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의 자동차 개별소비세 인하 혜택이 이달 말 종료를 앞둔 가운데 24일 서울의 한 자동차 판매 영업점에 개소세 인하 혜택 관련 홍보물이 게시돼 있다. 재정경제부 등 관계 부처에 따르면 정부는 6월말 종료 예정인 자동차 개소세 인하(3.5%)를 연장하지 않고 법정세율인 5%로 환원하기로 방침을 정했다. 차값에 따라 수십만원에서 100만원 이상 소비자 부담
다음달부터 유화 석유제품에 부과되는 관세율이 일제히 인상되면서 휘발유 가격의 상승세가 더욱 가파라질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서민들이 많이 쓰는 등유는 난방유에 대한 개별소비세 인하 조치까지 사라지면서ℓ당 40원 안팎이나 오를 것으로 보인다.
24일 업계에 따르면 정부는 3월 1일 수입하는 물량부터 현재 2%인 원유, 휘발유, 등유, 경유, 중유에 대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