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록버스터 의약품들의 특허만료가 다가오는 가운데 국내 위탁개발생산(CDMO) 및 바이오시밀러 기업들이 성장 기회를 잡을 수 있을지 주목된다. 새해에는 바이오의약품 산업 발전을 위한 정부의 지원과 규제 완화도 예고돼 기업들의 실적 향상이 기대된다.
5일 제약바이오 업계에 따르면 올해부터 글로벌 빅파마가 개발해 연간 10억 달러(약 1조4455억 원) 이
삼진제약(Samjin Pharmaceuticals)은 10일 자체 생산 완제의약품으로 FXa(Factor Xa) 억제제인 경구용 항응고제(NOAC) ‘엘사반정(2.5/5mg, Elxaban Tab.)’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엘사반정은 심방세동 환자의 혈류속도 저하로 인해 발생되는 혈전생성을 억제, 이로 인한 뇌졸중과 전신색전증에서의 위험을 낮춰주는 기전
삼성생명은 지난 3월 출시한 'New종합건강보험 일당백'이 3개월 배타적 사용권을 획득했다고 13일 밝혔다.
생명보험협회 신상품심의위원회는 삼성생명이 업계 최초로 특약 2종의 신규 위험률을 개발한 것에 대해 독창성과 유용성 등을 인정, 3개월 배타적 사용권을 부여했다. 해당 특약은 △중증 무릎관절연골손상 보장특약 △특정 순환계질환 급여 항응고치료제 보장
인공지능 기반의 디지털 헬스케어 업체 휴이노(HUINNO)가 50억원 규모의 투자유치를 추가로 시리즈 A 라운드를 마무리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투자는 국내 1위 제약사인 유한양행의 단독 투자로 성사됐다.
휴이노는 최근 금융투자자(FI) 그룹을 통해 시리즈 A 유상증자를 완료했으며, 이에 더해 유한양행이 전략적투자자(SI)로 새롭게 참여했다. 유한양행은
씨트리가 미국 식품의약국(FDA)이 제네릭 아팍사반의 생산을 최초로 승인했다는 소식에 강세다.
3일 오후 2시 46분 현재 씨트리는 전일 대비 220원(4.04%) 오른 5670원에 거래 중이다.
미국 FDA는 엘리퀴스의 제네릭 약물인 아픽사반(apixaban) 제조를 승인했다. 이번 승인으로 많은 사람이 뇌졸중과 전신색전증, 심부정맥혈전증의 위
삼진제약은 비타민K 비의존성 경구용 항응고제(NOAC) ‘엘사반 정’을 다음 달 출시한다고 22일 밝혔다.
엘사반 정은 혈액응고 단계에서 Xa 인자를 억제해 혈액의 정체를 막는 기전의 Xaban계열 약제다. 심방세동 환자의 혈류속도 저하로 인해 발생하는 혈전생성을 억제하여 뇌졸중 및 전신색전증의 위험을 낮추는 효과가 있다. 이 약의 성분인 아픽사반은
㈜대웅이 대웅제약 지분 확대에 나섰다.
대웅은 대웅제약 주식 2만6455주(50억 원)를 매입한다고 13일 공시했다.
윤재춘 ㈜대웅 대표이사는 “대웅제약은 보툴리눔 톡신 ‘나보타’의 미국 진출 시작과 함께 전문의약품(ETC)과 일반의약품(OTC)의 고른 성장을 통해 지속적으로 매출을 확대해 나가고 있다”며 “R&D 파이프라인 확대와 임상 결과 도출을 통
한국다이이찌산쿄가 심혈관계 분야에서 축적한 경쟁력을 기반으로 항암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한국다이이찌산쿄는 24일 오전 서울 웨스틴조선호텔에서 ‘심혈관계 분야 리더십 및 항암 분야 성장동력 강화’를 주제로 기자간담회를 개최했다.
김대중 한국다이이찌산쿄 사장은 이 자리에서 “다이이찌산쿄는 2025년까지 7개의 새로운 항암신약을 출시해서 글로벌 종합 항
4월 첫째 주(4월 1~5일) 코스닥지수는 감사보고서 제출 완료로 불확실성이 완화되면서 6거래일 연속 상승했다. 다만 시가총액 상위 종목에 대거 포진해있는 제약·바이오주를 중심으로 희비가 엇갈렸다. 코스닥은 전주(729.31) 대비 22.4포인트(3.07%) 오른 751.71에 거래를 마쳤다. 같은 기간 개인이 1574억 원을 순매도했지만, 외국인과
“원료의약품 생산만으로는 회사의 미래를 담보할 수 없습니다. 혁신적인 연구개발(R&D) 전략을 통해 신약개발 기업으로 발돋움할 것입니다.”
정경은 에스티팜 연구본부장(전무)은 3일 서울 중구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열린 ‘2018 이투데이 바이오기업설명회’에서 이 같은 향후 비전을 제시했다. 에스티팜은 동아쏘시오홀딩스의 원료의약품 자회사다. 2008년 아시
동아쏘시오홀딩스의 자회사인 에스티팜은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린 JP모건 헬스케어 콘퍼런스에서 바이오기업 및 투자자들을 대상으로 대장암 치료제와 혈전증 치료제 , 에이즈 치료제 등 혁신신약 후보물질을 소개하는 일대일 미팅을 가졌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미팅을 통해 에스티팜은 혁신신약들의 전임상 결과 및 임상진입 전략을 소개했으며, 참여한 업체들로부
에스티팜은 지난 8일부터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리는 JP모건 헬스케어 컨퍼런스와 바이오텍 쇼케이스 컨퍼런스에 참석, 신약 후보물질을 소개하는 1대1일 파트너링 미팅을 가졌다고 12일 밝혔다.
에스티팜은 행사에서 글로벌제약사를 비롯해 다양한 바이오텍 및 투자사들을 대상으로 대장암치료제(STP06-1002)와 암 관련 혈전증치료제(STP02-3725), 에
원료의약품 전문 제조업체 에스티팜은 지난 5일 서울 서대문구 미근동에 위치한 재단법인 ‘범부처신약개발사업단’ 대회의실에서 사업단과 ‘경구용 저분자량 헤파린 연구를 통한 항응고치료제 STP02-3725 개발’ 과제에 대한 협약식을 맺었다고 8일 밝혔다.
범부처신약개발사업단은 신약개발 분야를 지원해 온 미래창조과학부·산업통상자원부·보건복지부가 부처간 연구
바이엘 헬스케어는 자사의 경구용 항응고제인 자렐토(성분명:리바록사반)가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급성관상동맥증후군의 2차 예방제로 승인받았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허가로 심장이 손상될 때 분비되는 물질인 ‘심장표지자’가 상승한 급성관상동맥증후군 환자의 죽상동맥혈전성 발생률 감소에 자렐토를 투여할 수 있게 됐다.
이번 적응증 허가 승인으로 자렐토는 국내에
경구용 항응고제 ‘엘리퀴스(ELIQUIS)’가 이달부터 국내에 출시됐다.
한국BMS제약과 한국화이자제약은 5일 두 사가 공동개발한 엘리퀴스(성분명:아픽사반) 국내출시를 알리는 기자간담회를 열고 그 효능과 안전성 대해 설명했다.
비판막성 심방세동 환자의 뇌졸중 및 전신 색전증 위험 감소 용도인 엘리퀴스는 기존 와파린을 대체할 항응고제로 주목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