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각에서는 “슬램덩크 보는 사람은 개돼지”라는 격한 비난까지 쏟아내고 있습니다.
일본 여행 또한 불매운동 이전을 회복했는데요. 일본정부관광국의 방일 외국인 통계에 따르면 지난해 가장 일본을 많이 찾은 외국인은 한국인(101만2700명)으로 나타났습니다. 일본 요미우리 신문은 ‘젊은 층을 중심으로 NO 재팬이 아닌 YES 재팬’이 됐다고 표현하기도 했죠....
학생들은 A 씨로부터 “돼지보다 못한 놈들”, “부모는 너희를 싫어한다”, “부모는 너희를 개돼지, 괴물로 알고 키운 것”, “부모를 데리고 오면 교권 침해” 등의 막말과 욕설을 들었다고 진술했다.
A 씨는 점심시간 청소 지도를 하는 과정에서 교실이 더럽고 학생들이 청소를 제대로 하지 않았다는 이유로 이 같은 폭언을 한 것으로 전해졌다.
학생들에게 이런...
그동안 빨래해줘, 반찬 보내줘, 청소해줘, 뒷바라지를 그렇게 해줬는데 내가 개돼지도 아니고 그렇게 대우하는 게 맞냐”고 격앙된 모습을 보였다.
‘박수홍 씨의 친형이 검찰에 횡령으로 구속돼 참고인 조사를 받으신 것 아닌가’라는 질문에 박 씨는 “자기가 매스컴에 대고 부모와 형제를 도둑 취급 했으니까 그렇지”라고 반박했다.
또 박 씨는 “(박수홍이) 뭐가...
지난달 29일 유 전 의원이 윤 대통령의 비속어 논란에 대해 “대통령실이나 우리 당이나 국민을 개돼지로 취급하는 코미디 같은 일을 당장 중단하고 이 문제는 깨끗하게 사과하고 지나가야 한다”라고 지적한 데 따른 것이다.
이 글에 홍 시장은 “대통령이 어려움에 처했을 때는 침묵하는 게 도와주는 거 아닐까”라는 댓글을 달았다.
“온 국민들이 지금 청력 테스트 하는 상황”“윤핵관, 윤리위가 무리하게 한 정치인 제거하려다 여기까지 와”“이준석 추가 징계는 코미디 같은 일”“차기 당권 도전, 정해진 바 없어...나라를 위해 할 일 있으면 할 것”
유승민 전 의원은 29일 윤석열 대통령의 비속어 논란에 대해 “대통령실이나 우리 당이나 국민을 개돼지로 취급하는 코미디 같은 일을 당장...
저도 백번은 들은 것 같다"며 "'국민을 개돼지로 여기며 청력을 시험하고 있다'는 조롱과 질타가 온라인상에 가득하다"고 말했다.
그는 "국민의 대표기관인 민주당 169명의 국회의원이 정녕 XX들이냐"며 "윤 대통령은 이번 외교 참사와 거짓말로 국민을 기만하고 국제적 망신을 자초한 데 대해 국민께 직접 사과해야 한다"고...
결국, ‘개돼지론’의 연장선이다.
셋째, 비전이다. 현 정권에서 ‘전 정권’은 모든 비판에 대응하는 만병통치약이다. 상식적으로 본다면, 좋은 정책을 계승하고 잘못된 정책은 수정·보완하는 게 마땅하다. 그런데 현 정권은 제대로 된 평가 없이 전 정권의 정책들을 일괄적으로 폐기하면서 잘못된 관행은 ‘전 정권도 그랬다’는 명분으로 답습하고 있다. 도대체 어떤...
백 수석대변인은 "윤 후보가 들어있는 20번 방에서 국민을 개돼지로 폄하했다"며 "투표가 시작되기도 전에 부정선거 음모론과 사전투표 조작설까지 생산하고, 유포한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색깔론으로 국민을 선동하고, 근거도 없는 가짜뉴스로 국민을 기만한다"며 "도저히 민주정당의 탈을 쓰고 할 수 없는 것들"이라고...
지난해 5월에는 긴급재난지원금 조회 서비스 홈페이지 캡처 화면과 함께 “뜬구름 잡는 헛소리랑 개밥주는 것 말고는 할 줄 아는게 없는건가”라며 해시태그로 “개돼지 되지 맙시다 제발”이라는 말을 덧붙였다.
올해 8월 광복절 SNS 상에서 한 발언도 논란이 됐다. 노 대표는 김구와 이승만을 비교한 글에 달린 댓글에 “김구는 국밥 좀 늦게 나왔다고 사람 죽인...
서예지 개인 스태프였다고 밝힌 A 씨는 “서예지가 스태프들을 하녀 취급은 물론 개돼지마냥 무시했다. 자기는 배우라 감정으로 일하는 사람이라 저희가 다 맞춰줘야 한다는 말을 입에 달고 살았는데 서예지만 사람인가. 저희한테 욕하고 화풀이하고, 저희는 감정이 없냐”고 했다.
그러면서 “그런 인성으로 같이 일하는 사람들 괴롭히지 말고 이제 TV나 스크린에 그만...
이 글을 작성한 A 씨는 자신이 서예지와 일했던 스태프라며 “하녀 취급은 물론 사람 취급은 당연히 안 했고 개돼지 마냥 무시했다”고 주장했다.
휴대폰 검사도 했기 때문에 녹음을 못 한 것이 한이라며 “현장에서 자기만 쳐다보라고 하고 회사에서 연락이 와서 휴대폰 만지면 자기 안 보고 뭐 하냐고 차에서 혼내고 다른 스태프들이 뭐 물어봐서 얘기하면 무슨 얘기...
또 다른 이용자도 "20대는 사람과 개돼지도 구분 못 하나"라는 제목의 글에서 "정치 좀 잘 못 했다고 사람도 아닌 것들에게 표를 주나? 욕도 아깝다"라고 말했다. 이외에도 "20대 우경화가 생각보다 심각한가 보다", "20대 지지율을 보면 앞으로 희망이 없다. 20대 자녀를 둔 부모로 앞으로 걱정된다" 등의 글이 올라왔다.
이런...
5일 이투데이와 서면 인터뷰를 진행한 리니지M 총대 유저는 “유저를 ‘개돼지’가 아닌 한명의 소비자로서 권리를 보장해달라”고 호소했다.
그러면서 이번 트럭시위를 ‘개돼지해방전쟁’으로 정했다. 이는 과거 엔씨소프트의 리니지2에서 발생한 ‘바츠해방전쟁’에서 모티브를 따왔다.
그는 자신을 리니지M 오픈때부터 게임을 즐겨온 유저라고 소개했다. 직업을...
개돼지 아랫것들과 낙오자는 삼청교육으로 정의사회를 구현한다.
민주화 꼴통은 “니들이 자유롭게 사는 건 다 내 덕”이라며 국가가 자기 것이라 착각한다. 이 나라를 나혼자 해방시켰으며, 나만 깨어있는 시민이고, 정신승리만이 4차산업혁명을 이끌 생존법이라 믿는다. 네 탓 하면 살고 사과하면 죽으니 니 편 내 편 확실히 갈라치고 논리 따위 아몰랑 선동이 곧...
◇ 구피 이승광, 총선 결과에 불만 폭주 "개돼지들의 나라"→계정 삭제
그룹 구피 멤버 이승광이 4·15 총선 결과에 불만을 토로했다. 이승광은 1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충격이 이만저만 아니지만 20, 30, 40대가 선택한 나라 이제부터 보자고요"라고 적었다. 이승광은 총선 투표 결과 민주당이 180석을 가져간 것을 두고 "개헌은 이제...
더불어 이승광은 '조작된 나라 #공산주의 #사회주의 #대깨문 과 함께 #다 같이 충성 #문수령님 #시진핑황제 #개돼지들의 나라'라는 등의 해시태그로 불만을 표출했다.
이러한 발언을 두고 논란이 일자 이승광은 게시글을 삭제하고 인스타그램 계정을 탈퇴했다.
한편 이승광은 1996년 신동욱, 박성호 등과 함께 구피로 데뷔했다.
2006년 6집을 끝으로 구피...
앞서 10일에는 진보색채를 띤 사회단체가 구성한 포항시민단체연대회가 "김병욱 후보 표현에서 '썩은 땅'은 포항이고 '새싹'은 후보 자신을 의미하는 것"이라며 "포항이 썩은 땅이면 포항시민은 썩은 땅에 사는 '무지렁이', '개돼지'에 불과한 것인가"라고 비판한 바 있다.
이 단체는 "김 후보가 막말에 대한 해명으로 '썩은 땅' 표현이 지역...
김진태 의원은 기자들에게 보낸 문자메시지에서 "단군 이래 최악의 위선자에게 증거인멸 우려가 없다고 하고, 국기를 흔든 국정농단 범에게 도주 우려가 없다고 한다"며 "(법원엔) 국민이 아직 개돼지로 보인다"고 했다.
한국당은 조 장관에 대한 공세에 이어 그의 후임으로 지목된 추미애 법무부 장관 후보자도 쏘아붙였다. 김재원...
송언석 한국당 의원은 “‘조국 관련 뉴스는 가짜뉴스인데 다 믿으면 개돼지’라고 하는 등 편향된 교사들이 학생들의 기본적 인권과 객관적 권리를 침해하고 있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같은 당의 김정재 의원도 “인헌고 아이들이 ‘우리는 정치 노리개가 아니다. 교단에서 정치 편향적 교육 주입 더이상 못참겠다’고 일어났다”며 목소리를 보탰다.
최 위원장은...
5배 더 들더라"라며 "손실이 왔고 제작하는 족족 안됐다"라고 소회했다.
특히 박병호는 "채무자들은 돈이 없으면 개돼지 취급을 한다"면서 "아내에게 뭐라고 할 때마다 정말 화가 났다"라고 털어놨다. 그러면서 "편히 살게되면 잘해줘야겠다는 생각을 많이 했고 지금은 조용히 지낸다"라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