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지오넬라균 증가 추세⋯서울시, 목욕탕·찜질방 등에서 162건 검출

입력 2026-09-28 11:15

기사 듣기
00:00 /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서울시청 전경 (서울시)
▲서울시청 전경 (서울시)

서울시보건환경연구원이 지난달까지 목욕탕·찜질방, 종합병원, 노인복지시설, 백화점 등 다중이용시설을 검사한 결과 10곳 중 1곳 이상에서 레지오넬라균이 나왔다.

28일 서울시는 서울시보건환경연구원이 다중이용시설 검체 2214건을 분석한 결과 246건(11.1%)에서 레지오넬라균을 검출했다고 밝혔다.

시설별로는 목욕탕 및 찜질방에서 162건으로 가장 많이 검출됐으며 종합병원 34건, 요양센터 6건, 호텔 및 여관 4건이 뒤를 이었다. 노인복지시설에서는 검출되지 않았다.

레지오넬라균은 사람 간 전파는 없는 것으로 알려져 있으나 만성 폐질환자, 당뇨·고혈압 환자, 흡연자, 면역저하자 등 고위험군은 감염 위험이 커 주의가 필요하다.

연구원은 레지오넬라균이 검출된 시설에 건물주와 관리자가 즉시 청소·소독을 실시하도록 조치했다. 안전성이 확인될 때까지 재검사도 진행하고 있다.

박주성 서울시보건환경연구원장은 "레지오넬라균 차단에는 주기적인 청소와 소독이 필수"라며 "균이 검출된 시설은 안전성이 확인될 때까지 재검사해 시민이 안심할 수 있는 안전한 서울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2027 테크 퀘스트'가 대한민국 AI의 미래를 엽니다
  • 대외 호재 삼킨 미국채 금리 급등…코스피, 6880선 마감
  • NCT 위시ㆍ플레이브ㆍ아이브⋯'가을 컴백 대전' 심상찮다 [엔터로그]
  • 美 관세 피해기업 숨통 트인다⋯자동차·철강·가전 등 혜택
  • 증시 이전상장 ‘0건’…멈춰 선 상장 사다리
  • 李대통령 “주택·일자리·부채 해결 위한 특단 조치 곧 준비”
  • e스포츠, 2026년 끝으로 아시안게임 정식 종목서 제외
  • 설탕·밀가루 담합 또 적발…당정, 영업정지 카드 꺼냈다
  • 오늘의 상승종목

  • 09.28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3,225,000
    • -1.7%
    • 이더리움
    • 3,643,000
    • -0.82%
    • 비트코인 캐시
    • 424,700
    • -6.7%
    • 리플
    • 2,061
    • -0.67%
    • 솔라나
    • 162,300
    • -2.64%
    • 에이다
    • 339
    • -2.02%
    • 트론
    • 455
    • +0.44%
    • 스텔라루멘
    • 303
    • +3.41%
    • 비트코인에스브이
    • 27,240
    • -5.71%
    • 체인링크
    • 19,680
    • +2.34%
    • 샌드박스
    • 58.82
    • -2.28%
* 24시간 변동률 기준

Web3 레이더

  • 주목 펀딩
    • 1 Ripple $500M
    • 2 Variational Series A $50M
    • 3 Morpho $175M
    • 4 World OTC $52.5M
  • 인기 프로젝트
    • 1 Quant DeFi 인기지수 481
    • 2 Paid Tools 인기지수 435
    • 3 Rhea Finance 인기지수 330
    • 4 Trueo 인기지수 278
  • 토큰 언락 임박
    • HumidiFi $13.5M · 유통량 113% D-72
    • Capricorn $20.8M · 유통량 53% D-25
    • Scroll $2.5M · 유통량 51% D-24
    • FLock $5.7M · 유통량 41% D-2
Source fr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