윌리엄 워즈워스는 일생 자연을 노래하고 또 자연 가까이서 살았다. 그러나 그의 시대는 혁명의 시대였고 산업화가 급속하게 진행되고 있는 시대였다. 그러니 만큼 더욱 그는 사람의 삶이 자연으로부터 멀어지는 것을 개탄하고 자연 가까이 사는 것을 귀중하게 생각했다. 그는 한 소네트에서 그의 시대를 다음과 같이 요약하였다.
아침으로 저녁으로 세상은 너무
조선의 성리학자 퇴계 이황 선생의 가르침이 청소년들의 심리치료, 학습효율, 대인관계, 커뮤니케이션 능력 향상에 탁월한 효과를 나타낸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성신여대 윤리교육과는 '동양의 경(敬)공부와 중고생의 생활교육'을 주제로 21일 오후 4시 성신여대 성신관 110호에서 열린 제17회 윤촌학술대회에서 이같은 연구 결과를 공개했다.
남유영 성신여대 윤
습여성성(習與性成)이라는 말이 있다. 곧 습관이 천성을 이룬다는 말이다. 습관에는 마음의 습관과 몸의 습관이 있다. 두 습관은 서로 연결되어 있지만 여기서 말하고자 하는 것은 큰 스승 퇴계가 마음을 어떻게 다스려 고결한 성품을 갖게 되었는지 살펴보고자 한다.
‘논어’ 첫머리에 학이시습지불역열호(學而時習之不亦說乎)라는 말이 나온다. ‘배우고 배운 것을 때
산을 애호하는 건 산에 사는 나무나 다람쥐만이 아니다. 사람도 산을 좋아한다. 특히나 한국인은 등산을 유난히 좋아하는 민족이다. 등산보다 더 좋은 게 어디 있겠냐고, 다투어 천명하는 이들이 많다. 등산에 거의 미친 사람도 숱하다. 손에 쥐면 쥘수록 번뇌의 개수도 많아지는 게 인생이다.
작가 조세희의 말마따나 ‘정신만 빼고 모든 게 다 있는 게 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