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지리아 중점검역지역 지정⋯21일 내 체류ㆍ경유자 신고 의무입국자 주의 문자 발송⋯의료기관서 21일간 감시국내 위험도 ‘낮음’⋯“의심 증상 땐 즉시 신고”
나이지리아에서 에볼라바이러스병 해외유입 확진환자가 발생하면서 정부가 국내 유입에 대비해 검역을 강화한다. 나이지리아를 중점검역관리지역으로 추가 지정하고, 해당 지역을 체류하거나 경유한 입국자의 건강상
20일부터 중점검역관리지역 지정…최근 21일 체류·경유자 대상확진자 8명·사망 1명…국내 종합위험도는 ‘낮음’ 유지
질병관리청이 에볼라바이러스병 확산에 대응해 케냐를 중점검역관리지역으로 지정하고 입국자 검역을 강화한다. 케냐에서 해외유입 환자와 밀접접촉자 등 확진자가 잇따라 발생한 데 따른 조치다. 케냐 체류ㆍ경유 입국자는 건강상태를 신고해야 하며, 입
10월 2일 임시공휴일 지정으로 올해 추석 연휴가 6일로 늘어나면서 해외여행을 떠나는 이들이 급증했다. 이에 따라 해마다 늘어나는 해외유입 감염병에 대한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28일 질병관리청의 ‘해외유입 감염병 신고 현황’ 자료에 따르면, 최근 10년간 코로나19를 제외하면 뎅기열(1734건), 말라리아(597건), 세균성이질(474건), 장티푸스
검역감염병이 현행 11개에서 단계적으로 20여 개까지 늘어난다. 검역정보 사전입력시스템(Q-CODE)은 항만까지 확대된다.
질병관리청은 22일 이 같은 내용의 ‘제1차 검역관리 기본계획(2023~2027년)’을 발표했다. 이번 계획은 이달 15일 검역전문위원회에서 확정됐다. 중장기 목표는 ‘해외 질병으로부터 안전한 건강사회’ 구현이다. 4대 추진전략과
중국발 입국자를 대상으로 인천공항에서 코로나19 유전자증폭(PCR) 검사를 받도록 한 강화된 방역조치가 다음달 1일부터 해제된다.
단, 입국 전 PCR 검사와 항공기 탑승 시 ‘검역정보사전입력시스템(Q-CODE·큐코드)’ 입력은 다음 달 10일까지 유지된다.
코로나19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김성호 제2총괄조정관(행정안전부 재난안전관리본부장)은 22일
정부가 1월 초부터 시행하고 있는 중국인 단기비자 발급제한 조치를 조만간 해제할 것으로 보인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9일 정부는 이런 내용으로 중국발 입국자 방역 대책을 변경할 방침이다. 이르면 10일 혹은 다음 주 중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 회의를 열고 중국인 단기비자 발급 중단 조치를 해제하는 방안을 논의할 것으로 보인다.
입국 전후 검사와
2일부터 시작된 중국발 입국자 대상 방역 조치를 위한 시스템 오류로 이틀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검사 정보 연계가 제대로 이뤄지지 않았던 것으로 드러났다.
3일 질병청 발표에 따르면 대(對)중국 방역 조치를 시작한 전일부터 중국발 입국자 명단을 지자체에 공유하는 질병관리청 코로나19 정보관리시스템에 오류가 발생했다. 승객정보사전분석시스
중국발 단기 체류 입국자 양성률 19.7%장기 체류 입국자·내국인 별다른 조치 없이 귀가지자체 중국발 입국자 명단 공유 시스템 오류
중국발 단기 체류 입국자의 5명 중 1명꼴로 코로나19에 감염된 것으로 나타났다. 정부는 단기 비자 제한과 입국 전후 검사 방역 조치를 강화했지만, 방역 조치 과정 곳곳에서 혼선이 빚어졌다.
3일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
코로나19의 중국발 확산 우려가 커지는 가운데, 정부가 내년 2월 말까지 중국에서 입국하는 모든 입국자에 대해 입국 전·후 검사를 시행할 예정이다. 외교·공무, 필수적 기업 운영 등의 사유를 제외한 단기비자 발급을 제한하고, 중국발 해외유입 확진자에 대해선 격리 관리를 강화한다.
30일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는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로부터 중국
코로나19 감염재생산지수가 9주 만에 1을 넘어서면서 재확산에 대한 우려가 나온다. 방역당국은 감소세가 주춤했다는 판단이지만 독감과의 동시 유행도 예상되면서 추이를 지켜본다는 입장이다.
이기일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제1총괄조정관(보건복지부 제2차관)은 21일 정부 서울청사에서 열린 중대본 회의에서 "유행 정도를 나타내는 감염재생산지수가 1.09로, 9주
국내에서 코로나19 재유행이 지속됨에 따라 25일부터 해외에서 국내로 입국하는 사람은 입국 당일에 코로나19 PCR(유전자증폭) 검사를 받아야 한다. 원칙적으로는 입국 당일 PCR 검사를 받아야 하며 시간상 당일 검사가 어려운 경우 그 다음날까지는 검사를 마쳐야 한다.
정부는 코로나19 유행이 소강상태에 접어든 6월부터 해외입국자 PCR 검사 시한을
8일부터 코로나19 백신 접종 여부나 국적과 관계없이 모든 해외입국자에 대한 격리 의무가 사라진다. 방역으로 인한 이익보다 경제 활성화에 따른 이익이 훨씬 크다는 판단에서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이날부터 모든 해외입국자에 대한 격리의무를 해제한다고 밝혔다.
격리면제는 포스트 오미크론 입국체계 개편의 마지막 단계다.
전날까지는 코로나19 백신 접종 완
미접종자·내외국인 모두 해당…신종 바이러스 우려 PCR 검사 유지항공 편수·비행시간 제한 모두 없어져…수요·공급 확대 전망
국내·외 코로나19 상황이 안정화하면서 정부가 해외 입국에 대한 방역정책을 완화해 격리 의무를 없애고, 항공 시간, 편수 등의 규제도 해제한다.
손영래 중앙사고수습본부 손영래 사회전략반장은 3일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브리핑에서 "일상
황창규 KT 회장이 제안한 ‘감염병 확산방지 빅데이터 공동과제’가 1년여 만에 유엔(UN) 국제기구 차원의 본격적 논의 단계로 들어섰다.
KT는 17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에서 열린 ‘브로드밴드위원회’ 정기총회에서 ‘정보통신기술(ICT) 기반의 감염병 확산방지를 위한 워킹그룹’이 출범했다고 19일 밝혔다.
2010년 출범한 브로드밴드위원회는
한국과 중국·일본 등 3개 국가 보건부 장관이 감염병에 대한 대응 역량을 높이기 위한 검역분야 협력을 강화하기로 했다.
보건복지부는 지난 3일 부산에서 열린 제9차 한국·중국·일본 보건장관회의에서 이 같이 결정했다고 4일 밝혔다.
한·중·일 보건장관회의는 신종인플루엔자 대응을 위해 우리나라가 제안해 2007년 처음으로 열렸으며 매년 3개국이 돌아가
미래창조과학부(이하 미래부)와 질병관리본부가 검역정보시스템 고도화 사업을 추진한다. 해외 로밍데이터를 활용해 감염병 오염국가에서 국내로 입국하는 사람을 확인 후 감염병 잠복기간 동안 모니터링한다.
미래부는 15일 질본과 빅데이터 선도 시범사업의 일환으로 추진하는 ‘스마트 검역정보시스템 고도화 사업’ 시범운영을 16일부터 실시한다고 밝혔다.
스마트 검
지카바이러스 감염증 환자가 국내에서 첫 확진 판정을 받았다. 해당 환자는 브라질로 출장을 다녀온 뒤 지카바이러스 증상이 발생했다.
질병관리본부(이하 본부)는 이번 사례와 같은 지카바이러스 발생 국가 여행객으로 인한 추가 유입 가능성이 지속적으로 있다며 임신부는 감염증 발생 국가 여행을 자제해달라고 22일 밝혔다.
본부는 지카바이러스 감염증 유입에 대비하기
내년도 보건복지부 예산이 55조8437억원으로 최종 확정됐다.
3일 국회에서 통과한 2016년도 보건복지부 예산은 정부안(55조5653억원) 대비 2784억원이 순증한 규모다.
이에 따라 복지부 총지출 규모는 올해 본예산(53조4725억원) 대비 2조3712억원(4.4%)이 증가했다.
국회심의 과정에서 정부안 대비 증액된 사업을 주요 분야별로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 등 신종 감염병에 한국과 중국, 일본 3국이 공동 대응하기로 했다.
보건복지부는 29일 일본 교토에서 열린 '제8차 한중일 보건장관회의'에서 한중일 3국이 공중보건 위기에 공동 대응하고 보건의료 분야에서 협력하기로 하는 내용을 담은 공동 성명서를 발표했다고 밝혔다.
공동 성명서에는 "서아프리카의 에볼라 유행 및 대한민국의 메르
한국의 농축산식품검역검사시스템이 라오스에 수출되면서 본격적인 해외 개척에 나서게 됐다.
농림수산검역검사본부는 무역투자연구원이 라오스의 ‘농축산식품 검역검사 능력향상 아시아개발은행(ADB) 차관사업(총 사업비 약 215만달러)’을 수행하기로 결정됨에 따라 이를 지원하고자 무역투자연구원과 업무협력약정(MOU)을 21일 체결한다고 20일 밝혔다.
라오스 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