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동그룹의 파워트레인 전문기업 대동기어는 2024~2025년 수주한 전기차 핵심 부품의 양산 준비를 연내 마무리하고 2027년부터 전기차 부품 매출을 본격화한다고 9일 밝혔다.
대동기어는 현재 수주 물량을 매출로 전환하기 위한 양산 준비 막바지 단계에 있다. 현대차와 현대트랜시스 등에 납품할 전기차 부품 생산을 위해 총 20개 생산라인을 신규 구축 중
여름철 소비가 늘어나는 닭고기와 아이스크림 등 축산물 취급업소를 대상으로 실시한 정부 점검에서 위생관리 기준 등을 위반한 업체 35곳이 적발됐다. 갈비탕 등 식육가공품에서는 대장균이 검출돼 해당 제품은 전량 폐기됐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여름철 축산물 식품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지난달 8일부터 17일까지 지방자치단체와 함께 축산물 제조·판매업소 2333곳을
K뷰티 기업 에이피알이 자사 브랜드 메디큐브의 뷰티 디바이스 광고 문구 ‘625% 흡수율’을 둘러싼 6·25 전쟁 연상 마케팅 의혹에 대해 시험성적서를 공개하며 반박했다.
7일 뷰티업계에 따르면 메디큐브는 최근 공식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자사 제품 ‘부스터 프로 미니 플러스’의 피부 흡수율 시험성적서 일부를 공개했다. 일부 온라인에서 해당 제품의 ‘6
올해 7개 시도서 24건 발생…사료원료·불법축산물·야생멧돼지 위험요인 추정도축장 64곳 연중 검사…혈액탱크 설치 36곳은 매일 시료 확인
아프리카돼지열병(ASF) 방역망이 농장 울타리 밖으로 넓어진다. 올해 ASF가 경기·강원·경북 등 기존 발생지역을 넘어 충남·전북·전남·경남까지 번지면서 정부가 농장 차단방역만으로는 확산 고리를 끊기 어렵다고 판단한 것
돼지·소 농장서 구제역 항원 양성 확인…초동방역팀 파견 및 긴급 방역17일까지 인근 지역 우제류 농장 대상 긴급 예방접종 및 임상검사 실시
경북 예천군 소재 돼지 농장과 인근 소 농장에서 구제역이 발생함에 따라 정부가 긴급 방역 체계에 돌입했다.
농림축산식품부는 경북 예천군 소재 돼지 농장(1호)과 해당 농장 반경 500m 이내의 소 농장(5호)을 대
온라인에서 판매되는 캠핑용 식품의 안전성이 전반적으로 양호한 것으로 나타났다. 다만 일부 제품은 배송 과정에서 포장이 파손되거나 '무방부제' 허위 표시, 알레르기 유발물질 미표시 등 표시·광고에 문제가 있어 개선이 필요한 것으로 조사됐다.
한국소비자원은 온라인에서 판매 중인 닭꼬치, 꼬치형 감자튀김, 마시멜로, 구워먹는 치즈 등 아웃도어용 식품 28개
올 하반기부터 농업인은 일정 요건을 갖추면 농지전용허가 없이 농지 위에 화장실과 주차공간을 설치할 수 있다. 공공비축미 중간정산금은 40kg 포대당 4만원에서 6만원으로 오르고, 임산부에게는 24만원 상당의 친환경농산물 꾸러미가 지원된다.
재정경제부는 30일 하반기부터 새롭게 시행되거나 변경되는 제도와 법규사항을 정리한 ‘2026년 하반기부터 이렇게 달
한국앤컴퍼니그룹이 KAIST와 손잡고 AI를 활용한 제조 현장 문제 해결에 나섰다.
한국앤컴퍼니그룹은 KAIST 데이터사이언스대학원(GSDS)과 공동으로 '제2회 한국앤컴퍼니그룹-KAIST AI 경진대회'를 개최하고 23일 대전 유성구 한국테크노돔에서 최종 심사와 시상식을 진행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대회는 한국앤컴퍼니그룹 임직원과 KAIST 대학
서울시가 여름철을 맞아 알리익스프레스와 테무, 쉬인 등 해외 온라인 플랫폼에서 판매되는 어린이용 제품을 대상으로 안전성 검사를 시행한 결과 5개 제품에서 발암가능 물질이 검출되거나 물리적 결함이 발견됐다.
30일 서울시는 해외 플랫폼에서 판매 중인 어린이용 21개 제품을 대상으로 유해 화학물질 검출 여부와 물리적 안전성을 검사했다고 밝혔다. 검사 결과
비의도적 오염 땐 농산물 폐기해도 2회까지 인증 유지부부·가족 공동생산자 표기도 허용…29일부터 시행
친환경 농사를 짓는 농가가 스스로 쓰지 않은 농약 때문에 인증 취소 위기에 놓이는 일이 줄어들 전망이다. 인근 농지에서 드론이나 항공방제로 뿌린 농약이 바람을 타고 날아오거나 농업용수를 통해 유입되면, 농산물 폐기에 그치지 않고 친환경 인증 취소까지 이어
경북도 축사별 검사 결과 ‘양성’ 보고 뒤 개체별·재검사서 음성위기경보 상향·일시이동중지·방역대 설정 해제도축장 환경시료 항원 검출 사실은 남아…역학관련농장 38곳 조사 지속
경북 예천군 돼지농장에서 구제역이 발생했다는 정부 발표가 하루 만에 정정됐다. 경상북도 검사 결과를 토대로 구제역 양성으로 판단했지만 이후 돼지 개체별 검사와 기존 시료 재검사에서
105개 제품 중 13개 니코틴·12개 6-메틸니코틴 검출
온라인 등에서 '무니코틴'을 표방해 판매하는 일부 액상형 흡입제품에서 니코틴과 유사니코틴이 검출되면서 정부가 수사를 의뢰하는 한편 관련 규제 검토에 착수했다.
재정경제부는 이날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온라인 판매 플랫폼에서 무니코틴을 강조해 광고하는 액상형 흡입제품 제품 중 판매량이 많은 제품 105
농관원, 비타민·요오드·마비성 패류독소 11종 분석법 개발양육가구 29.2% 시대…표시보다 실제 함량 검증 중요
반려동물 사료 시장이 커지면서 사료 포장지에 적힌 영양성분을 실제로 확인할 수 있는 검사 체계가 중요해지고 있다. 2028년 9월부터 성장단계별 필수 영양기준을 충족한 사료만 ‘완전사료’로 표시할 수 있게 되면, 제품이 기준을 제대로 맞췄는지를
인공지능(AI) 서버 확산으로 적층세라믹콘덴서(MLCC) 수요가 급증하는 가운데 한울반도체가 산업통상자원부 AI 팩토리 사업 참여기업으로 선정됐다. 회사는 AI 기반 검사 기술 고도화를 통해 MLCC 생산성 및 품질 향상 수요에 대응하며 수혜를 기대하고 있다.
한울반도체는 산업통상자원부 AI 팩토리 사업 참여기업으로 선정됐다고 23일 밝혔다. 회사는
온디바이스 비전 기술로 6면 검사 속도 2배 향상…불량 검출률 98% 목표산자부 ‘AI 팩토리’ 사업도 노크…2030년 96조 글로벌 시장 공급 협의 확대
한울반도체가 정부 국책과제를 수행하며 인공지능(AI) 기반 적층세라믹콘덴서(MLCC) 검사장비 고도화에 나선다. 핵심 장비의 검사 속도와 정확도를 대폭 끌어올려 글로벌 제조사들을 대상으로 한 공정 자동
반도체 기판 검사장비 전문기업 기가비스가 인공지능(AI) 투자 확대에 따른 고부가 반도체 기판 검사 수요 증가로 수주가 늘어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특히 AI 서버에 탑재되는 그래픽처리장치(GPU)와 중앙처리장치(CPU)용 플립칩 볼그리드어레이(FC-BGA) 기판 생산 확대가 검사장비 수요 증가로 이어지고 있다는 설명이다.
19일 기가비스 관계자는
가톨릭대학교 성빈센트병원이 의료진의 연이은 학술 성과로 겹경사를 맞았다.
17일 이투데이 취재를 종합하면, 성빈센트병원 순환기내과 문동규 교수가 글로벌 의료기기 기업 마이크로포트(MicroPort)사의 프록터(Proctor)로 선정됐고, 종양내과 안호정 교수는 대한종양내과학회에서 학술상과 연구비를 동시에 거머쥐었다.
문동규 교수가 선정된 프록터는 경피적
어린이들이 즐겨 먹는 마라 맛 곤약이나 독특한 식감의 캔디 등 이색 수입 간식에서 위생 문제가 발생할 우려가 커지면서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한국소비자원은 최근 초등학교 주변 무인 판매점에서 유통되는 마라 맛 간식, 사탕 등 수입 간식류 20개 제품의 품질과 안전성을 검사한 결과를 발표했다.
마라 맛 간식류 중 '향라웨이 설곤약' 1개 제품에서 세
소비자원, 초등학교 앞 20개 제품 전수조사…'설곤약'서 세균 발육, 유통 중단당류·나트륨 기준치 초과, 치아손상 우려 젤리도…식약처에 모니터링 강화 요청
어린이들이 즐겨 찾는 초등학교 주변 무인 판매점의 수입 간식류에서 세균이 검출되고 나트륨과 당류 함량이 과다한 것으로 드러나 위생·영양 관리에 비상이 걸렸다. 최근 유행하는 마라 맛 수입 식품 등
젠큐릭스(Gencurix)가 미국임상종양학회(ASCO 2026)에서 HR+, HER2- 유방암 환자의 정밀 치료를 위한 멀티플렉스(multiplex) 디지털PCR(dPCR) 기반 분자진단 기술의 연구결과를 공개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연구는 ‘HR+/HER2− 유방암 치료결정을 위한 멀티플렉스 디지털PCR 기반 ESR1 및 PIK3CA 돌연변이 분석법
질병청 "B형 독감, 이른 봄 유행→올해 조금 빠르게 유행 양상"
"B형 인플루엔자 바이러스 검출률 증가세"
"65세 이상 등 고위험군 예방접종해야" 당부
B형 인플루엔자(독감)가 작년보다 빠르게 유행 조짐을 보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방역당국은 아직 예방접종을 받지 않은 65세 이상 어르신 등 고위험군은 지금이라도 접종을 받을 것을 당부했
최열 이사장은 지난 45년간 한국 환경운동의 최전선에 서왔다.
그가 주창하는 ‘각성한 시민’의 힘, 정부·기업·시민사회가 협력하는 커다란 변화, 그리고 지속 가능한 미래를 향한 그의 집념은 오늘날 더욱 절실하게 요구된다. 공해 추방에서 시작된 그의 환경운동은 지금도 기후변화와 생태 위기 해법을 찾아 끊임없이 진화한다.
45년 넘게 한국 환경
우리나라 식문화를 이야기할 때 이계호 교수를 빼놓을 수 없다. 분석화학 분야의 권위자로 건강한 식습관을 연구해온 그는 초고령사회에 접어든 오늘날 더욱 주목받는 인물이다. 그의 목표는 명확하다. 한국인이 더 오래, 더 건강하게 살아갈 길을 찾는 것. 병원 밖 가정의 식탁에서 질병 재발을 막고 면역력을 회복하는 방법을 과학적으로 제시하는 것이 그의 사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