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평균 64.2%보다 30.4%p 낮아2027년 정보수업 2배 확대… 교원 확충 과제
전북지역 국·공립 중학교의 정보교사 배치율이 33.8%에 그친 것으로 나타났다. 내년부터 정보 수업시간이 두 배로 늘어나는 가운데 지역 간 교육격차를 줄이기 위한 전문교원 확충이 과제로 떠올랐다.
국회 교육위원회 소속 한병도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28일 교육부로부
서울시교육청이 중학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고교학점제와 과목 선택, 대입 준비 등을 안내하는 설명회를 연다.
서울시교육청은 내달 17일과 24일 오후 1시 30분 본청 대강당에서 ‘2026학년도 고교학점제 및 진로진학학업설계 설명회’를 개최한다고 27일 밝혔다. 설명회는 고교학점제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진로·학업 설계 등 고등학교 생활에 대한 궁금증을
초등 사회교과서 8종중 1종 관련 내용 빠져지역화 자료·현장체험 확대… 교육부 개선 건의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이 일부 초등학교 사회 검정교과서에서 동학농민혁명 관련 내용이 빠진 것과 관련해 지역화 교육과 역사교육을 강화하고 교과서 개선을 요청하기로 했다.
천호성 전북교육감은 21일 2022 개정 교육과정이 적용된 초등학교 5학년 2학기 사회 검정교과서
초등학교 5학년 2학기 사회검정교과서 8종 가운데 1종에 동학농민혁명이 수록되지 않은 것으로 확인되면서 안민석 경기도교육감이 교과서 검정과정 재점검을 요청했다.
해당 교과서에는 독립협회와 만민공동회, 대한제국 성립도 실리지 않았다. 교육부는 2022 개정 교육과정의 ‘교육과정 대강화’에 따라 구체적인 역사 사건의 수록 여부는 집필진이 결정할 수 있다는 입
거점국립대 8곳 지원자 5.3% 늘었지만 대학별 희비…전북대·부산대 두 자릿수 증가재학생 1만6506명 감소에 학생부전형 주춤…서강대 반도체 논술 297.7대 1
2027학년도 대학 수시모집에서 대학과 전형에 따라 지원자가 크게 엇갈린 것으로 나타났다. 정부의 지방 국립대 육성책에 힘입어 거점국립대 전체 지원자는 늘었지만 전북대·부산대에는 지원자가 크
2022 개정 교육과정 연계전북형 수업·평가모형 확산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이 2022 개정 교육과정과 연계해 중등 교사의 깊이 있는 수업·평가 설계역량을 높이고, 전북형 수업·평가모형을 학교 현장에 확산한다.
전북교육청은 10일부터 도내 중등 교사 150명을 대상으로 ‘2026 중등 전북형 깊이 있는 수업·평가 설계 연수’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연수는
2022 개정 교육과정 이미 확대 명시…교과서·수업은 못 따라가“62명 답안에 교사 10명 주말 채점”…공정성·업무부담도 과제
정부가 서·논술형 평가 확대를 추진하고 있지만 학교 현장의 수업과 평가 체계는 이를 뒷받침할 준비가 충분하지 않다는 지적이 나온다. 초등 수학 평가자료 대부분이 여전히 정해진 풀이 과정과 답을 요구하는 방식에 머물러 있는 데다
194개 대학 28만1205명 선발…전체 모집인원의 80.4% ‘역대 최대’학생부 위주 86.1%…‘사탐런’ 확산에 수능최저 충족 여부도 관건
2027학년도 대입 수시모집에서 전체 모집인원의 80% 이상을 선발한다. 현행 내신 9등급제와 2015 개정 교육과정이 적용되는 마지막 입시인 데다 N수생 증가와 이른바 ‘사탐런’ 확산 등이 맞물리면서 수험생들
아이스크림미디어가 교육출판과 커머스 사업 성장에 힘입어 상반기 매출과 영업이익을 모두 늘렸다. 중간배당과 자기주식 취득을 통해 주주환원도 확대한다.
아이스크림미디어는 상반기 매출 925억원, 영업이익 239억원을 기록했다고 19일 밝혔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18.5%, 영업이익은 64.5% 증가했다. 당기순이익은 345억원으로 197.4% 늘었다
고교 교사 70% “서·논술형 수행평가 기본점수 부여”교사 34%는 총점의 ‘40% 이상’…평가 신뢰도 우려
고등학교에서 서·논술형 수행평가를 실시하는 교사 10명 중 7명은 학생에게 기본점수를 부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기본점수를 주는 경우 10명 중 3명 이상은 전체 점수의 40% 이상을 기본점수로 책정했다. 학생의 사고력과 문제해결력을 평가하기
2027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이 이달 11일 기준 100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수험생들의 막판 학습 전략에도 관심이 쏠린다. 올해 수능은 2015 개정 교육과정으로 시행되는 마지막 시험인 만큼 전문가들은 재수를 염두에 두기보다 올해 결과를 만드는 데 집중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8일 김병진 이투스 교육평가연구소장은 "올해 수험생에게 남은 기간은 단순히
교육부가 여름방학을 맞아 교실과 역사 현장을 연결하는 체험 중심 역사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역사 교사의 수업 전문성을 높이는 연수부터 독립운동 사적지 탐방, 동아시아 역사 현장 답사까지 교사와 학생 250여 명이 참여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학교 역사교육을 강화한다.
교육부는 3일부터 15일까지 △역사 선도교사단 하계 연수 △'동아시아 역사
서울시교육청은 교육부가 주최하고 한국과학창의재단이 주관한 '2026 대한민국 정보교육상' 수상자로 마포고 서성원 교사, 서울대사범대학부설중 오상희 교사, 인덕과학기술고 김태서 교사 등 3명이 선정됐다고 30일 밝혔다.
올해 대한민국 정보교육상은 전국에서 10명의 교원을 선정했으며, 서울은 이 가운데 3명을 배출해 전국에서 가장 많은 수상자를 기록했다.
정시 줄었지만 수능최저 포함하면 사실상 ‘수능 중심’ 유지서울대 ‘SNU 역량평가’ 도입…학생부·면접 영향력은 확대
고교학점제가 처음 적용되는 2028학년도 대입에서도 서울 주요 대학들의 수능 영향력이 여전히 70%에 육박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정시 비중은 일부 줄었지만 수시 수능최저학력기준까지 포함하면 사실상 ‘수능 중심 구조’가 유지되고 있다는 분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이 초등학교 학교자율시간 교육감 승인과목 개설에서 전국 최고 수준의 성과를 내고 있다.
7일 전북교육청에 따르면 도교육청은 2022 개정 교육과정에 도입된 학교자율시간 교육감 승인과목 확대를 위해 학교 맞춤형 컨설팅을 지원하고 있다.
학교자율시간 교육감 승인과목은 지역과 학교 여건, 학생 특성과 요구를 반영해 국가교육과정에 제시되지
2028학년도 대학입시는 수시 비중이 80%를 넘어서는 등 학생부 중심 선발 구조가 한층 강화된 가운데 지역의사제 확대와 정시 축소, 정성평가 강화가 맞물리며 입시가 다층화되는 양상을 보이고 있다. 기존 선발 기조는 유지되지만 실제 전형 방식은 ‘점수 중심’에서 ‘학교생활 기반 종합평가’로 빠르게 이동하고 있다는 분석이다.
30일 한국대학교육협의회가
서울특별시교육청이 학생 맞춤형 진로·진학 지원을 강화하는 종합계획을 내놨다. 고교학점제 시행과 2022 개정 교육과정 도입에 따른 현장 불안을 줄이고, 학부모의 사교육 부담을 덜기 위해 공교육 중심의 1대1 지원 체계를 확대하겠다는 취지다.
서울시교육청은 2일 ‘서울 학생 진로·진학 지원 종합계획’을 발표했다. 이번 계획은 학생이 스스로 진로와 학업
영어 ‘1등급 비율’ 점검…6월 모평부터 교사 50% 투입지역의사제·사탐런 변수 확대…“상위권 경쟁 역대급”
지난해 ‘불수능’ 논란으로 난이도 조절 실패 비판을 받았던 교육당국이 올해 대학수학능력시험에서 ‘적정 난이도’ 확보를 전면에 내세웠다. 다만 N수생 급증과 제도 변화 전 마지막 시험이라는 특수성이 겹치면서 체감 경쟁은 한층 치열해질 전망이다.
한
교육부가 인공지능(AI) 교육 역량 강화를 위해 초·중등 교원을 대상으로 한 AI 연수과정을 신설한다. 2029년까지 총 1만 명의 교원이 연수를 이수하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교육부는 16일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인공지능 교육 담당교원 역량강화 연수 과정’을 개발하고 오는 5월부터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연수는 인공지능 대전환 시대에 학교 현장에서
서울시교육청이 공문·서책 중심으로 제공되던 초등 장학자료를 디지털 기반으로 전환한다. 교사가 수업에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체계를 구축해 수업 준비 부담을 줄이겠다는 취지다.
서울시교육청은 초등 교원의 수업 지원을 위한 디지털 도서관 ‘서울 핸디 엘리(Seoul Handy Elli)’를 운영한다고 24일 밝혔다. 복잡한 자료 탐색과 반복적인 수업 준비 부
“인생 2모작을 준비할 때 가장 중요한 것은 무엇일까요?” 연사가 던진 질문에 객석이 순간 얼어붙었다. 노후 하면 떠오르는 단어가 여러 개 스쳐가지만 그중 가장 중요한 하나만 꼽으라니 주저할 수밖에 없다. 이들에겐 아직 경험해보지 못한 미래다.
지난 1월 14일 오산에 위치한 롯데인재개발원에서 의미 있는 행사가 열렸다. ‘나를 위한 두 번째 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