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글과컴퓨터는 올해 1분기 영업이익 94억 원, 매출액 268억 원을 각각 기록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1분기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6% 증가했으며 영업이익은 23% 늘어난 수치다.
한컴은 지난해 창사 이후 처음으로 연매출 1000억 원을 돌파한 바 있다. 이번 1분기 매출 역시 최대치를 달성함에 따라 2년 연속 매출 1000억 원 달성 가능성이
오는 12일부터 사흘간 이동통신 3사의 번호이동이 전면 중단된다. 표면적으로는 시장이 잠시 빙하기를 맞지만, 물밑에선 가입자 확보를 위한 경쟁이 어느 때보다 치열하게 전개될 것으로 보인다.
SK텔레콤의 전산작업으로 11일 오후 8시부터 15일까지 정오까지 가입·해지 등 주요 고객서비스 업무를 중단한다. 통화품질이나 단말기 불량으로 인한 교환·반품 및 사후
SK네트웍스가 SK매직의 SK계열 편입에 따른 브랜드 교체와 워커힐 리뉴얼 등 일시적 비용 발생 등으로 올 1분기 영업이익이 감소했다.
SK네트웍스는 8일 잠정실적 공시를 통해 올 1분기 연결기준 매출 5조578억 원, 영업이익 297억 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15.4% 증가한 것이며, 영업이익은 4.3% 감소한 것이다.
경제신문 이투데이는 오는 6월16일부터 17일까지 양일간 서울 코엑스(C3, 4홀)에서 진행되는 제4회 대한민국 금융대전에 앞서 ‘사전등록 경품 이벤트’를 오픈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에는 갤럭시 S8을 비롯해 전동킥보드, 제습기 등 다양한 경품이 제공 될 예정이다. 신청은 대한민국금융대전 홈페이지(fnexpo.etoday.co.kr)를 통해서
이동통신시장에서 연휴를 틈타 50만~60만 원대 불법 보조금이 기승을 부리면서 갤럭시S8 대란이 빚어지고 있다.
3일 이동통신업계에 따르면 일부 유통점에서 번호이동과 6만 원대 이상 요금제 가입 조건으로 갤럭시S8 64GB 모델을 20만 원 전후로 판매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품귀 현상을 빚던 갤럭시S8플러스 128GB 모델(출고가 115만5000원)
삼성전자 스마트폰 갤럭시S8의 배터리 원가가 4.5달러(약 5000원)라는 분석이 나왔다.
3일 시장조사기관 IHS 마킷은 보고서를 통해 “삼성전자가 갤럭시노트7 단종 사태 이후 밀도가 더 낮은 배터리 팩을 채택한 것으로, 갤럭시S8의 배터리 팩 가격은 4.5달러로 평가된다”고 밝혔다.
IHS 마킷은 갤럭시S8의 배터리 용량은 3000mAh로 전작 갤럭
애플의 지난 분기 아이폰 판매와 매출이 시장 예상을 밑도는 부진을 보였다. 이에 애플의 운명은 올가을 출시 예정인 차기 아이폰, 이른바 ‘아이폰8’에 달리게 됐다고 2일(현지시간) 블룸버그통신이 분석했다.
애플은 이날 나스닥거래소 마감 후 실적 발표에서 지난 4월 1일 마감한 2017 회계연도 2분기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4.6% 증가한 529억
국내 IT·통신 업체들이 인공지능(AI) 시장 지각변동을 위해 서비스 강화에 나서고 있다. 후발주자들은 SK텔레콤의 ‘누구’를 뛰어넘기 위해 새로운 서비스를 연달아 내놓고 있다.
2일 KT에 따르면 이달부터 AI TV 기가지니에 지니뮤직 콘텐츠 기능을 강화하고 커머스까지 서비스 영역을 확대한다, 인공지능 TV ‘기가지니’에 어린이용(키즈) 콘텐츠를 추가했
삼성전자가 1일 선보인 갤럭시S8 시리즈의 인공지능(AI) 음성인식 서비스 '빅스비 보이스' 음성은 일 성우의 목소리로 녹음된 것으로 나타났다.
삼성전자가 갤럭시S8의 빅스비 보이스를 가수 호란의 육성으로 준비했다가 1일 출시 전 전격 교체했다.
이날 삼성전자 관계자는 "최종적으로 남성과 여성 버전 모두 성우의 육성을 선택했다"며 "누구인지 알 수 없는
삼성전자는 갤럭시S8ㆍ갤럭시S8+ ‘빅스비 보이스’ 서비스를 1일부터 시작한다고 밝혔다.
‘빅스비 보이스’를 지원하는 애플리케이션과 기능은 △갤러리 △계산기 △날씨 △리마인더 △빅스비비전 △메시지 △설정 △시계 △연락처 △전화 △카메라 등 10여개다.
또 ‘빅스비 실험실(Bixby Labs)’을 통해 삼성 페이 삼성 헬스 삼성 인터넷 등 삼성 애플리
삼성전자 갤럭시S8에 대해 미국에서 '재부팅 현상' 문제가 불거졌습니다. 이용자들은 커뮤니티에 "갤럭시S8에서 갑자기 이상한 화면이 뜨더니 재부팅됐다"거나 "배터리가 많이 소모된 상태에서 갤럭시S8이 꺼지는 경우 전원 자체가 켜지지 않는다"고 주장하기도 했습니다. 삼성전자 갤럭시S8에 대해 미국에서 '재부팅 현상' 문제가 불거졌습니다. 이용자들은 커뮤니
삼성그룹의 글로벌 생산거점이 베트남으로 무게가 옮겨지자, 삼성에 입사하려는 베트남 청년들의 열기도 뜨거워지고 있다.
28일 삼성전자에 따르면 베트남에서 진행된 삼성그룹 채용 1차 서류전형에 베트남 청년 2만여 명이 몰렸다. 이 중 8200여 명이 29일 진행되는 2차 시험인 삼성그룹직무적성검사(GSAT)의 자격을 얻었다. 지난해 하반기 GSAT에 700
한화투자증권은 공인인증서 대신 홍채로도 인증을 할 수 있는 홍채인증 서비스를 시작했다고 28일 밝혔다.
한화투자증권은 지난 2월 고객이 공인인증서 대신 지문으로도 인증이 가능한 지문인증 서비스를 도입한 데 이어 홍채인증 방식도 추가 제공하게 된 것.
홍채는 복제 가능성이 매우 낮아 생체인증 수단 중에서 안정성이 뛰어난 인증수단으로 평가된다.
한화
지난해 4분기에 이어 올해 1분기도 삼성과 LG의 부품사의 희비가 엇갈렸다. LG는 분기 최대 실적을 달성했지만 삼성은 여전히 부진이 이어졌다는 평이다.
28일 업계 실적 발표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반도체 사업 호조에 따라 1분기 9조8984억 원의 영업이익을 거뒀지만, 삼성SDI와 삼성전기는 시장 기대치에 못 미치는 성적표를 내놨다.
삼성SDI는
신한금융투자의 모바일 자산관리 플랫폼 신한i알파에서 향후 홍채인증만으로 금융거래가 가능할 전망이다.
신한금융투자는 공인인증서 없이 홍채인증을 통해 금융거래가 가능한 ‘홍채인증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28일 밝혔다.
신한금융투자 고객은 이번 서비스를 통해 기존 로그인 방식이었던 공인인증서와 간편 비밀번호 인증 외에도 홍채인증을 통해 모바일 금융거래를 이용
LG전자의 스마트폰 사업을 담당하는 MC사업부가 사업 구조조정, 프리미엄 스마트폰 ‘G6’와 중저가 스마트폰의 판매 호조라는 3박자를 갖추며 적자폭을 대폭 줄였다. 하지만 이러한 선방에도 2억 원의 적자를 기록하며 8분기 연속 적자라는 불명예 타이틀에선 벗어나지 못했다.
LG전자는 MC사업부의 1분기 매출액이 3조122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
소비 부진이 우리 경제성장의 발목을 잡는 가운데 해외에서는 그야말로 물 쓰듯 소비를 늘리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 사드(고고도미사일) 배치에 따른 중국의 보복 조치도 경제 관련 수치에 잡히기 시작했다.
27일 한국은행에 따르면 1분기(1~3월) 민간소비는 전기대비 0.4% 증가에 그쳤다. 이는 1분기 실질 국내총생산(GDP) 0.9%(전기대비 기준) 성
삼성전자는 27일 진행된 실적발표컨퍼런스콜에서 “갤럭시S8과 S8플러스 모두 엣지 디스플레이를 탑재했다”며 “이에 따라 우려가 나오고 있는데 디스플레이 관련 연간 공급 물량 업체와 사전 협의를 통해 공급에 전혀 차질이 없다”고 밝혔다.
이어 “다른 부품도 수급에 문제 없도록 이원화 해서 관리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전통적인 비수기’라는 말이 무색할 정도로 삼성전자 반도체 사업의 파워는 막강했다. 통상 1분기 5조~6조 원대의 영업이익을 기록했지만 올해는 10조 원에 육박한 영업이익을 기록하며 역대 2번째로 높은 수익성을 올리는 기록을 세웠다. 전체 실적으로도 사상 최대였던 2013년 3분기 10조1600억원 이후 역대 두 번째다. 유례없는 호황을 가능케 한 반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