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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법저법] 전여친 집 현관문 열고 들어가려다 돌아 나왔는데…내가 주거침입죄?
    2024-04-13 08:00
  • 문재인 전 대통령에 신발 투척한 정창옥…대법원서 “무죄”
    2023-11-03 09:39
  • 문재인 前 대통령에 신발 던진 정창옥 씨…대법 “신발 투척은 무죄”
    2023-11-03 06:00
  • 대법 "불법 점유자라도 용역 동원해 쫓아냈다면 건조물침입죄"
    2023-02-28 12:00
  • 상가침입죄?…대법 “주거침입죄의 침입에 ‘상가’는 빼야”
    2022-09-29 12:00
  • '문재인 전 대통령에 신발투척' 50대 남성 항소심도 집행유예
    2022-09-16 15:29
  • 신천지 이만희 '코로나19 방역 방해 무죄·54억 횡령 유죄'…집행유예 확정
    2022-08-12 11:09
  • 여성 손님 신체 훔쳐보려 PC방 들어간 20대…대법 "건조물침입죄 아냐"
    2022-07-03 09:00
  • ‘구치소 몰카’ 그것이 알고 싶다 PD 무죄 확정
    2022-04-24 09:00
  • CJ대한통운, 사업장 무단침입 과로사대책위에 “강한 유감”
    2020-11-20 16:48
  • 술에 취해 닥터헬기 올라탄 동호회원들…대법 “응급의료법 위반”
    2020-09-02 11:31
  • 종교시설 상습털이 60대 2심서 감형..."미수 그쳤고 종교시설서 처벌 원치 않아"
    2018-09-23 15:55
  • 대법 "집회 신고 장소 벗어난 옥내 피켓시위 집시법 위반 아냐"
    2018-09-11 10:52
  • '입건' 여성BJ 요베비, "삼촌이 00당 사무국장·국회의원 비서관" 비난 폭주
    2018-05-31 16:57
  • '드루킹' 출판사 태블릿PC 가져간 TV조선 기자, 처벌 수위는? JTBC '최순실 사태' 등 사례 보니
    2018-04-24 13:44
  • '소녀상 지킴이' 김샘 씨, 대법원서 유죄 확정… "사법부, 한일 합의 발표 긴급성 이해 못해"
    2018-04-24 10:50
  • [포토] 허락 없는 '그라피티', 앞으로 처벌 받는다
    2015-06-04 07:53
  • 2015-03-13 14:27
  • 2014-12-14 09:03
  • 2014-05-15 16: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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