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감독원은 이달 9일자로 이병삼 총무국장과 구경모 은행감독국장을 부원장보에 임명했다고 8일 밝혔다.
금감원 부원장보 임기는 3년으로 오는 9일부터 2020년 1월 8일까지다.
이병삼 금감원 부원장보(55세)는 기획·경영 부문을 담당하고, 구경모 부원장보(52세)는 업무총괄 부문을 담당할 예정이다.
이 부원장보는 1962년생으로 1985년 충남대학
금융감독원이 조만간 임원인사와 조직개편을 단행한다. 금융권에는 예년보다 두 달가량 앞당긴 이번 인사에 대해 여러 관측이 나오지만, 채용 특혜 의혹 등으로 인한 어수선한 분위기를 다잡기 위한 조치라는 해석이 많다.
5일 금융권에 따르면 금감원은 이르면 다음 주 초에 부원장보, 국ㆍ실장급 인사를 실시한다.
이번 인사는 공석인 2명의 부원장보(기획·경영,
미국 중앙은행인 연방준비제도이사회(Fed)가 9년 반 만에 기준금리 인상을 결정하면서 이에 따른 국내 금융권에 미치는 파장에 이목이 쏠리고 있다.
금융당국은 이번 기준금리 인상은 시장에 선반영됐기 때문에 영향은 제한적일 것으로 전망하지만, 향후 금리 인상의 속도와 폭에 따라 시장 상황이 달라질 여지가 있어 꾸준히 예의주시하겠다는 방침이다.
양현근 금융감
미국 중앙은행인 연방준비제도이사회(Fed)가 9년 반 만에 기준금리 인상을 결정하면서 이에 따른 국내 금융권에 미치는 파장에 이목이 쏠리고 있다.
금융당국은 이번 기준금리 인상은 시장에 선반영됐기 때문에 영향은 제한적일 것으로 전망하지만, 향후 금리 인상의 속도와 폭에 따라 시장 상황이 달라질 여지가 있어 꾸준히 예의주시하겠다는 방침이다.
양현근 금융감
금융위원회와 금융감독원이 16일 오전 8시 시장상황 점검회의를 개최한다. 미국의 금리 인상에 대응하기 위한 자리다.
이날 회의는 김용범 금융위 사무처장이 주재하며, 금융위 금융정책국장과 자본시장국장, 금감원 부원장보 및 거시감독국장 등이 참석한다.
미국 연방 준비제도는 12월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정례회의에서 금리 인상에 나설 것으로 점쳐져 왔
금융감독원이 대규모 부서장 인사를 단행했다. 이번 인사는 국·실장 70% 이상을 교체하는 쇄신인사로 세대교체에 초점이 맞춰졌다.
금감원은 23일 국·실장 보직자 75명의 76% 수준인 57명에 대한 인사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금감원은 이번 인사에서 적정한 세대교체와 발탁인사, 순환보직을 통해 조직에 활력을 불어넣고 금융감독의 역량을 극대화하는데 중점을 뒀
내년에 출범하는 금융보안원 초대 원장에 김연린 금융보안연구원장이 후보로 추천됐다.
금융보안원 초대 원장 후보추천위원회는 22일 5명의 후보자에 대한 면접을 통해 김영린 원장을 초대 원장 후보로 추천했다고 밝혔다.
김 원장 후보자는 58년생으로 한국은행, 국제통화기금(IMF), 금융감독원 감독서비스총괄국장, 거시감독국장, 업무총괄 부원장보를 거쳐
정은윤 전 금융감독원 거시감독국장이 전국투자자교육협의회 집행 임원(본부장)으로 자리를 옮긴다.
4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이날 정 전 국장은 전국투자자교육협의회 집행 임원으로 선임됐다.
업계 고위 관계자는 “전일 정 국장의 사표가 금융감독원에서 정식 수리됐다”며 “투교협 집행임원으로 새출발을 한다”고 말했다.
한편 1957년생인 정 전 국장은 순
최근 일본 도쿄지점 비자금 조성과 국민주택채권 위조·횡령 사건으로 논란에 휩싸인 국민은행 상근감사위원이 사의를 표했다.
18일 금융권에 따르면 박동순 국민은행 감사는 이날 은행 측에 사직 의사를 전달했다. 박 감사의 임기는 내년 3월까지다.
박 감사는 최근 국민은행에서 벌어진 각종 사건과 관련해 내부통제를 제대로 하지 못한 책임을 지고 감사직을 내려놓
김영린 신임 업무총괄 담당 부원장보는 1958년생으로 휘문고와 성균관대 경제학과를 졸업했다. 이후 미국 오레곤 대학(University of Oregon)에서 경제학 석사와 국제금융학 박사를 취득했다.
그는 1982년 한국은행 입행을 시작으로 금융감독원 조사연구실장, 감독서비스총괄국장,국제감독국 과장, 외환감독국 팀장, 국제업무국 팀장 등 을 두루
금융감독원은 3일 금융시장 안정과 금융소비자 보호 강화를 위한 두 축으로 민원조사팀을 증설하는 등 조직개편과 관련 인사를 실시했다. 조직개편은 기능이 중복되거나 역할이 감소한 부서는 축소하고 새로 감독수요가 발생한 곳에는 조직과 인력을 보강한 게 특징이다.
또한 소비자보호·서민지원·기업금융 부문의 선임국장제도를 본부장제 폐지 후 2년만에 부활했다. 3개
금감원이 금융소비자보호처장을 비롯한 부원장보 6명과 전문심의위원 1명을 새롭게 임명했다.
금융감독원은 신임 금융소비자보호처장에 오순명 우리모기지 대표이사를 비롯해 기획·경영 담당 부원장보에 권인원 감독총괄국장, 업무총괄 담당 부원장보에 김영린 거시감독국장, 은행·중소서민검사 담당 부원장보에 박세춘 일반은행검사국장, 금융투자검사·조사 담당 부원장보에
당초 예상보다 지연되면 금융감독원의 임원 인사가 윤곽을 드러내면서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특히 이르면 이번 주중 임원 인사가 단행될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국장급 인사도 이르면 이달말께 단행될 것으로 보인다.
17일 금융권에 따르면 권혁세 금융감독원장은 임원승진 후보를 압축해 최근 이를 청와대에 통보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따라 청와대의 인사검증이 마무
무디스가 24일 일본의 신용등급을 한 단계 강등했지만 정부와 전문가들은 한국의 신용등급에 큰 변화는 없을 것으로 전망했다. 이는 무디스가 한국의 신용등급을 상향조정한 지 1년밖에 안됐고 스탠더드 앤드 푸어스(S&P)와 피치도 지난해 말 건전한 재정과 외환보유액 축적 등에 따라 신용등급을 유지했었기 때문이다.
여기에 연초에 이미 일본의 신용등급을 한 차례
금융감독원은 유로존 재정위기가 완화돼 점차 안정세를 보일 가능성이 크다고 전망했다.
김영린 금감원 거시감독국장은 23일 브리핑을 통해 "국유재산 민영화 등 그리스 정부의 추가 긴축안 마련을 전제로 결국 추가지원(구제금융)에 동의할 것이라는 전망이 우세하다"고 밝혔다.
이어 "유로존(유로화를 사용하는 국가) 재정위기가 완화돼 금융시장의 불안감이 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