 꺼냈다.
30일 이투데이 취재를 종합하면 추미애 경기도지사 당선인은 7월1일 취임과 동시에 '경기도 재정혁신TF'를 가동한다.
운영 기간은 7월부터 8월까지 약 2개월이다. 9월 추경 심의 일정 전까지 세입 확충과 세출 구조조정을 동
대한상공회의소가 정부, 학계와 함께 지역균형발전과 AI 산업 육성 방안을 논의하는 토론회를 연다. 최근 정부가 지방 중심의 '3대 메가 프로젝트'를 본격 추진하는 가운데 지역 거점 AI 생태계 조성과 정책 지원 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자리다.
대한상공회의소는 국무조정실, 포항공과대학교와 공동으로 다음 달 2일 서울 중구 대한상의회관 의원회의실에서 '지역균
“이럴 때일수록 실력이 필요하다.”
추미애 경기도지사 당선인이 도지사직인수위원회 출범식에서 던진 한 마디가 취임 전부터 현실의 과제로 돌아오고 있다. 공정·혁신·포용을 내건 민선 9기 경기도정은 출범 전부터 두 개의 시험대에 섰다. 하나는 산하기관장 인사권의 제도적 한계이고, 다른 하나는 핵심 경제공약인 경기미래투자공사 설립을 둘러싼 실행 과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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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건설·현대건설 등 피지컬 AI 실증대우건설·롯데건설 AI 번역기 활용국토부 등 스마트 건설 생태계 조성
국내 건설업계가 AI와 로보틱스 기술을 현장에 빠르게 접목하며 디지털 전환에 속도를 내고 있다. 고령화와 인력 부족, 안전사고 리스크 등 고질적인 현장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대기업부터 중소기업, 정부와 지자체까지 손을 잡고 '건설 AX(인공지능
한쪽에서는 1100세대 공공임대주택의 삽이 뜨고, 다른 한쪽에서는 경기도 산업지도를 새로 그리는 밑그림이 펼쳐졌다. 경기주택도시공사(GH)가 주거와 산업, 두 축의 핵심 사업을 같은 날 동시에 가동시켰다.
GH는 하남교산 공공주택지구 A-3블록 통합공공임대주택 건립사업의 사업계획 승인이 고시됨에 따라 주택공급이 본궤도에 올랐다고 30일 밝혔다. 같은 날
한국주택금융공사는 신임 감사에 임수강 전 경기연구원 초빙연구위원을 임명했다고 15일 밝혔다.
임 신임 감사는 고려대학교 경영학과를 졸업한 뒤 연세대학교에서 경제학 석사, 전남대학교에서 경제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 동서증권에서 사회생활을 시작했으며, 심상정·김종훈 전 국회의원 보좌관을 지냈다.
이후 사단법인 금융경제연구소 연구위원을 거쳐 이재명 대통령이
경기도 공공기관 이전을 둘러싼 경기도·대상 기관·노동조합 간 갈등이 이어지는 가운데, 유호준 경기도의원(더불어민주당·남양주6)이 경기신용보증재단 노동조합을 직접 찾아 이전 과정의 현실적 우려를 청취하고 해법 마련에 나섰다.
유 의원은 12일 제388회 경기도의회 임시회 마지막 본회의가 끝난 직후 경기신용보증재단을 방문해 김종우 노동조합위원장과 면담했다.
경기도 산하 32개 공직유관단체 종합청렴도 평가에서 1등급 기관이 단 한 곳도 나오지 않았다. 경기도장애인체육회와 경기아트센터는 최하위 5등급을 받아 청렴 관리 부실 논란이 불가피해졌다.
경기도감사위원회는 2025년도 공직유관단체 종합청렴도 평가 결과, 29개 기관 평균 8.94점(10점 만점)을 기록했다고 26일 밝혔다. 전년 8.59점 대비 0.35점
젊은 유동인구가 많은 상업지역을 중심으로 ‘노키즈 존(No Kids Zone)’이 하나둘 늘고 있다. 이름 그대로 ‘아이를 동반할 수 없는’ 곳들이다. 저출산 시대에 접어든 한국 사회에서 자연스레 논쟁의 불씨가 됐다.
아이를 키우는 부모 관점에서 어린이 출입금지 구역은 달갑지 않은 사회 현상이다. 그런데도 국립국어원에서 ‘어린이 제한 구역’이라는 순화단어
정부가 향후 5년간 추진할 노후지원정책의 밑그림을 그리기 위한 본격적인 계획 수립에 나섰다.
보건복지부는 한국보건사회연구원과 23일 서울 퍼시픽호텔에서 ‘제3차 노후준비 지원 기본계획(2026~2030년) 수립을 위한 정책토론회를 개최했다. 노후준비 지원에 관한 기본계획(이하 기본계획)은 ’노후준비지원법‘에 따라 국민이 스스로 노후를 체계적으로 준비할
지난해 미래에셋투자와연금센터가 통계청 경제활동인구조사를 분석한 결과에 따르면 주된 일자리 퇴직 연령은 평균 49.3세로 나타났다. 같은 해 경기연구원 조사에서 60세 이상 노동자들은 평균 71세까지 일하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즉, 중장년에겐 퇴직 후 20년 또는 그 이상을 책임질 제2의 직업을 찾는 것이 관건이다. 이에 본지는 지난 1월 취·창업
지난해 미래에셋투자와연금센터가 통계청 경제활동인구조사를 분석한 결과에 따르면 주된 일자리 퇴직 연령은 평균 49.3세로 나타났다. 같은 해 경기연구원 조사에서 60세 이상 노동자들은 평균 71세까지 일하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즉, 중장년에겐 퇴직 후 20년 또는 그 이상을 책임질 제2의 직업을 찾는 것이 관건이다. 이에 본지는 지난 1월 취·창업 분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