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험연구원, 자연재해 위험관리ㆍ기후보험 세미나 개최“정부가 초기 위험 분담하고 민간 보험시장으로 이전해야”
기후위기로 폭염과 집중호우 등 자연재해 피해가 커지면서 기존 보험의 보장 사각지대를 줄여야 한다는 지적이 나왔다. 기온이나 강수량이 일정 기준을 넘으면 보험금을 지급하는 '지수형 보험'을 확대하고, 재해 예방 노력을 보험료에 반영하는 등 보험산업의
일본의 제어기기 업체 오므론이 미국의 산업용 컴퓨터 제조사 온로직을 6억7500만달러에 인수했다. 자사의 제어기기와 결합해 중장기적으로 생산 설비를 자율적으로 작동시키는 '피지컬 AI' 기반을 구축한다는 구상이다.
13일 니혼게이자이신문(닛케이)에 따르면 쓰지나가 준타 오므론 사장은 이날 도쿄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이 같은 내용을 발표했다.
미국과 중
與, 다국적기업·자본시장 탈세 대응 주문…“과세 사각지대 해소해야”野 “가상자산 과세 준비 미흡”…체납관리단·세무조사 중립성 집중 추궁
국회 재정경제기획위원회의 국세청 국정감사에서 여야는 내년 1월 시행을 앞둔 가상자산 과세와 체납관리단, 세무조사 중립성에 대해 집중 추궁했다. 더불어민주당은 다국적기업과 자본시장 탈세 등 과세 사각지대 해소를 주문했고,
16개 자치구, '500가구' 대신 '3만㎡' 기준 추진정비사업연합회 "인허가 병목 해소가 우선"
서울 자치구들이 재개발·재건축 정비구역 지정 권한을 넘겨받기 위한 움직임을 본격화하면서 정비사업 현장의 반발이 커지고 있다. 자치구들은 권한 이양 기준을 기존 500가구 미만에서 면적 3만㎡ 이하로 바꾸는 방안까지 마련했지만, 정비사업 조합장들은 오히려
경희대병원은 이상민 경희대병원 정신건강의학과 교수가 8일 서울 용산구 피스앤파크 컨벤션에서 열린 ‘2026년 정신건강의 날 기념식’에서 국무총리 표창을 받았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표창은 이 교수가 국내 정신응급 및 급성기 진료 환경 실태를 면밀히 조사하고 실효성 있는 개선 방안을 마련한 점을 높이 평가받아 수여됐다. 또한 국가 정신건강 기본계획 수립
최근 5년간 국감에서 반복된 지적 점검하고 개선 조치 마쳐 연소자·외국인의 고가주택 취득자금 출처 검증…국토부와 자금조달계획서 실시간 공유 7개국과 공조해 해외 은닉재산 환수…생계형 체납자 4992명은 재기 지원
국세청이 지난해부터 30억원 이상 주택거래 신고 내용을 전수 점검하고 있다. 서울 강남4구·마용성 등 지역의 고가 아파트 증여거래도 대상이다
조례안 등 21건 심사…19~26일 행정사무감사북구청·시설관리공단·위탁기관 운영점검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북구의회가 12일부터 29일까지 18일간 2026년도 행정사무감사와 2025회계연도 결산심사에 들어간다.
이번 제315회 제1차 정례회에서는 조례안 9건, 동의안 10건, 승인안 2건 등 총 21건의 안건을 심사한다.
12일 제1차 본회의를 시작으로
수입산 할인 지원 비중 25.7%…고수온 보험금 지급 평균 174일수출 굴 위생관리·섬 주민 이동권도 도마…부산 이전 후 첫 청사 감사
12일 열리는 해양수산부 국정감사에서는 수산물 할인 지원과 양식재해보험 등 민생사업이 실제 어업인에게 도움이 되고 있는지가 주요 쟁점으로 다뤄질 전망이다. 수입 수산물 유통관리와 수출 굴의 위생검사 허점에 대한 지적이
그룹 빅뱅 출신 탑의 20년 된 팬사이트가 운영 종료를 선언한 가운데 소속사가 사과에 나섰다.
10일 탑의 소속사 탑스팟픽쳐스는 공식 입장을 통해 “최근 팬 여러분께서 전해주신 의견을 무겁게 받아들이고 있다”며 “그동안 기다려 주신 팬 여러분께 활동 소식과 소통이 충분히 닿지 못한 점, 그로 인해 서운함과 아쉬움을 드린 점 깊이 사과드린다”고 밝혔다.
안민석 경기도교육감이 취임 100일을 경기북부 학부모들과 보냈다. 오전 고양, 오후 파주, 저녁 김포까지 하루 세 차례 '찾아가는 교육감실' 타운홀미팅을 잡았다.
고양과 파주에서 공통으로 나온 질문은 경기북부 교육격차였고, 안 교육감은 조직개편 카드를 꺼냈다. 그는 "경기북부를 제2부교육감이 전담하여 교육행정을 추진하도록 조직개편을 준비하고 있다"고 말했
한창민 의원, 금융권 잇단 해킹 사고에 보안관리 부실·대응체계 허점 지적이 위원장 “철저히 점검하고 바꿔 나가야…효과적인 방법 살펴보는 중”
이억원 금융위원장이 최근 금융권에서 잇따른 AI 활용 해킹 사고와 관련해 금융회사의 기본적인 보안 대응체계가 미흡하다고 지적했다. AI 기반 공격에 대응하기 위해 AI를 활용한 보안 역량을 강화하고 망분리 규제 개선
프로축구 K리그2 최하위 김해FC2008이 구단 해체론까지 불거진 가운데 시민과 전문가가 참여하는 공청회를 열고 운영 개선 방안을 모색한다.
8일 김해FC 홈페이지에 따르면 구단은 7일 공지를 통해 '김해FC2008 발전 방안 공청회' 개최 계획을 밝혔다. 지난해 K3리그 우승을 차지한 뒤 올해 K리그2에 진출했지만 다른 팀들과의 기량 차이로 성적 부진
비타민C 첨가로 ‘기타주류’ 분류…소비기한 표시 의무 제외약주·탁주는 의무, 청주·기타주류는 제외…주종별 기준 차이식약처 “소비자·업계 의견 반영해 날짜 표시 개선 방안 검토”
방탄소년단(BTS) 진이 참여한 전통주 ‘온더램프’가 약주와 유사한 방식으로 제조됐지만 비타민C를 첨가하면서 ‘기타주류’로 분류돼 소비기한 표시 대상에서 제외됐다. 같은 쌀 발효주
수시 ‘먹통’ 후속대책…원서접수 국가 직접 관리도 검토AI 안경 부정행위 땐 수능 제한…서·논술형 수능도 도마
최교진 교육부 장관이 대입 수시모집 원서접수 시스템 장애 재발을 막기 위해 원서접수 기간 중 공개하던 경쟁률을 접수 종료 다음 날 공개하는 방안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현재 민간업체가 운영하는 대입 원서접수 시스템을 국가가 직접 관리하는 방안
국토교통부가 가덕도신공항 연약지반 개량공법의 시험시공 과정에서 일부 문제가 확인됐는데도 기본설계를 통과시켰다는 지적에 대해 “사실과 다르다”고 반박했다. 시험 결과와 개선 방안을 기본설계에 반영했으며 추가 검증을 거쳐 실시설계에 적용한다는 입장이다.
국토부는 7일 해명자료를 내고 “해상 연직배수(PBD) 공법의 검증 실패를 알고도 기본설계안을 졸속으로
인력공급업체 10곳서 제조업체 8곳 직접생산공정에 136명 불법 파견 적발된 인력공급업체 중 8곳은 파견사업 무허가…범죄 인지 후 수사 착수 1억6200만원 임금 체불 등 추가 적발…연말까지 집중 신고 기간 운영
안산 산업단지 일대 무허가 인력공급업체를 통한 불법파견이 노동당국에 무더기로 적발됐다.
고용노동부는 파견 인력을 사용한 제조업체에 파
한국디스플레이산업협회가 정부의 ‘디스플레이 산업 현장규제 개선방안’에 대해 환영의 뜻을 밝혔다. 규제 완화로 자동차용 디스플레이와 제조AI 등 신시장 투자가 확대되고 친환경 에너지 활용도 늘어날 것으로 기대했다.
한국디스플레이산업협회는 7일 입장문을 내고 규제합리화위원회가 발표한 ‘디스플레이 산업 현장규제 개선방안’을 적극 환영한다고 밝혔다.
한국가스공사가 전사적 인공지능 전환(AX)을 통해 천연가스 분야의 업무 혁신에 속도를 낸다.
최고경영자(CEO) 주도로 태스크포스(TF)를 꾸리고, 단순한 기술 도입을 넘어 자사가 축적해 온 방대한 데이터와 업무 지식을 AI와 융합해 일하는 방식을 근본적으로 바꾼다는 구상이다.
가스공사는 전사 정보자산을 AI와 결합해 업무방식을 혁신하기 위한 '정보
국무회의부터 쉬운 용어 사용…공직자 국어교육 강화AI 활용해 공문서 작성 때 쉬운 우리말 안내·추천 검토
공공기관이 사용하는 어려운 외래어와 전문용어를 국민이 쉽게 이해할 수 있는 우리말로 바꾸자는 제안이 나왔다. 공직자 대상 국어 교육을 강화하고 국무회의에서부터 쉬운 용어 사용을 확산하는 한편, AI를 활용해 공문서 작성 때 쉬운 우리말을 추천하는 방
대우건설이 가덕도신공항 부지조성공사의 해상 연약지반 개량 공법을 둘러싼 안전성 우려에 대해 “시공성 검증 과정에서 확인된 문제를 기본설계에 공개하고 보완책까지 반영했다”고 반박했다.
대우건설은 7일 입장문을 내고 해상 PBD(Plastic Board Drain) 시공성 검증 과정에서 나타난 문제와 개선 방안을 지난달 7일 조달청과 가덕도신공항건설공단에
잦은 이직으로 숙련 인력을 확보하기 어려웠던 기업들이 중장년 채용에서 돌파구를 찾은 정보를 공유하는 자리가 마련됐다. 반도체 부품 수리 현장에서는 중장년의 기술 습득 능력을 확인했고, 자동차 물류기업은 지원자의 경력과 역량을 보고 채용 직무와 인원을 바꿨다. 기업들은 채용 성과가 장기근속으로 이어지도록 교육과 정년 이후 고용을 뒷받침할 제도도 요구했다.
노사발전재단 서울중장년내일센터가 관광 분야 재취업과 디지털 역량 교육, 창업 전문기관 연계를 통해 중장년의 경력 전환을 지원한다. 구직자에게 직무 정보와 상담 기회를 제공하고, 기업에는 중장년 고용 지원제도 활용 사례를 소개해 일자리 연결을 돕는다는 계획이다.
서울중장년내일센터가 제공한 2026년 하반기 사업계획에 따르면, 9월 말부터 서울형 일자
국민연금 추후납부제도가 실직·경력단절에 따른 가입 공백을 메우는 본래 기능을 유지하면서 편법적인 연금 수급권 확보 수단으로 활용하지 않도록 제도를 손질해야 한다는 제언이 나왔다.
15일 이윤경 국회입법조사처 입법조사관의 ‘국민연금 추후납부제도의 바람직한 개선방안’ 보고서에 따르면 추납은 보험료를 내지 못한 기간의 보험료를 나중에 납부해 국민연금
23일 국회의원회관 제3간담회의실에서 개최김현정∙안도걸 의원 주최∙∙∙류홍렬 대표, 신희진 이사 발제 “기관투자자∙법인 참여, 디지털자산 생태계 활성화 중요한 출발점”“제한적 허용, 통제 유효성 검증으로 시장 확대해야”
디지털자산 시장은 개인 중심의 투자 시장을 넘어 법인과 기관투자자가 함께하는 시장으로 진화하고 있다. 법인의 시장 참여는 장기 투자
60조원대 오입력 사고로 드러난 거래소 내부통제 공백, 당국 제도 정비 착수코빗 인수·두나무 합병·코인원 매각설까지 주요 거래소 소유구조 재편 본격화디지털자산기본법은 표류 중이지만 STO 제도는 전진, 시장 재편 흐름 뚜렷
한국 디지털자산 시장이 거래소 사고와 지분 재편, 입법 지연이 맞물리며 구조 전환 국면에 들어섰다는 분석이 나왔다. 빗썸의 대규모
송언석 소득세법 개정안 발의…금투세 폐지 뒤 형평성 논란 재점화국세청 통합분석시스템 추진…과세 원년 앞두고 인프라 정비 병행취득가액·해외거래 포착이 관건…“정책 의지 문제”
내년 시행 예정인 가상자산 과세를 두고 폐지·유예 논란이 재점화됐다. 다만 과세당국과 국회 안팎에서는 집행 인프라와 제도 보완 작업도 병행되면서, 쟁점은 실제 시행 가능성으로 옮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