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시민이 중증질환 치료를 위해 서울로 원정 진료를 다녀야 했던 시대가 저문다.
메디필드 한강병원이 3월 2일 새 오픈을 통해 용인지역 대표 종합병원으로 본격 출범한다. 2월 부분 개원에 이어 3월 전면 진료에 돌입하는 것이다.
21일 한강병원에 따르면 병원은 용인시 처인구청 인근에 들어서며, 총 300병상 규모의 종합병원이다. 내과·외과·신경외과·정형
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은 보건복지부가 지난해 말 주관한 ‘2025년 소아전문응급의료센터 추가 공모’에 신규 선정됐다고 19일 밝혔다. 병원은 소아 응급·중증 환자 치료 인프라를 대폭 확대할 예정이다.
최근 소아청소년과와 응급의학과 전문의 감소 추세 속에서도 소아 중증 및 희귀질환은 오히려 증가하고 있으며, 전문적인 치료를 향한 사회적 요구는 증가하는
현대건설 기술교육원이 미래 건설산업을 이끌 혁신 인재 양성을 위해 ‘2026년 상반기 취업완성 아카데미’ 기술교육생을 모집한다.
이번 상반기 과정은 최근 건설 현장 트렌드와 산업 수요를 반영한 실무 중심 교육으로 구성됐다. 모집 직무는 총 10개로 플랜트전기·계장실무, 안전보건관리, 건설품질관리, 건설공정·공사관리 등 4개 과정은 3월 개강한다. 공조냉
인천국제공항공사가 15일 국제항공운송협회(IATA)로부터 지역훈련파트너(RTP·Regional Training Partner) 재인증을 취득했다고 밝혔다.
이번 재인증은 지난해 12월 3일 공사의 최종 서명을 거쳐 효력이 발생했다.
RTP는 IATA가 지역 거점 교육기관의 운영 역량을 인정해 부여하는 상위 파트너십으로 IATA 교육 과정의 개설과 운영
전문의약품 생산 기업 제론셀베인은 ‘2026 제2회 PDRN 심포지엄’을 개최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심포지엄은 2월 22일 서울 세종대학교 대양 AI센터 12층에서 폴리데옥시리보뉴클레오타이드(PDRN)의 최신 연구 흐름과 실제 임상 성과를 한 자리에서 확인할 수 있는 장이 될 전망이다.
제론셀베인은 지난해 2월 개최한 ‘2025 PDRN 심포지
365mc는 국내 의료기관 최초로 해외 현지 통빌딩을 매입해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중심지에 4호점 람스(LAMS) 전문 병원을 개원한다고 12일 밝혔다. 해당 지점은 올해 상반기 개원을 목표로 관련 절차를 순차적으로 진행 중이다.
이번 4호점은 365mc 인도네시아 1~3호점의 성공적인 운영 성과를 바탕으로 추진된 확장 모델이다. 자카르타 핵심 상권에
전북도가 급격한 고령화와 1인 가구 증가 등 인구구조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올해 4조418억 원 규모의 복지·보건 예산을 투입하기로 했다.
도민 중심의 촘촘한 복지안전망을 구축했다.
9일 전북도에 따르면 도는 전체 예산의 38.3%에 달하는 재원을 바탕으로 생애주기별 맞춤 돌봄과 지역 완결형 의료체계 구축에 정책 역량을 집중했다.
그 결과 중앙부처
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은 지난해 9월 본원에서 자연임신으로 태어난 다섯 쌍둥이 ‘김새힘·새찬·새강·새별·새봄’(이하 다섯 쌍둥이)를 병원 공식 홍보대사로 위촉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위촉은 국내에서도 드문 자연임신 출생 사례인 다섯 쌍둥이가 서울성모병원의 생명존중 영성과 가톨릭 의료기관으로서의 정체성을 상징한다는 점에서 추진됐다. 고위험 산모 진료
부산 도심의 온병원이 개원 15년 만에 지역 거점 종합병원으로 확고히 자리 잡았다. 2025년 진료 통계는 단순한 규모 확장을 넘어 외래·입원·수술 전 영역에서 기능적 성장이 뚜렷하게 나타났음을 보여준다.
부산 온병원은 6일 "2025년 한 해 동안 외래 환자가 38만 3,715명으로 전년 대비 2만 5,161명(7.02%) 증가했다"고 밝혔다. 응급실
한방 난임치료 지원 사업을 둘러싸고 의사 단체와 한의사 단체 간의 갈등이 증폭되고 있다. 의사들은 한방 난임치료의 과학적 근거가 부족하다는 입장이지만, 한의사들은 의학적으로 입증된 치료라며 팽팽한 입장차를 보이고 있다. 정부의 한방 난임치료 지원이 지속될 수 있을지 주목된다.
6일 의료계에 따르면 지난달 16일 이재명 대통령이 보건복지부 업무보고에서
분당서울대병원이 2026년을 ‘새로운 출발’이자 ‘새로운 표준’을 세우는 원년으로 삼고, 의료 혁신과 미래 병원 청사진 실현, 소통과 배려의 조직문화 구축에 박차를 가한다.
분당서울대병원은 2일 오전 11시 병원 대강당에서 2026년 시무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송정한 병원장을 비롯한 주요 보직자와 교직원들이 참석했으며 △개식선포 및 국민의례
직원들이 다 퇴근하고 홀로 병원에 남아 어디 불 켜진 곳은 없는지 병원 이곳저곳을 돌아본다. 이렇게 한 해의 마지막 날은 병원에 남아 잠시 지나온 한 해를 돌아본다. 올 한 해도 많은 환자가 다녀갔다. 고혈압과 당뇨로 늘 다니시는 분들은 내년에 만나자며 이미 새해 인사를 나누었다.
혈액검사에서 간과하기 쉬운 간 수치 이상 소견을 물고 늘어져 결국 담관암
이창석 국립생태원장 인터뷰
2013년 개원한 충남 서천의 국립생태원은 우리나라 생태정책 전반을 상징하는 기관이다. 기후위기 대응, 생태 연구·복원, 대국민 전시·교육까지 아우르는 생태원의 지휘봉을 쥔 인물은 이창석 원장이다. 2010년 건립 추진기획단장을 맡아 생태원의 탄생을 총괄했던 그는 개원 12년 만인 올해 다섯 번째 원장으로 임명됐다. 다음 달 취
국내 게임사 최초 800억…올해 110억 원의료·교육·사회복지·재난구호 등 사회공헌전남권 첫 ‘공공어린이재활의료센터’ 개소
넥슨이 국내 게임 회사 최초로 10여 년간 약 800억 원을 기부했다.
넥슨은 올해 자사가 사회에 환원한 기부금은 약 110억 원에 달하며 10여 년간 이어진 누적 기부액은 약 800억 원에 달한다고 29일 밝혔다.
넥슨은 의료
22대 국회, 509시간 필리버스터 진행주호영 부의장, 33시간 사회 맡아우원식·이학영의 1/7수준
국회 무제한 토론(필리버스터)의 문턱을 높이는 ‘국회법 개정안’이 급물살을 탈 전망이다. 당초 민주당만이 이 법안을 찬성했지만 우원식 국회의장이 비정상적인 필리버스터 구조를 해결할 대안을 마련하라는 지시에 연말 국회가 분주해지게 됐다. 이 개정안 처리의 구
고려대학교 노동대학원은 최근 ‘노동대학원 개원 30주년 기념식 및 노동대학원의 밤’ 행사를 개최했다고 26일 밝혔다.
17일 서울 종로구 포시즌스호텔 누리볼룸에서 진행된 행사에는 김진영 노동대학원장을 비롯해 김호진 초대 노동대학원장, 정세균 전 국무총리, 권영길·천영세 전 국회의원, 이정식 전 노동부 장관, 김태기 전 중앙노동위원회 위원장, 엄길용 공
국립소방병원은 내년 6월 정식 개원을 앞두고 지난 24일 현판식을 개최하고 시범진료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국립소방병원은 화재·구조·구급 현장에서 국민의 생명을 지켜온 소방공무원의 건강을 국가가 책임지기 위해 설립된 병원으로, 단계적인 개원을 통해 본격적인 운영을 준비하고 있다.
26일 서울대병원에 따르면 국립소방병원은 소방공무원의 직무 특성을 고려한
석사 이어 박사 과정 인가 완료내년 3월 석·박사 동시 개원AX 전략 이끌 연구 리더 육성
국내 1호 교육부 공식 인가 사내 대학원인 ‘LG AI대학원’이 박사 과정 인가를 마무리하며 인공지능(AI) 고급 인재 양성 체계를 완성했다. 지난 8월 석사 과정 인가에 이어 박사 과정까지 갖추면서, LG그룹 내 정규 학위 기반 AI 인재 육성 모델이 본격 가동
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은 23일 오전 11시 대강당에서 진행된 개원식을 통해, 중증·희귀난치 소아청소년 환자를 위한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치료를 제공하는 ‘성 니콜라스 어린이병원’을 개원한다고 밝혔다. 이날 진행된 개원 행사에는 내·외빈과 교직원들을 포함해 약 400명가량이 참석해 축하와 기대를 더했다.
어린이병원이 수호성인으로 삼은 성 니콜라스(S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