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치 않은 임신을 한 여성에게 ‘축복’이라고 발언해 논란이 된 강승화 KBS 아나운서가 해당 방송에서 직접 사과했다.
강승화 아나운서는 9일 KBS 2TV ‘굿모닝 대한민국 라이브’에서 “진행자로서 정제되지 않은 과도한 발언을 한 점 진심으로 사과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저는 남편 측의 입장을 전달하는 역할이었다. 그 과정에서 원치 않은 아이를 가진
강승화 KBS 아나운서가 부적절한 언행으로 논란에 휩싸였다.
8일 방송된 KBS 2TV 교양프로그램 ‘굿모닝 대한민국 라이브’의 ‘이인철의 모의 법정’ 코너에서는 10년 차 딩크 부부 사연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는 남편과의 합의로 아이를 갖지 않은 ‘딩크족’으로 살기로 합의한 아내가 갑작스럽게 임신하게 된 사연이 전파를 탔다. 알고 보니 남편은
개그맨 장동민이 삼풍백화점 마지막 생존자에게 모욕죄 및 명예훼손으로 고소를 당했다.
27일 방송된 KBS 2TV ‘아침 뉴스타임’의 코너 ‘강승화의 연예수첩’에서는 1995년 발생한 삼풍백화점의 마지막 생존자가 장동민을 최근 고소한 사실을 단독으로 보도했다.
지난해 장동민은 인터넷 방송 팟캐스트 ‘꿈꾸는 라디오’에서 오줌 먹는 사람들의 동호회가 있다는
김지민, 장동민 사생활 폭로…"방송선 가식, 실제론 망나니"
방송인 장동민이 삼풍 백화점 마지막 생존자에게 피소 당한 사실이 알려진 가운데 과거 동료 개그우먼 김지민의 폭로가 새삼 화제다.
김지민은 지난 달 진행된 JTBC '나홀로연애중' 녹화에서 장동민의 연애 스타일에 대해 폭로했다.
당시 김지민은 "장동민의 연애 스타일을 잘 알고 있다"라며 "그
장동민 모욕죄로 피소...이번엔 삼풍백화점 관련 망언 "생존자 오줌먹고..."
장동민이 삼풍백화점 마지막 생존자로부터 모욕죄 및 명예훼손으로 고소당한 사실이 알려져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27일 오전 KBS2 '아침 뉴스타임'의 '강승화의 연예수첩'코너에서는 지난 1995년 발생한 삼풍백화점의 마지막 생존자가 장동민을 고소한 사실을 단독 보도했다.
KBS 꽃미남 아나운서 3인방이 '1대100'에 출연한다.
23일 방송되는 KBS 퀴즈 프로그램 '1 대 100'에서는 KBS 대표 꽃미남 아나운서 3인방인 한상헌, 강승화, 조항리 아나운서가 출연해 100인과 경쟁한다.
최근녹화에서 한상헌, 강승화, 조항리는 KBS 아나운서의 명예를 걸고 도전한다는 강한 각오를 보이며, 서로가 서로에게 지지 않으려
'개그콘서트'를 연출하고 있는 KBS 박지영 PD와 강승화 아나운서가 한국과 중국의 차세대 리더 60명이 함께하는 공공외교캠프 '심신지려(心信之旅)'에 참가한다.
마음과 믿음을 쌓아가는 여정이라는 의미의 이번 캠프는 KBS와 외교부, 그리고 중국 최대 언론사인 인민일보의 온라인뉴스 사이트 인민망(人民网)이 공동으로 주최하는 행사로 오늘(7월 8일)부터
6.4지방선거 공직자 사퇴시한(6일)을 앞두고 전국에서 50명이 넘는 공무원이 출사표를 던진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사퇴시기를 저울질하는 공직자도 아직 상당수여서 이번 선거를 위해 퇴직하는 인원은 더 늘어날 전망이다.
2일 전국 지자체에 따르면 경기도는 부단체장급만 5명이 기초단체장 출마를 위해 사직서를 냈다.
최형근 전 기획조정실장이 지난달 말
KBS 신입 아나운서 조항리가 훈훈한 꽃미모로 시청자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4일 오전 방송된 KBS2 '출발 드림팀 시즌2'에서는 제2회 세계머슬링 챔피언 전이 펼쳐졌다.
이날 '출발드림팀'에는 KBS 39신입 아나운서들이 대거 출연해 눈길을 끌었다.
강승화 이각경 이승현 김지원 아나운서가 출연한 가운데 올해 25살로 가장 어린 조항리 아나운서가