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대표도서관 건설현장 붕괴사고의 인명피해가 2명 사망으로 늘었다.
소방당국은 11일 오후 8시13분께 광주시 서구 치평동 옛 상무소각장 부지 사고 현장에서 이번 사고 매몰자 4명 중 두 번째로 발견된 남성을 구조했다.
두 번째로 구조된 남성은 소방대가 오후 2시53분께 하반신을 발견했다.
그러나 생존반응을 보이지 않았던 매몰자로 현장에서 사망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안양시 건설현장 외벽 붕괴사고 소식을 듣고 현장에 긴급 출동해 사고 수습과 안전조치를 지시했다.
김 지사는 16일 오후 안양시 만안구 안양동 사고 현장을 찾아 현황을 점검하고 “복구가 우선이니 작업을 중단하고 자정까지 복구를 마무리하라. 추가 피해가 없도록 재발 방지에 만전을 기하라”고 당부했다. 이어 “원인을 철저히 규명해 책임소재를
강한 제재 내려도 이후 법원서 다툼⋯“실제 적용 드물어”
세종안성 고속도로 공사 교량 붕괴 사고가 전반적인 안전관리 부실이라는 조사 결과가 나오면서 올해 발생한 주요 건설 사고의 처벌 수위에도 시선이 쏠린다. 세종안성 고속도로 주관 시공사인 현대엔지니어링이 최고 ‘영업정지’ 처분을 받을 것으로 전망되면서 업계에 긴장감이 감돌고 있다.
20일 국토교통부
포스코이앤씨는 지난 5일 송치영 포스코홀딩스 그룹안전특별진단TF 팀장을 신임 사장으로 선임하고 ‘안전 최우선 경영’ 실현을 위한 비상경영체제에 돌입했다고 6일 밝혔다. 송 신임 사장은 이날 첫 공식일정으로 최근 근로자 감전 사고가 발생한 광명-서울 고속도로 건설현장을 찾았다.
앞서 정희민 포스코이앤씨 전 사장은 “사장으로서 잇따른 중대재해에 대해 무거
연이은 인명사고 발생으로 정희민 포스코이앤씨 사장이 5일 사의를 표명한 가운데 차기 사장에 송치영 포스코홀딩스 그룹안전특별진단TF 팀장(부사장)이 내정됐다.
이날 업계에 따르면 송 내정자는 2014년 광양제철소에서 안전방재부장을, 2018년에는 포항제철소 안전환경담당 부소장을 역임한 인물이다. 2021년에는 가톨릭대 보건대학원에서 안전보건 최고경영자
정희민 포스코이앤씨 사장이 최근 인명사고가 반복된 것과 관련해 “무거운 책임을 통감한다”며 5일 사의를 표명했다. 포스코이앤씨 공사 현장에서 산업재해 사망사고가 이어지면서 대국민 사과를 한 지 엿새 만에 또다시 사고가 재발한 데 따라 결국 자리에서 물러났다.
정 사장은 이날 '최근 인명사고 재발에 대한 입장문'을 발표하고 “7월 29일 전면적인 작업
정희민 포스코이앤씨 사장이 전날 함양~창녕간 고속도로 10공구 현장에서 사망사고가 발생한 것과 관련해 "유명을 달리하신 고인께 깊은 애도의 뜻을 표하며 유가족분들께도 진심으로 사죄의 말씀을 드린다"며 "안전이 확실하게 확인되기 전까지는 (모든 현장에서) 무기한 작업을 중지한다"고 밝혔다.
포스코이앤씨는 29일 이 같은 내용의 사과문을 정 사장 명의로
국토교통부는 불량골재 유통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골재채취업체 10개소를 대상으로 골재 이력관리 시범운영을 한다고 12일 밝혔다.
그동안 국토부는 골재 수시검사 확대, 품질기준 강화 등을 통해 불량골재 근절에 힘써왔다. 최근 골재 가격 급등과 환경규제 등으로 양질의 천연골재원이 감소함에 따라 불량골재 유입 요인이 증가하고 있다. 골재에 대한 유통관리 필
2분기 우리 기업들의 매출이 줄고 수익성이 크게 악화됐다. 글로벌 경기 부진으로 반도체·석유제품 등 수출품 가격과 운임 등이 떨어진 데다 건설현장 사고도 잇따른 영향이다.
12일 한국은행이 발표한 ‘2023년 2분기 기업경영분석’에 따르면 우리 기업들의 2분기 매출액 증가율은 하락 전환했고, 수익성은 반토막 났다.
제조업 세부 업종 가운데 석유화학(
국내 기업들의 올해 2분기 성적이 낙제점을 받았다. 매출액 증가율은 하락 전환했고, 수익성은 반토막 났다.
한국은행이 12일 발표한 '2023년 2분기 기업경영분석'에 따르면 올해 2분기 국내 외부감사대상 법인기업의 전년 동기대비 매출액증가율은 -4.3%로 전 분기(0.4%)와 비교해 하락 전환했다. IT 경기 회복 지연 등에 따른 것이다.
매출이 전년
중대재해 처벌 등에 관한 법률(중대재해처벌법)이 시행된 지난해 재해조사 대상 사망사고가 50건 이상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다만, 대형사고 증가로 사망자 감소는 소폭에 그쳤다.
고용노동부는 19일 발표한 ‘2022년 재해조사 대상 사망사고 발생 현황’에서 지난해 총 611건의 산업재해 사망사고가 발생했다고 밝혔다. 전년(665건)보단 54건(8.1%)
7일부터 수도권을 중심으로 100㎜ 내외의 많은 비가 내릴 것으로 보인다. 주말엔 폭염·열대야가 나타나는 지역이 많겠고, 11일 이후 다시 정체전선(장마전선)에서 매우 강하고 많은 비가 내리겠다.
기상청은 6일 정례 예보 브리핑에서 7일과 8일 전국에 비가 내린다고 예보했다. 7~8일엔 중국 남부에서 소멸한 제3호 태풍 '차바(Chaba)'에서 북상한
7일부터 수도권을 중심으로 100㎜ 내외의 많은 비가 내릴 것으로 보인다. 주말엔 폭염·열대야가 나타나는 지역이 많겠고, 11일 이후 다시 매우 강하고 많은 비가 내리겠다.
기상청은 6일 정례 브리핑에서 7일과 8일 전국에 비가 내린다고 예보했다.
7~8일엔 중국 남부에서 소멸한 제3호 태풍 '차바'(Chaba)에서 북상한 수증기 영향으로 중부지방
광주 화정동 HDC 현대산업개발 신축 아파트 건설현장에서 외벽이 무너진 가운데 당국이 실종자 6명에 대한 수색을 진행 중이다.
광주시와 소방당국은 12일 타워크레인 추가 붕괴와 외벽 잔재물 낙하 가능성 등을 확인하는 현장 안전진단을 시행한 뒤 결과에 따라 오후 1시쯤 수색을 재개했다.
소방당국은 전날 사고로 실종된 작업자 6명을 찾기 위해 건물 내부
“그냥 죽는구나 생각했다. 10초에서 15초 사이에 벌어진 일이었다”
11일 오후 3시 46분경, 광주 서구 화정동 화정아이파크 신축 공사 현장 201동의 건물 외벽이 무너져내렸다. 천둥 같은 소리와 함께 붕괴된 구조물은 주위의 차량 10여 대를 파손시키고 인근 상가를 덮쳤다. 한 상가의 매장 통유리는 산산조각 났고, 매장 안의 TV 등은 바닥에 떨어
현대건설이 공사 중 발생할 수 있는 붕괴사고 예방을 위해 '통합 스마트 자동계측 모니터링 시스템'을 개발해 현장에 적용한다.
현대건설은 건설현장의 가설구조물과 지반의 상태를 실시간으로 통합관리할 수 있는 자동계측 모니터링 시스템을 개발했다고 9일 밝혔다.
가시설 구조물 안전사고는 건설공사에서 발생하는 안전사고의 40%에 달할 정도로 사고 빈도가 높고
송영길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17일 ‘광주 건설현장 붕괴사고’와 관련해 “운전자의 본능적인 감각으로 뭐가 무너지면 액셀러레이터만 조금 밟았어도 사실 (희생자들이) 살아날 수 있는 상황이었다”고 말해 구설에 올랐다.
송 대표는 이날 국회 의원회관 정책위 회의실에서 열린 광주 건설현장 붕괴사고 대책 당정협의에서 “하필 버스정류장 앞에 이런 공사 현장이 되어
국토교통부는 11일 오후 5시께 발생한 구립 사당종합체육관 건설현장 붕괴사고에 총력으로 지원 중이라고 밝혔다.
앞서 이날 서울 동작구 사당동 사당종합체육관 신축공사장에서 천장 일부가 무너져 작업자들이 매몰되는 사고가 발생했다. 당초 공사현장 관계자들의 진술에 따라 경찰과 소방당국은 매몰된 근로자를 9명으로 파악했다. 그러나 추가로 1명이 더 발견돼 구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