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지-백화점-역사 연결해 상업·문화·서비스 결합
현대건설이 압구정 재건축 핵심 사업지인 압구정5구역에서 한화와 협력해 복합개발에 나선다. 주거 중심 단지를 넘어 상업과 문화, 서비스 기능을 결합한 단지 구현을 목표로 한다.
현대건설은 26일 서울 강남구 신사동 디에이치 갤러리에서 ㈜한화와 ‘압구정5구역 재건축사업’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
한국전력이 상생 모델의 모범을 보였다.
한전은 고용노동부가 2025년 해당 사업에 참여한 233개 기업을 대상으로 평가해 선정한 총 31개 우수기업에 이름을 올렸다고 27일 밝혔다.
한전은 15개 전 지역본부가 동참해 총 236개 협력업체를 지원함으로써 참여 기업 가운데 최대 규모의 상생 모델을 제시했다.
특히 위험성 평가 기법 전수, 외부 전
한국남부발전은 11일 김준동 남부발전 사장이 고양창릉복합건설본부와 발전소 건설 예정 부지를 방문해 현장 경영을 펼쳤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방문은 본격적인 공사 착공을 앞두고 대비 공사를 준비 중인 직원들을 격려하고, 한국토지주택공사(LH)와 진행 중인 부지 조정 상황을 직접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먼저 신설 사무실을 찾은 김준동 사장은 직원들
박수기 광주시의회 의원은 최근 보도자료를 통해 "도시철도 2호선 13공구 공사 중단 사태의 근본 원인은 총체적 부실설계 때문이다"고 질타했다.
박 의원은 "이번 사태는 단순한 공법 변경 문제가 아니라, 설계 단계에서 충분히 검토됐어야 할 공사 리스크들이 착공 이후에야 드러난 구조적 문제다"고 덧붙였다.
이어 그는 "사전설계 검증과 장애물 관리가 제대
부산시가 해양관광 인프라 확충을 목표로 조성한 용호만 유람선 터미널이 본래 기능을 상실한 채 사실상 특정 민간업체에 의해 전용되고 있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논란이 확산되자 부산시와 부산관광공사는 "문제를 인지하고 있으며 공개입찰을 하지 않는 방안까지 포함, 터미널의 운영 방안을 종합적으로 검토 중"이라는 입장을 내놓았다.
정채숙 부산시의원(국민의힘·비례
한국남부발전 경영진이 신규 발전소 건설 현장을 찾아 안전 관리 실태를 점검하고 현장 중심 경영을 펼쳤다.
남부발전은 16일 서성재 남부발전 기술안전부사장이 하동복합건설본부를 방문해 현장 안전경영을 실시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방문은 하동 2·3호기를 대체할 친환경 복합발전소 건설 현황을 점검하고, 초기 단계의 어려운 여건 속에서 근무하는 직원들을
광주 대표도서관 붕괴사고를 수사 중인 경찰이 광주시 공무원을 잇따라 입건했다.
종합건설본부에 대한 압수수색도 나서는 등 수사에 속도를 내고 있다.
16일 광주경찰청에 따르면 광주 대표도서관 붕괴사고 전담수사본부는 15일 오전 9시 20분께 수사관을 보내 광주시 종합건설본부에서 공사 관련 서류와 업무 처리 과정이 담긴 자료 등을 압수수색했다.
경찰은
한국서부발전은 13일 충남 태안 본사에서 작년 한해 창의적 업무 추진으로 성과를 낸 우수 부서와 직원을 포상하는 '2025년 적극행정 우수부서·직원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감사실 주관으로 진행된 이번 심사에서는 일선 부서의 추천을 받은 24개 부서와 22명을 대상으로 서면심사와 현장실사를 거쳐 최종 6개 부서와 6명의 직원이 선정됐다.
최우수
한국남부발전이 고양창릉복합발전소의 본격적인 착공을 앞두고 현장 안전경영을 강화하며 적기 건설을 위한 채비에 나섰다.
남부발전은 9일 서성재 기술안전부사장이 고양창릉복합건설본부를 방문해 새롭게 단장한 사무실을 둘러보고, 발전소 건설 부지의 준비 현황을 직접 점검했다고 12일 밝혔다.
서 부사장은 이 자리에서 "안전하고 건강한 일터를 만드는 것이 모든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부산지역 전직 고위 공직자들의 선출직 도전 여부에 정치권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행정 경험을 앞세운 관료 출신 인사들은 지방선거 때마다 '영입 1순위'로 거론되지만, 실제 선거판에서는 정치적 기반과 현장 장악력이 부족하다는 평가도 동시에 받는다.
가장 먼저 거론되는 인사는 김광회 전 부산시 미래혁신부시장이다. 김 전 부시장은
삼표그룹은 서울 성수동 옛 삼표레미콘 공장 부지에 최고 79층 규모의 미래형 업무복합단지를 짓는 '성수 프로젝트'를 추진하고 있다고 22일 밝혔다.
서울시는 최근 제19차 도시건축공동위원회에서 '서울숲 일대 지구단위계획구역 및 삼표레미콘 특별계획구역 세부개발계획 결정안'을 수정 가결했다. 이에 1977년 가동을 시작해 2022년 8월 철거된 옛 삼표레미
광주시 종합건설본부와 한국국토정보공사(LX) 광주전남도지역본부는 최근 '지적측량 패키지 활용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협약은 건설사업의 정확성·신뢰성·효율성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했다.
두 기관은 협약을 계기로 △공공건설사업 추진시 지적측량 패키지 활용 △지적측량 관련 내용 자문·수행·정보 교류에 협력하기로 했다.
지적측량 패키지는 △
올해 9월까지 산업재해 사고사망자가 457명으로 3년 만에 증가세로 돌아선 가운데, 경기도는 단일 광역지자체 중 93명으로 전국 최다 사망자를 기록했다.
특히 최근 5년간 경기도 건설현장에서만 148명이 목숨을 잃은 사실까지 드러나면서, 경기지역 산재구조가 더 이상 ‘개별 사고’가 아니라 ‘지속적인 행정실패의 결과’라는 비판이 거세지고 있다.
26일 고
광주시가 국가공무원 당직제가 76년 만에 전면 폐지되는 것에 대해 환영했다.
광주시는 인사혁신처가 24일 국가공무원 당직제도 전면 개편을 담은 '국가공무원 복무규칙 개정안'을 입법예고했다며 이
같은 입장을 26일 밝혔다.
광주시는 "지난해 8월 특·광역시 최초로 당직제를 전면 폐지하고 인공지능(AI) 기반 당직 민원 응대시스템인 'AI 당지기'를
“경기도 건설현장에서 이틀에 한 명씩 노동자가 죽어가고 있다. 이것이 과연 선진국의 행정입니까?”
경기도의회 강태형 의원(더불어민주당·안산5)이 11일 열린 2025년도 행정사무감사에서 경기도 건설국과 건설본부를 상대로 건설현장 산업재해와 임금체불 문제를 강도 높게 질타했다.
강 의원은 “최근 5년간 경기도 건설현장에서 148명이 목숨을 잃었고, 올해만
부산 수산물 유통의 심장인 부산공동어시장이 반세기 만에 대대적인 재탄생을 앞두고 있다. 노후화·비위생 논란에 시달려온 현장을 현대화하는 사업이 마침내 연내 착공에 들어간다.
부산시는 공동어시장 현대화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지난 8월부터 '설계도서 보완 협의체'를 가동해왔으며, 지난달 12일 최종 협의안을 확정했다고 13일 밝혔다.
협의체에는 해양
금호건설은 대구광역시 도시건설본부가 발주한 조야~동명 광역도로 건설공사(2공구)를 수주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공사는 대구광역시 북구 조야동 오봉로에서 도남공공주택지구를 거쳐 경상북도 칠곡군 국지도 79호선까지 연결하는 총 연장 7.97㎞ 신설 도로 사업이다. 금호건설은 이 가운데 2공구인 조야동~도남지구 구간을 맡아 공사를 수행한다.
금호건설은
한국서부발전이 5기 SNS 서포터즈 ‘그래서부지런’을 출범, 국민과의 소통을 확대한다.
서부발전은 13일 김포발전본부에서 5기 SNS 서포터즈 발대식을 열고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다고 16일 밝혔다.
올해 선발된 서포터즈는 대학생과 일반인 등 16명으로, 다양한 연령과 직업, 지역을 대표하는 참가자들이 참여했다.
서포터즈는 앞으로 6개월 동안 서부
최근 일어난 KT 아현지사 화재는 많은 것을 시사한다. 기간 통신망과 같은 주요 시설에 대한 사고 예방과 관리의 중요성은 물론, 마치 물과 공기같이 당연한 것으로 여겨지는 각종 인프라의 소중함도 일깨워줬다. 도시철도(지하철)도 빼놓을 수 없다. 매일 엄청난 인파의 발이 되어주는 도시철도는 우리 삶의 핏줄이자 생명선이다. 그 이면에는 구성원들의 노력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