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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단독] 출생신고 않고 사라진 부모…영민이는 유령이 됐다 [있지만 없는 무국적 유령아동①]
    2024-04-17 05:00
  • 10년간 양육비 1억 미지급한 '배드파파' 법정 구속…첫 실형 선고
    2024-03-27 19:19
  • 사직 전공의들 “정부가 처벌 위협하며 노동 강요” ILO 긴급개입 요청
    2024-03-14 09:49
  • 상습 무면허에 방화 시도했는데...도리어 100만원 배상 받은 시리아인
    2024-03-05 14:49
  • 공수처, ‘이성윤 공소장 유출 의혹’ 불기소 처분
    2024-02-20 16:30
  • 중소기업계 “외국인력 3만5000명 더 필요…불성실자 제재장치도 마련해야”
    2024-01-08 12:00
  • 준우승만 4번 ‘아시안컵’, 이번엔 다르다…문제는 일본도 ‘역대 최강’ [이슈크래커]
    2024-01-04 16:17
  • 인권위, 유학생 강제 출국 의혹 받는 한신대 조사 착수
    2023-12-15 10:11
  • 행선지 속이고 공항으로…한신대, 유학생 22명 강제 출국
    2023-12-13 06:39
  • 6개월째 구금된 손준호…클린스만 감독 석방 요구에도 中 “법대로”
    2023-11-24 09:36
  • 경찰, ‘사기 혐의’ 전청조 강제수사…체포·통신영장 신청
    2023-10-31 14:05
  • 유아인부터 이선균까지…연예계, 마약 범죄 스스로 키웠다 [이슈크래커]
    2023-10-23 16:34
  • 경찰, ‘수원 전세사기 의혹’ 임대인 압수수색
    2023-10-17 14:39
  • ‘허위 난민신청 알선’ 카자흐스탄인 부부 구속
    2023-09-07 09:43
  • 신혼 첫날밤 태국인 아내에 강간죄로 고소당한 남편, 무죄…이유는
    2023-08-22 10:58
  • 중소기업계 “중소기업 승계 원활화 위해 세법개정안 국회 통과해야”
    2023-08-16 12:37
  • 경찰ㆍ노동부, 안성 ‘공사장 붕괴 사고’ 관련 강제수사
    2023-08-11 18:14
  • 한덕수 총리 "지자체, 필요하면 대피명령ㆍ강제 대피조치 발동 검토"
    2023-08-10 09:20
  • 상반기 출국조치된 불법체류 외국인 3만7000여명…역대급 단속실적
    2023-07-21 14:39
  • ‘무더기 하한가’ 주식카페 운영자 압수수색…檢 수사 속도
    2023-06-16 1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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