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기술은 국내 유일 해상풍력회사 씨지오(관계사)가 대규모 해상풍력발전단지 건설에 필요한 7천 톤급 규모의 초대형 해상풍력 전문 설치선을 건조한다고 31일 밝혔다.
해상풍력 설치선은 대규모 발전설비를 해상에서 운반, 설치하는데 필수적인 선박으로 초대형 크레인을 탑재하고 있다. 지금까지 유럽 등 해상풍력발전 선진국의 소수 기업이 노하우와 선박을 보유해
현대중공업은 최근 방위사업청과 총 4000억 원 규모의 ‘울산급 배치(Batch)-III 상세설계 및 선도함 건조 계약’을 체결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계약은 대한민국 해군이 도입하는 총 6척의 3500톤급 신형 호위함 건조 사업 중 첫 번째 함정으로, 현대중공업은 2016년 방위사업청과 울산급 Batch-III 탐색개발 계약을 체결한 바
△금호산업, 1878억 규모 '대구 다사읍 주거복합 신축공사' 수주
△한국항공우주, 761억 규모 'FA-50 성능 개량 사업' 수주
△부광약품, 주당 200원 현금배당 결정
△부광약품, 주당 0.05주 주식배당 결정
△메디파트너생명공학, 200억 규모 멸균기 공급 계약 체결
△제이콘텐트리 종속회사 '제이티비씨콘텐트허브', 비에이엔터테인먼트 주식
한진중공업이 해군 차기고속정 4척을 수주했다.
한진중공업이 31일 방위사업청과 해군의 차기고속정(PKX-B) 13~16번함 4척에 대한 건조계약을 체결했다. 계약규모는 2460억 원이다.
이로써 한진중공업은 지금까지 차기고속정 16척, 1조1000억 원대 물량을 확보하게 됐다.
차기고속정은 1999년과 2002년 제1, 2연평해전
현대중공업이 차세대 대형수송함 개념설계에 나선다.
현대중공업은 최근 해군본부와 ‘대형수송함-II(LPX-II) 개념설계 기술지원 연구용역’ 사업 계약을 체결했다고 16일 밝혔다.
개념설계 사업은 ‘함정의 운용개념과 작전운용성능(안)’을 정립하기 위해 함정의 개략적인 특성을 결정하는 사업이다.
이 개념설계 결과에 따라 대형수송함-II에 적
대우조선해양이 대한민국 해군 최신예 잠수함과 LNG운반선 등 1조5600억 원 상당의 대규모 수주에 성공했다.
대우조선해양은 방위사업청과 3000톤급 잠수함 장보고-III 2차 사업 선도함의 설계 및 건조사업을 1조 1130억 원에 계약 체결했다고 11일 밝혔다.
이와 함께 같은 날 미주지역 선주로부터 LNG운반선 2척도 수주했다. 이날
한 회사가 은행에서 돈을 빌렸다. 갚을 날이 다가왔지만 자금이 바닥났다. 은행은 만기를 몇 년 더 연장해줬다. 회사는 문 닫을 위기에서 벗어났다. 7여 년이 지나 이 회사와 은행은 법정에서 다시 만났다. 은행은 피고 신분이었다. 은행 덕에 파산을 모면한 회사가 은행에 소송을 건 셈이다. 은행이 회사의 주식을 사고 파는 과정에서 얻은 부당이익을 반환하라는
첨단 플라즈마 기술을 목재건조에 적용시킨 우리나라 벤처기업의 기계가 일본으로 수출돼 일본의 대표적인 문화재인 나고야 성 복원에 참여하게 됐다.
21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일본 정부는 2차 대전에 불탄 뒤 시멘트로 복구한 나고야 성을 무려 5000억 원을 들여 복원하는 야심찬 사업을 시작했다. 그러나 너무나 많은 목재가 들어가는 바람에, 일본 목재회사들은
한진중공업이 실적 부진에 따라 필리핀 수빅조선소를 운영을 포기했다. 이는 2007년 수빅조선소 완공 이후 12년 만의 일이다. 한진중공업의 대형상선 건조 사업 또한 사실상 무기한 중단됐다.
한진중공업은 8일 자회사이자 해외현지법인인 수빅조선소(HHIC-Phil Inc.)가 필리핀 현지법원에 기업회생절차를 신청했다고 밝혔다.
회생절차 신청의 가장 큰
대우조선해양이 국내 방산 수주 ‘1위’ 굳히기에 나섰다.
대우조선해양은 7일 대한민국 해군의 신형 잠수함 구조함(ASR-II) 상세설계 및 함건조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계약 금액은 4435억 원이다. 대우조선해양은 2022년 말까지 건조를 완료하고 해군에 인도한다는 계획이다.
이로써 대우조선해양의 올해 방산 수주액은 10억 달러(약
국내·외 극지연구 전문가들이 한자리에 모여 우리나라 극지활동의 성과를 돌아보고 앞으로의 도전 과제 등 나아갈 방향에 대해 논의하는 자리가 마련된다.
해양수산부와 극지연구소는 남극세종과학기지 준공 30주년을 맞아 4일(서울 코리아나호텔)과 5일(인천 송도 극지연구소) 이틀간 ‘극지과학의 도전 과제와 대한민국의 미래’라는 주제로 국제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현대중공업그룹이 현대삼호중공업을 분할·합병키로 하면서 지주사 전환을 매듭지었다. 이에 따라 경영 승계 절차를 밟고 있는 정기선 현대중공업 부사장의 역할이 더욱 확대될 것으로 예상된다. 그간 그룹 내 최대 숙제였던 지주사 전환 문제가 해결된 만큼, 정 부사장이 경영에만 집중할 수 있는 여건이 마련됐기 때문이다.
현대중공업과 현대삼호중공업은 22일 각
남북철도 복원이 속도를 내는 가운데 해양수산 분야에서도 남북 경협 추진을 위해 세부 로드맵 마련이 시급하다는 지적이 나왔다.
한국해양수산개발원(KMI)은 19일 ‘북한 경제특구를 활용한 남북 해양수산 협력 필요’ 보고서에서 “국토 균형발전 차원에서 북한 경제특구 개발사업에 참여하는 밑그림을 그리고 그에 따라 해양수산 분야를 포함한 남북 경협 추진 세부
포스코대우는 페루 수도 라마에서 페루 SIMA 국영 해군조선소와 다목적지원함 2호선 건조사업 계약을 체결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계약은 총 6000만 불(약 642억 원) 규모로 지난해 완료한 다목적지원함 1호선 사업에 이어 성사된 계약이다. 포스코대우는 페루 SIMA 국영 해군조선소에 선박 설계 도면 및 기자재 패키지 등을 공급한다. 도면 및 기
신재생에너지가 미래 대안으로 떠오른 가운데, 한국테크놀로지의 하수슬러지 연료화 사업이 주목받고 있다.
하수슬러지는 가정 및 산업현장 등에서 발생한 폐수가 하수처리장에서 정화된 후 남은 찌꺼기를 말한다. 본래 해양투기 및 매립 처리됐지만, 2012년 런던협약 발효 후 해양투기가 전면 금지되면서 처리문제에 직면해 있다.
한국테크놀로지는 하수슬러지 처
미쓰비시중공업이 나가사키조선 상선사업에 이어 시모노세키조선소 등 전체 상선사업의 분사를 검토하고 있다고 3일(현지시간) 아사히신문이 보도했다. 상선사업 전체를 분사해 회사 설립의 모태인 조선업 재건한다는 계획이다.
이번 분사는 2015년 10월 나가사키조선소의 크루즈 건조사업을 분리한 데 이은 것이다. 당시 미쓰비시중공업은 2500억 엔(약 2조5460
포스코대우는 11일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서 인도네시아 경찰청과 2500만 달러(약 300억 원)규모의 함정 시뮬레이터 공급과 통합훈련센터 건립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체결식에는 유규천 포스코대우 자카르타 지사장, 군뚜르 인도네시아 경찰청 준장이 참석했다. 이번 계약을 통해 포스코대우는 국내 군·경 통합훈련센터 관련 전문 기업인 ㈜에프티에스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