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에셋증권 노동조합이 금융감독원의 고강도 검사를 '강압 조사'로 규정하고 강력 대응을 예고했다.
17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미래에셋증권 노조는 이날 성명서를 내고 "감독할 수 있는 권한은 금융회사 직원들 위에 군림하기 위해 주어진 것은 아니다"라며 금감원의 현행 검사 방식에 의문을 제기했다.
노조는 특히 지방 영업점 직원들에 대한 무리한 소환 조사
국민의힘이 21일 이재명 정부의 10·15 부동산 대책과 관련해 “부동산 정책의 무능이 아니라 위선이 문제”라며 “고위 인사들이 수십억대 부동산을 보유한 채 서민에게 포기하라고 하는 정권”이라고 직격했다.
송언석 원내대표는 이날 국정감사 대책회의에서 “이재명 정부의 부동산 정책은 시장 무능을 넘어 주거 안정의 꿈을 짓밟는 무지와 무책임으로 점철돼 있다”
[오늘의 라디오] 2020년 11월 13일
김어준의 뉴스공장
편성-tbs
시간-오전 07:06~09:00
주파수-95.1㎒(서울)
이 정도는 알아야 할 아침 뉴스
- 류밀희 TBS 기자
오늘부터 마스크 미착용 10만 원 과태료
‘턱스크‧코스크’도 단속 대상
- 박혜경 감염병 정책국장 (질병 관리청)
초유의 선박대란‧수출비상…
감사원이 ‘월성 1호기 조기폐쇄 결정’ 타당성 감사 보완조사를 마무리하고 최종 의결 절차에 돌입한다. 지난해 9월 국회가 감사를 요구한 지 1년 1개월 만이자, 지난 2월로 종료된 시한을 넘긴 지 8개월 만이다.
감사원은 7일 오전 9시 30분부터 최재형 감사원장 주재로 감사위원회를 열어 감사 보고서 의결을 위한 심의를 시작했다. 오후 6시까지 회의를
문재인 대통령은 7일 통계청이 새로 가계동향 조사 불응자에게 전례 없던 최대 20만 원의 과태료를 부과하기로 했다는 언론 보도와 관련해 “시대에 뒤떨어진 행정조치”라며 “채택해서는 안 된다”고 말했다고 청와대가 밝혔다.
김의겸 청와대 대변인은 이날 기자들에게 문자 메시지를 통해 이같이 전했다. 김 대변인에 따르면 문 대통령은 이날 아침 차담회에서 “국
보험사들이 오는 30일 보험사기방지특별법 시행을 앞두고 보험사기 조사역량 강화를 위해 전직 경찰관 채용에 나서고 있다. 전직 경찰관들의 수사 전문성을 살려 사기 적발의 실효성을 높인다는 취지지만, 보험에 문외한인 이들의 강압 조사 등 부작용이 우려된다는 지적이 나온다.
보험사기방지특별법은 보험사기에 대한 처벌 강화를 핵심으로 한다. 보험사기를 행한 자는
수원 팔달산 토막살인 사건의 피의자 박춘풍(55·중국 국적)이 27일 법정에서 살인죄를 전면 부인했다.
이날 오후 수원지법 형사15부(부장판사 이영한) 심리로 열린 이 사건 첫 공판에서 살인 등 혐의로 기소된 박의 변호인은 "멱살을 잡고 다투는 과정에서 피해자가 목이 졸리고 방바닥에 머리를 부딪혀 사망했다"며 "고의성이 없으므로 폭행치사죄를 적용해야 한다
국민은행 전산개발 팀장인 노 모(47)씨가 한강 둔치에서 숨진 채 발견되면서 금융감독원의 강압조사 논란이 일파만파 확산되고 있다.
19일 금융권에 따르면 국민은행 노조는 이날 성명서를 통해 "진상조사단을 꾸려 고인을 죽음에 이르게 한 원인을 철저하게 규명하겠다"고 밝혔다.
앞서 노조는 노동조건감찰단을 중심으로 16일부터 진상조사를 시작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