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시민이 암 치료를 위해 서울로 향하던 발걸음이 줄어들 전망이다.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이 연세대 용인세브란스병원 암센터 증축 허가를 승인하면서, 용인 유일의 대학병원에 암 진료의 거점이 들어선다. 지역 완결형 의료체계를 향한 결정적 승부수다.
14일 이투데이 취재를 종합하면 용인특례시는 연세대학교가 기흥구 중동 1151번지 외 2필지에 용인세브란스병원
한쪽에서는 아이를 함께 키우고, 다른 한쪽에서는 미래 인재를 키운다.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경과원)이 15년간 쌓아온 가족친화 행정으로 '인구정책 유공' 경기도지사 표창을 받은데 이어, 도내 고등학생을 위한 AI 인재양성 경진대회의 문을 열었다. 저출생 대응과 인재 육성이라는 두 국가적 과제에 동시에 답을 내놓은 것이다.
13일 이투데이 취재를 종합하면
경기도의회 더불어민주당이 12대 개원 후 첫 현장 정책회의 장소로 판교 AI혁신클러스터를 택했다.
경기도의 미래 100년 먹거리를 책임질 AI와 반도체 분야에 정책 역량을 최우선 배치하겠다는 선언이다.
10일 이투데이 취재를 종합하면 경기도의회 더불어민주당 수석대표단은 이날 판교 AI혁신클러스터를 방문해 첫 현장 정책회의를 열고 입주 기업인들과 간담회를
당선증의 잉크가 마르기도 전에 그의 발걸음은 이미 지역 곳곳을 누비고 있었다.
제12대 경기도의회 개원과 함께 의정활동의 첫발을 뗀 채명신 경기도의원(더불어민주당, 용인)이 "주민들에게 쓰이는 도구가 되겠다"는 다짐으로 취임 일성을 대신한 것이다. 기다리지 않고 먼저 찾아가는 능동적인 낮은 자세가 초선의원의 출발선을 그리고 있다.
9일 이투데이 취재를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은 2014년 경남 진주로 이전한 이후 올해 7월 지방이전 12주년을 맞았다고 9일 밝혔다.
중진공은 가족 친화 경영을 바탕으로 지역 정착 직원의 일·가정 양립을 지원하며 지방이전 공공기관의 정착 사례를 만들어가고 있다.
중진공은 이전 초기부터 직원들의 육아 부담을 줄이기 위해 직장어린이집을 운영해왔다. 2014년 개원 당시 20명
새로 출범한 용인특례시의회가 의사당 문을 열자마자 가장 먼저 향한 곳은 시민의 안전을 지키는 최일선 현장이었다.
장정순 의장이 이끄는 제10대 의회 의장단이 경찰서와 소방서, 교육지원청을 하루에 잇달아 찾으며 '현장협력 의정'의 신호탄을 쏘아 올린 것이다.
8일 이투데이 취재를 종합하면 용인특례시의회 의장단은 7일 제10대 의회 개원을 맞아 지역 주요
예수병원 부지에 170병상 규모 건립어린이·성인 아우르는 재활의료 거점 조성
전북권역 통합재활병원 건립사업이 첫 삽을 뜨며 도민 재활의료기반 확충에 들어갔다.
8일 전북특별자치도에 따르면 도는 전날 전주예수병원에서 전북권역통합재활병원 기공식을 열고 본격적인 공사에 착수했다.
이날 기공식에는 이원택 전북도지사와 도의원, 전주시장, 예수병원 관계자, 장애
AI 시대 첫 경기도교육감이 새로 문을 연 대한민국 최대 광역의회를 향해 손을 내밀었다.
안민석 경기도교육감이 제12대 경기도의회 개원식에서 "교육청 혼자만의 힘으로는 풀 수 없다"며 도의회, 지자체와 벽을 허무는 '경기교육 대전환' 동맹을 공식 제안한 것이다.
7일 이투데이 취재를 종합하면 안민석 경기도교육감은 이날 경기도의회 본회의장에서 열린 제12
대한민국 최대 광역의회가 닻을 올린 날, 축사에 나선 도지사는 덕담 대신 곳간의 민낯을 꺼냈다.
추미애 경기도지사가 7일 제12대 경기도의회 개원식에서 "민선 9기 경기도는 7조원이 넘는 채무를 안고 출발했다"며 재정난 극복을 위한 의회와 집행부의 공동책임을 정면으로 제기한 것이다.
남종섭 신임 의장은 '나무 한 그루는 숲이 될 수 없다'는 독목불성림(
병원·약국 개원 명목으로 1970억원 상당의 신용보증기금 보증서를 허위로 발급받은 대출 브로커가 구속기소됐다.
서울중앙지검 형사5부(정재신 부장검사)는 전날 대출 브로커 A 씨를 특정범죄가중처벌법상 사기 등 혐의로 구속기소했다고 7일 밝혔다. 의사 B 씨와 C 씨는 불구속 기소됐다.
검찰에 따르면 A 씨는 2022년 4월부터 2024년 11월까지 의·
제10대 의회 개원…전반기 의장단 구성6일 상임위원장 선출해 원구성 마무리
제10대 남원시의회가 3일 전반기 의장단을 선출하고 개원식을 열며 본격적인 의정활동에 들어갔다.
남원시의회는 이날 제281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4선 한명숙 의원을 의장으로, 재선 소태수 의원을 부의장으로 각각 선출했다. 한 의장은 남원시의회 최초의 여성 의장이다.
한
여도 야도 없다. 행정과 의회의 경계도 없다. 시민 앞에서는 모두가 '수원당'이라는 선언이 나왔다. 제13대 수원특례시의회 출범에 부친 이재준 수원특례시장의 협치 메시지다.
2일 이투데이 취재를 종합하면, 제13대 수원특례시의회가 이날 본회의장에서 개원식을 열고 공식 출범했다. 김미경 의장과 유재광 부의장을 비롯한 37명의 의원이 125만 수원시민을 대표
제10대 용인특례시의회의 첫 일정은 개원식이 아니었다. 순국선열 앞에 고개를 숙이는 일이었다. 110만 시민의 대표로서 짊어질 책임의 무게를 현충탑 앞에서 먼저 새긴 것이다.
2일 이투데이 취재를 종합하면, 용인특례시의회(의장 장정순)는 이날 현충탑 참배와 개원식을 잇달아 진행하며 제10대 의회의 공식 출범을 알렸다.
이날 오전 장정순 의장과 김길수 부
국내 최초 로봇 인공관절 수술부터 자체 개발 수술로봇 'Dr.LCT'까지…환자중심 의료로 새로운 미래 준비
1981년 7월 4일, 수원에 작은 정형외과 병원 하나가 문을 열었다. 간판 하나, 진료실 몇 개가 전부였던 그 병원은 45년이 지난 지금 국내 최초로 로봇 인공관절수술을 도입하고 자체 수술 로봇까지 만들어낸 관절·척추 전문병원이 됐다. 건물은 커졌
AI·바이오 융합산업과 신규 산업단지로 미래 먹거리 확보햇빛연금·반값주택·생애주기 복지로 정주여건 강화내장호 치유관광·복합컨벤션 조성해 체류형 관광도시 추진
[편집자주] 이학수 정읍시장이 2일 취임 기자회견에서 민선 9기 시정 비전과 8대 분야 80개 세부 공약을 발표했다. 민선 8기가 첨단산업과 보육·문화 기반을 다진 준비기였다면 민선 9기는 시민이
비(非) 전문가의 무분별한 신경차단술 시술에 제동이 필요하다는 전문가들의 요청이 나왔다. 대한통증학회 소속 통증분야 교수들은 “시술자 자격 기준을 법제화하고, 통증분과 인증의 제도를 공인화해 환자들이 안전하게 치료받도록 해야 한다”라고 입을 모았다.
1일 대한통증학회는 서울 송파구 서울아산병원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신경차단술을 시술하는 의사의 역량을
전재수 부산시장 취임과 함께 출범한 민선 9기 부산시정에 부산시의회가 협치의 손을 내밀었다.
제10대 부산시의회 개원 첫날 발의된 첫 조례안이 시정 견제가 아닌 정책 협력과 소통 강화를 위한 제도 마련이라는 점에서 주목된다.
김태효 부산시의원(국민의힘·해운대구 반여2·3동·재송1·2동)은 1일 '부산광역시의회 인사청문회 조례 일부개정조례안'과 '부산
제10대 남원시의회 초선의원 8명이 29일 완주 지방자치인재개발원에서 열린 ‘찾아가는 초선의원 직무연수’에 참여했다.
연수에서는 지방의회의 역할과 조례안 입안·심사, 예산·결산 심사, 공무국외출장 기준 등을 다뤘다.
남원시의회 관계자는 “실무교육을 바탕으로 시민 눈높이에 맞는 정책 중심의 의회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남원시의회는 7월 3일 개원식을
초고령사회에 접어들면서 고령자의 주거와 돌봄을 함께 제공하는 시니어타운 수요가 커지고 있지만, 현행 노인복지주택 제도는 실제 입주자의 돌봄 수요를 충분히 반영하지 못하고 있다는 지적이 나왔다.
윤성은 삼성노블라이프 R&D센터 연구원은 지난달 29일 열린 ‘2026년 한국노년학회 전기학술대회’에서 삼성노블카운티 사례를 소개하며 노인복지주택 제도의 한계
종근당산업이 프리미엄 요양시설 ‘벨포레스트용인’을 인수하고 시니어케어 사업 확대에 나선다. 종근당산업은 28일 용인시 기흥구 언남동에 있는 ‘무지개실버케어스’를 인수해 신규 브랜드 ‘벨포레스트용인’으로 전면 리뉴얼한 뒤 6월 중 개원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번 인수는 고령화 시대에 증가하는 프리미엄 노인 요양 수요에 대응하고, 수도권 남부 지역까지
건강보험심사평가원 보건의료빅데이터개방시스템 집계
지난해 요양병원 36개 신규 개업, 72개 폐업
최근 5년간 폐업한 요양병원이 400개를 넘은 것으로 나타났다.
8일 건강보험심사평가원 보건의료빅데이터개방시스템에 따르면 지난해 폐업한 요양병원은 72개로 전년보다 24개 줄었다. 반면 신규 요양병원은 36개로 역시 전년보다 10개 줄었다. 최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