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리아·두끼·본촌 등 현지 진출 외식기업 만나 물류·검역·통관 애로 점검한화비전 공장 급식에 삼계탕·참외 올리고, 700억원 분유 수출계약·방역 ODA 성과도 확인
베트남을 찾은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이 K-외식과 K-급식, 농업 공적개발원조(ODA)를 한데 묶어 K-푸드 수출 외연 확대에 나섰다. 현지 외식 프랜차이즈의 식재료 수요를 수출과 연결하
농식품부·식약처, 한-베트남 정상회담 계기 열처리 가금육 검역·위생협상 최종 타결하림·CJ제일제당 2곳 우선 승인…한우·열처리 돼지고기 협상도 속도 기대
베트남 110억달러 규모 육류시장에 우리 육가공품이 본격 진출할 수 있는 길이 열렸다. 한-베트남 정상회담을 계기로 열처리 가금육에 대한 검역·위생 협상이 최종 타결되면서 삼계탕과 햄, 소시지, 너겟 등
우리 삼계탕과 만두의 유럽 수출길이 열리면서 수출 규모가 2배로 늘어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농림축산식품부와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열처리가금육 제품에 대한 유럽연합(EU)과의 검역위생 협상 절차가 27일 마무리 됐다고 밝혔다.
이번 검역위생 협상 마무리에 따라 27개 EU 회원국으로 국내산 삼계탕을 비롯해 냉동치킨, 만두, 볶음밥, 닭가슴살 소시지,
우리나라 대표 보양식 삼계탕이 중국에 수입허용 요청 이후 10년 만에 첫 수출길에 오른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농림축산식품부, ㈔한국육계협회와 함께 29일 전북 군산항 컨테이너터미널에서 삼계탕의 중국 첫 수출 기념식을 개최한다고 28일 밝혔다.
초도 물량은 20t 정도로 군산항을 통해서 중국 상해, 청도, 광저우, 위해항 등으로 수출된다.
이번
농림축산식품부와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우리나라산 쇠고기의 홍콩 수출을 위한 양국 간 검역·위생 협상이 마무리되어 수출이 가능해졌다고 20일 밝혔다.
농식품부와 식약처는 국내 업계 및 주홍콩대한민국총영사관(총영사 김광동)과 긴밀하게 협력해 지난 3월부터 홍콩 정부와 본격적으로 수출 협상을 진행해왔다.
그간 정부는 홍콩 정부의 수입 위험평가 대응(3∼11월)
식품의약품안전처와 농림축산식품부는 우리나라산 쇠고기의 홍콩 수출을 위한 양국 간 검역·위생 협상이 마무리, 수출이 가능해졌다고 20일 밝혔다.
식약처와 농식품부는 국내업계 및 주홍콩대한민국총영사관과 긴밀하게 협력, 지난 3월부터 홍콩 정부와 본격적으로 수출 협상을 진행해왔다.
식약처에 따르면 그간 △홍콩 정부의 수입 위험평가 대응 △수출 검역·위생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